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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농촌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70% 등 총 사업비 2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사업은 지역특성에 맞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발굴, 지원으로 마을의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군은 북면 목동초등학교 폐교를 활용한 재능나눔사업을 제한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교육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을 조성함으로서 주민소통의 장, 도농교류의 장, 1-3세대 통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북면 주민자치위원회, 이곡2리 노인회, 가평민들레교육협동조합 등 3개 봉사단체와 연계해 재능을 나눔할 예정으로 농촌 재능나눔은 북면지역 주민 4천여명과 목동초 및 북중학교 학생 120여 명이 수혜를 입는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오는 11월까지 지난 5년간 폐교로 방치되어 있는 구)목동초등학교 식당건물과 화장실 주변을 지역민들이 찾아와 쉬어갈 수 있는 공...

가평군은 가평전투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대형 기념비 가평 석(石)이 캐나다 랭리 타운쉽에 들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가평석은 한국전쟁 전 세계 참전국 가운데 호주, 뉴질랜드에 이어 세 번째로 캐나다 밴쿠버에 지난해 말 보내져 가평전투 기념비로 가공 제작됐다. 화강암으로 폭 170cm, 높이 230cm, 두께 50cm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가평석이 세워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랭리시 더블데이 아보레텀 파크에서는 22일 제막식이 열린다. 제막식에는 현지 초청으로 김성기 가평군수가 참석한다. 랭리시에서는 잭 프로에세 시장을 비롯한 상원의원, 시의원, 참전용사, 한인 등 50여명 참석해 가평전투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간 우호관계가 더욱 공고해 질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가평석이 설치된 곳은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념하는 평화의 사도 동상도 세워져 있다. 주 고속도로변에 위치한 공원으로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참전용사들이나 한인들이 공식 추모행사는 물론 언제든 찾아와 마음을 나누는 장소가 될...

가평군이 주요관광지를 거점별로 연계하는 테마관광형 순환버스를 새롭게 단장해 다음달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저렴한 비용으로 도심과 주요 관광지를 손쉽게 둘러볼 수 있는 관광지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지난 2011년부터 2개 코스로 나누어 운행중에 있다. 올해부터는 A코스는 6대, B코스는 2대로 증차하고 예비1대를 포함해 총 9대의 관광지 순환버스를 배치했으며, 버스마다 새로운 랩핑 패션으로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코스별 노선도 재정비 된다. 관광지 거점 연계성이 미흡해 이용실적이 저조한 B코스는 관광객 선호도에 따라 가평읍 칼봉산 짚라인과 설악면 TR·회곡1·2리(스위스에델바이스) 등 4개소를 경유하는 새로운 정류장을 추가했다. 이에 B코스 노선은 목동TR에서 출발해 현암농경박물관→가평TR→레일바이크→가평역→칼봉산짚라인→가평역(재운행)→남이섬→인터렉트아트뮤지엄→설악TR→스위스에델바이스→회곡리→청평TR→청평역→아침고요수목원으로 편도 약 3시간에 걸쳐 운행된다....

가평군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의 교육도시 구현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 인해 관내 중학교 6개교 444명, 고등학교 5개교 548명 등 총 11개 학교에 입학하는 992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으로 실시된 지난해에는 11개교 742명에게 개인별 29만원씩 총 2억1천여만원이 지원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했다. 올해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가평군,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협력 사업으로 군 25%, 도 25%, 도교육청 50%의 사업비를 분담해 시행한다. 또 고등학교 신입생은 전액 군비로 지원되는 가운데 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 이내다. 무상교복은 각 학교별 학교주관 구매를 통해 현물로 학생들에게 공급된다.

가평군에 신천지 박물관 건립에 따른 민원(편지)봉투 2만여건이 지난 24일 택배로 한꺼번에 접수돼 행정이 마비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군청 각 부서별 팀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동원돼 봉투 하나 하나 뜯어 내용물을 분류하고 입력하면서 당일부터 현재까지 본연의 업무처리가 지연되고 있으며 공직자들은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됐다는 황당한 반응이다. 이 봉투는 한국교계가 대표적인 이단으로 규정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관광지로 유명한 청평면에 올해 2월 신천지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면서 반대하는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빚은데 격분한 것으로 보인다. 봉투는 민원관련부서 수취인이 명확치 않게 가평군청, 가평군수 앞으로 도착됐으며, 겉봉투에 기재된 발신자는 대부분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로 똑같은 사람이 10여개 이상의 봉투를 발송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황당함은 여기에 끝나지 않았다. 속지를 분류하는 과정에서 편지내용은 “신천지 박물관 건립을 허락...

가평군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각종 환경규제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생활보전을 위해 2019년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직접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군은 주민지원사업을 위한 기초조사를 통해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지역별, 가구별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금을 산정 배분키로 하고 다음달 4일까지 지원금액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또 3억원의 예산을 편성, 수변구역에 토지 등을 소유하고 군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200여명에게 생활보전비를 지원키로 했다. 직접 주민지원사업은 1999년부터 한강법 시행에 따라 한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해 지정한 상수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환경규제기준 강화 및 각종 행위제한으로 불이익을 받고 있는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본 사업을 통해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으로 환경규제에 묶인 지역민에게 주거생활 안정과 경제적 도움은 물론 한강 상류지역의 청정한 이미지를 지속할 수 있는 원동력...

가평군이 지난 5월 생활환경 숲 조성사업으로 추진해온 자라섬 ‘봄의 정원’공사가 완료돼 자라섬 관광자원의 시너지 효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캠핑, 축제, 재즈의 섬으로서 널리 알려진 자라섬 중도일원에 아름다운 경관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철쭉을 테마로한 봄의 정원 철쭉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국비 5천만원, 도비 1억, 군비 1억5천만원 등 3억원이 투입된 7천㎡의 봄의 정원에는 교목류 소나무를 비롯해 관목류 산철쭉 등 3종 3만4000주가 식재됐다. 또 정원 옆으로는 메타세콰이어와 철쭉을 연식으로 식재하여 하트모양의 러브가든 포토존 4개소와 안내판 등도 설치돼 내년 5월이면 만개한 철쭉을 바라보며 산책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500m 길이의 산책로마다 보행매트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양안에는 대왕참나무 가로수 길을 함께 조성함으로서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했다. 앞서 군은 도·군비 각 10억원 등 총 사업비 20억여 원을 들...

가평군이 취업을 통한 생계안정과 보람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지원 사업에 팔을 걷어 붙였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역 특성상 고령화로 인해 은퇴 후에도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는 관내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3일간 ‘4050 위험물 안전 관리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또 12일부터 17일까지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청년 및 주민들을 위해 ‘소자본‧소규모 외식창업 전문과정’아카데미를 운영해 관내 구직자들의 취업을 적극 돕고 맞춤형 지원을 통한 취업내실화를 도모키로 했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달 14일부터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전산회계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개강하는 등 가평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그간 교육 대상자 선발에 있어서 연령, 세대주, 실직기간 등의 구체적인 선발기준을 제시해 4050 중‧장년층 실직자는 물론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노년층 등 취업취약계층이 실질적으로 교육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

가평군이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5, 6일 2일간 청평여울시장 상인회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최근 이슈로 떠오르는 소상공인을 위한 제로페이 관련 정부정책 소개와 카카오페이 사용방법 등 전통시장 신세대 고객 확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을 통해 상인들은 스스로 상인 정신과 단합을 이루고 상인스스로 상권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올해 5월 전통시장 등록을 마친 청평여울시장은 그간 점포 환경개선사업 참여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공단에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회제공과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가업승계 및 창업 아카데미 등을 통해 지역 핵심상권에 상인들 스스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각 교육과정을 수료한 상인을 대상으로는 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을 통해 신용등급에 따른 저금리 융자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평면 소...

김성기 가평군수는 “군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제시하여 갈등과 오해의 그늘을 걷어내 새로운 시대를 열어 나가야 한다”며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두가 잘사는 복지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26일 군의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은 민선7기 명품가평 완성의 원년으로 삼아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보다나은 삶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행정으로 내실있는 한 해를 만들어 가기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취약계층 보호 및 아동복지, 가족 및 여성, 노인, 청소년 등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에 전체예산의 27.6%인 829억원을 편성하는 등 모두 3583억원 규모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편성안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예산은 금년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속에서 신규사업보다는 가평군의 미래를 위한 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마무리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가평군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겨울 농한기를 활용한 희복(희망과 행복)마을 공동일터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일자리 창출, 농가소득 증대, 주민화합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군에 따르면 올해 북면 적목리 부녀회가 주관하는 ‘정성 가득한 손만두’사업을 시작으로 막이 오른 희복 공동일터에는 청평면 하천1리 ‘유기농 우렁쌀을 이용한 조청’등 계속사업 11개 등 16개 마을 161명의 주민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마을은 지난 8월부터 현장확인 및 사업계획서 평가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내년 2월말까지 공동일터를 운영한다. 북면 적목리는 지난해 겨울 만두사업을 통해 1000만원의 매출을 올린바 있으며,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1개 마을도 생산품 판매를 통해 총 9천399만6000원의 수익금을 올렸다. 수익금 50%는 마을에 주어지고 나머지는 군에 귀속돼 인건비 등에 활용된다. 다음 달 중에는 희복마을 공동일터 생산품을 소개하는 ‘품평...

가평군이 낮은 출산율과 고령화로 무너지고 있는 마을 공동체를 되살리기 위해 지난해 3억원에 이어 올해에는 4억여원의 사업비를 내걸고 희복(희망+행복)마을 만들기 공개 오디션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15일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마을공동체 운영협의회 및 행정지원협의 회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희복마을 공동체사업 성과 공유회 및 공개오디션'을 개최했다. 오디션에는 지난 4월 주민상호심사를 통해 선정된 8개 희망마을과 2차년도인 12개 행복마을 대표자들이 나와 마을주민 스스로 지속가능한 마을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각 마을별 사업을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 운영협의회 2명, 외부 전문가 3명 등 총 5명으로 이루어진 심사위원단은 서류 및 오디션 심사를 통해 마을별 순위에 따른 사업비 지원마을을 선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대상격인 희복상에 5개 마을이 선정돼 각각 2500만원의 사업비를 받았으며, 행복상 10개 마을에는 각각 2000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