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25일 “급변하는 사회흐름 속에서 우리지역이 살아남기 위한 동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창조성과 차별성을 높여 나갈 때 그 길이 열릴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해야 한다는 정책방향 아래 목표를 달성 하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가 점점 증대되고 있는 이때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우리사회의 모습을 바꿔야 한다”며 이 같이 언급한 뒤 “ 우리가 서두르고 힘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김 군수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희망·행복·미래창조도시라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과 정책은 계속돼야 한다”며 “그것이 지속가능한 성장의 길”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우리만의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며 “각종 불합리한 규제로 한계도 있지만 관광이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양적팽창 위주의 도시정책에서...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올 연말까지 ‘찾아가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를 통해 구직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일자리를 바탕으로 생계안정 및 지역정착의 기반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관내 기업과 구직자의 수요를 파악해 읍면별로 찾아가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소규모 채용 박람회’를 오는 27일 청평면에서, 내달 10일에는 가평읍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를 비롯해 장애인, 노인층 등 취업 취약계층의 원활한 경제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취업상담, 이력서 작성 및 자기소개서 지원, 기업의 채용정보 제공 서비스 등 1:1 현장면접으로 진행된다. 구직 희망자는 현장에서 희망기업체에 지원 및 면접을 통해 채용될 계획이며, 현장에서 채용이 되지 않은 구직자는 구직등록 후 취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취업알선도 이뤄지게 된다. 또 일자리센터 취업상담사를 중심으로 구직수요가 많은 인구밀집지역에 대해 인근 구인업체를 섭외하고 박람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하천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북면 도대리 281번지 일원 백팔유원지에서 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번 행정대집행은 경기도가 하천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해당업소가 그동안 계도와 고발 등에도 불구하고 배짱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날 철거반원 20여명과 덤프트럭, 굴삭기 등 중장비 5대를 동원해 길이 35m 교량 1개소, 경량철골조 4동, 하천진입포장 계단 및 정문 1식 등 하천불법시설물을 강제 철거했다. 특히 이날 철거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약에 사태에 대비해 경계 및 방호 인력 30여명과 경찰, 소방, 한전 등 3개 기관도 투입됐다. 이날 행정대집행이 진행된 백팔유원지는 수년째 하천을 불법으로 점유하고 건축물 등 대규모 위락시설까지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기업형 업소다. 하천을 가로지르는 35m 길이의 교량은 이용자의 안전사고와 우기시 유수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왔다.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문화관광 축제 음악도시 경기도 가평군과 베트남 북부 최고의 거점도시의 하나이자 탱화성의 성도인 탱화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가평군(군수 김성기)과 베트남 탱화시는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도시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MOU협약식을 갖었다. 이로 인해 문화, 체육, 관광, 교육,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은 가평찬누리 스스로 배움터 협동조합(대표·윤현영)이 두 도시간 교류협력 가능분야를 분석해 자매결연 체결을 제안하고 가교역할을 자임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가평군은 자연과 음악, 축제, 체육, 관광도시로 많은 관광객을 수용할 민간 숙박시설인 펜션이 3천여 개에 달하고 유명 관광지가 많아 연간 일천만 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베트남 탱화시는 교통인프라와 첨단산업단지가 잘 갖추어진 탱화성 제1도시로 한국인의 베트남 여행자수는 연간 400만 명을 넘어섰고 베트남은 한국인 여행선호국가 3위에 올라있다....

650여 가평고등학생들이 어우러져 건강한 땀을 흘릴 수 있는 실내체육공간이 새롭게 마련돼 건강증진 및 학업능률 향상이 기대된다. 가평군은 6일 현지에서 가평고등학교 가이사체육관 신축사업을 준공하고, 김성기 가평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동문회장, 학교장 및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열었다. 기존 가평고 체육관은 지난 1972년 준공되어 47년 가까이 사용하면서 시설이 매우 낡고 열악해 이용하는 학생들의 안전이 매우 우려돼 체육관 신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해 8월 착공해 1년의 공사기간 끝에 완공된 가이사체육관은 연면적 1,885.36㎡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사무실, 운동부훈련장, 휴게실, 다목적실이, 2층에는 다목적체육관, 무대, 방송실, 준비실 등을 갖추고 있다. 사업비는 군보조금 12억5천800만원, 체육진흥기금 4억8천만원, 특별교부금 21억3천400만원 등 38억7천200만원이 들어갔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연 천만 관광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중국 산동성 하택시와 자매결연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양도시는 자매결연을 위해 활발한 사전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5월, 가평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하택시를 방문해 시장단을 만나 상호교류에 합의하고 기관방문, 산업시설, 미술관, 박물관 등을 시찰했다. 또 세계 최고규모의 송강 무술학원을 비롯해 하택 제일고등학교 및 직업대학교, 조무모란원 등을 견학했다. 8월에는 하택시 제일고등학교 교감과 학생 65명이 가평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청평중학교 세로토닌팀의 북공연과 진조크루팀의 비보이댄스 등을 관람하며 가평문화에 매료됐다. 이달 28일에는 이국진 서기주임을 필두로 하택시 대표단 8명이 가평군청을 찾아 김성기 군수와 환담을 나누며 자매결연 추진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하택시 대표단은 “두 도시가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자매결연 체결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인구 천만의 하택시민들이 가평군을...

가평군(군수 김성기) 조종면 가축분뇨처리시설이 외부 도장공사에 이어 처리시설 개선사업도 완료함으로써 이미지 개선과 효율성을 높였다. 23일 군에 따르면 분뇨와 가축분뇨를 처리해 깨끗한 물로 환원하고 있는 조종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이 오는 11월 최종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년여 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0월말까지 4개월간 종합시운전에 들어간 본 시설은 국비를 포함, 총 사업비 59억여 원을 들여 일일 처리용량을 20톤에서 95톤으로 변경시켰다. 또 저류조 증설 및 산기관 교체, 미세협잡물 처리공정 도입, 신규호퍼설치 등 주요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내구성을 향상시켰다. 본 시설은 지난 1987년 12월 첫 가동을 개시한 이후로 개인하수처리시설에서 나오는 분뇨와 축산농가의 가축분뇨를 정화 처리해 왔으나 처리용량 부족 등으로 한계를 들어 내왔다. 군은 시운전기간 관내 전역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의 분뇨 처리의 안전성 및 확실성 점검 등을 통해 실제 운전에 들어...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이자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경기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군지부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지원(이자차액 보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3자간 협약에 따라 군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억여 원을 출연하고 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을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한다. 또 군은 특례보증을 지원받는 소상공인이 NH농협군지부에서 대출시, 최대 3년간 연 2% 범위에서 이자차액을 지원하게 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금융지원은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군은 올해 4월 소상공인 지원조례를 전부개정해 특례보증 이차보전에 관한 내용을 신설했다. 지원조건은 관내 6개월 이상 계속해 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주민으로서 3개월 이상 같은 업태로 사업을 경영하는 소상공인이다. 현재 관내에는 사업체 6천316개소에 2만4347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이 중 86%인 5천455개소, 44%인...

가평군 북면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1년 6개여월만에 그 모습을 완전히 들어내며 10일 현지에서 준공식을 가졌다. 군은 행정복지센터의 신축으로 행정능률 향상 및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문화‧복지 공간 확대에 따라 주민 삶의 질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준공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나누었다. 행사는 클래식 식전공연에 이어 인사말, 축사, 현판식 및 테이프 커팅, 청사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후행사로는 난타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이 흥을 돋우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그동안 날고 협소한 면사무소를 이용하며 불편함을 겪은 지역주민 및 민원인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센터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행정복지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공동체 형성의 구심적 역할을 수행할 북면 행정복지센터는 ...

가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전국 및 도 단위 체육행사 25개 대회를 유치키로 한 가운데 이달 106개팀 1만여명이 참여하는 경기도 꿈나무 초·중·고 축구대회가 막이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인 축구 종목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대회다. 또 전국종합 체육대회의 선발전을 겸하여 도내 최고의 팀을 선발하게 된다. 가평종합운동장 및 설악·조종 체육공원 등 4개 구장에서 지난 9일 일제히 개막한 본 대회는 3월말까지 매주 주말 8일간 열린다. 초등부 38개팀, 중등부 36개팀, 고등부 32개팀 등 3개부 106개 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꿈나무 축구대회 각 부별 결승전은 네이버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축구대회에 이어 이달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가평일원에서는 대통령기 가평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도 진행돼 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마케팅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편 군은 올 한해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 25개 대회를 유치해 총 3만7000여명의 선수단이...

가평군은 올해 다문화가족지원조례 개정을 통해 다문화 정착장려금을 지원함으로서 결혼이민자 조기정착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통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군에 따르면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1년의 교육과정을 결혼이민자, 배우자 등이 90%이상 교육을 이수할 경우 매년 100만원씩 3년간 정착장려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국제결혼 혼인 신고일 당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 후 배우자가 입국해 외국인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상태 유지기간이 1년이상 5년미만인 사람이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부터 열리는 교육과정은 다문화이해교육, 부부교육, 이중언어환경조성교육, 인권교육, 통합프로그램교육 등 5개 과정으로 총 20회기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평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군은 오는 2022년까지 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 8.1km 노후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최근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12월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금년도 5억원을 비롯해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15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국비를 요청한바 있다. 특히 군은 올해 북면‧설악면‧상면 지역 19.8km에 대해서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정비대상을 파악키로 했다. 또 점차적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도시침수예방 등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