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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은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를 군정 목표로 희망복지·문화체육관광·인재육성·지역개발·지역경제·살맛나는 농촌 등 6개분야 56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현재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28.6%지만 정상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94.6%로 매우 높아 약속다수는 성과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목표별 공약사업 중, 희망복지·인재육성·지역경제 분야 완료율은 평균 26%로 낮으나 추진율은 100%다. 살맛나는 농촌 분야는 완료율 및 추진율 모두 100%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지역개발 분야 완료율은 평균 10%나 추진율은 90%로 높은 편이다. 56개 공약사업 중, 완료(계속추진)사업은 16건, 정상추진 33건, 일부추진 4건, 폐기 3건으로 나타났으며 이행률은 작년 상반기(21.4%) 대비 7.2% 상승했다. 군은 추진중인 공약사업의 공정률 등을 고려하여 올해 28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추진 목표 이행률 50%를 달성키로 했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1억3000만 원을 들여 추진한 가평읍 야간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돼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1일 군에 따르면 야간도시환경의 변화가 요구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도시 이미지의 정체성 표현 및 야간에서의 도시기능 활성화를 위해 가평읍 석봉로 일원 500M 양구간 76그루의 가로수에 개성있고 아름다운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당초 이곳은 가평군수를 지낸 서예가 한호의 호를 인용한 곳으로 야간조명의 부재로 거리가 전체적으로 어두웠으며, 야간에 인적이 드물어 야간 보행 시 사회적약자의 심리적 위축이 발생하는 등 안정적인 야간활동이 저해되어 야간경관개선이 시급해 왔었다. 이번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은 야간에도 안전하고 매력적인 환경에서의 생활을 영위하는 한편 도시환경의 질적 수준 향상과 아름다운 도시가치를 증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야간관광 및 야간문화 활성화를 증진시켜 도시전체의 경제적 향상이 이뤄 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

조정환 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장, 가평읍새마을부녀회장 황명숙, 신현덕새마을지도자가평읍협의회 지도자가 각각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경기도지사 훈격 표창장을 23일 군수실에서 전수받았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새마을지도자로서 취약계층을 위해 보일러를 교체해주고 김장과 고추장을 담가서 나눠주는 등 관내 홀몸어르신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해 왔다. 김성기 가평군수는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봉사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격려하며 앞으로도 일선 현장에서 새마을지도자가 주축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언택트(untact) 비대면 시대를 맞아 운영중인 ‘스마트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서비스 수요증가에 대응하고 원거리 주민들의 독서문화증진을 위해 이달부터 상면 복지회관내에 무인도서 대출반납시스템인 스마트 도서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해 처음으로 가평군청 1층 로비에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365일 연중무휴로 자유롭게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한석봉 스마트 무인도서관’을 설치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무인 자동화기기인 스마트 도서관에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등 인기도서 200여권이 비치됐으며, 분기별 신간도서를 교체해 최신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도서관의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군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인당 3권까지 14일간 무료 도서대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스마트 도서관에는 책 소독기를 함께 설치해 이용자들이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걱정 ...

가평군 대표관광명소인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최근 37일간 총 12만에 가까운 방문객이 찾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가평인구의 두 배가 찾은 것이다. 5일 군에 따르면 자라섬 남도 꽃정원이 지난 9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37일 개방기간동안 11만7300여명이 방문해 하루 평균 3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또 이 기간 상품권은 4억5000만원이 소진되었으며 농산물 및 음료는 3억3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군은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가시적인 성과이외에도 숙박업, 음식업, 운송업 등 지역경제에 좋은 영향을 끼쳤으며, 다양한 지표를 분석한 결과 간접효과가 49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내년에도 이번경험을 거울삼아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이미지 제고 등을 고려하여 꽃정원 개방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자라섬 남도 꽃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지난 8월 역대급 폭우로 인한 침수 등으로 폐쇄됐다가 이후 피해복구를 마치고 ...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6일 북면 도대리 백팔유원지 불법시설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실시했다. 이날 건축물 4동과 모터펌프 및 화장실 각 1동을 철거한 군은 하천불법사항에 대한 자진철거 및 행정대집행 계고에도 불구하고 원상회복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따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경기도가 하천불법행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해당업소가 그동안 계도와 고발 등에도 불구하고 배짱영업을 지속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11월 군 최대의 행정대집행이 실시된 곳이다.

경기도 성남시(시장 은수미)와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이 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한 자매도시 가평군을 돕기 위해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이번 8월 1일부터 11일 까지 평균 761mm 강수량을 보여 4명의 인명피해와 72명의 이재민, 공공시설 피해 360건, 주택등 사유시설 피해 464건, 14ha의 농경지 침수 등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 이에 성남시는 8월 18일 자매도시 가평군을 위해 식품세트 100개, 빵 100박스, 쌀과자 50박스등 환가액 1천2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 보내 어려움에 처한 자매도시의 형제 자매의 시름을 덜어주었다. 이보다 앞서 8월 12일 한국 최고의 명품 자치단체인 강남구가 자매도시 가평군을 돕기위해 햇반 828개, 컵밥 432개, 참치캔 432개, 김치 540개, 햄 264캔 등 5백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보내 왔다. 이들 구호 물품은 집안 침수로 취사에 어려운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김성기 가...

가평 조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재근, 민간위원장 김호명)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27일 “뽀송보송 목욕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뽀송보송 목욕데이는 현1리와 현2리에 거주하시는 저소득 어르신 8분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번에 걸쳐 진행됐다. 조종면 현리 소재 보송목욕탕(대표 윤황규)에서 무료로 목욕탕 시설이용을 지원하였으며, 가평읍 소재 유일닭강정에서(대표 유정원) 간식으로 닭강정을 대접했다. 또한 이 날 유일닭강정에서는 목욕데이에 참여한 어르신 외에도 관내 노인요양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에게도 닭강정을 제공했다. 박재근 조종면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지역사회가 침체된 가운데 적극적인 민관협력으로 주민 욕구가 최대한 반영된 따뜻한 마을복지, 보다 밀접한 맞춤형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히며 “이 사업을 통해 목욕을 하고 행복해하는 어르신을 보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웃간 훈훈한 정을 나누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올해 농업기술보급사업 대상자에 대한 심의 선정결과 총 7개 분야 35개 사업에 32억77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최근 심의회를 열어 신청·접수된 35개 사업 133개소 중 95개소를 선정했다. 심의회는 장동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위원장으로 농업관련 기관장, 농업인 단체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심도있는 심의를 벌였다. 지원 사업으로는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사업, 청년 농업인 영농 안정화 지원, 학교급식용 무농약 쌀 생산단지 육성, 벼 친환경 재배단지 포트육묘 이양 재배기술 시범, 밭작물 생산비 절감 기술시범 등이다. 또 친환경 학교급식 활성화 기반조성,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 기술 확산 보급, 지역특화 버섯 우량종균 및 배지지원, 가축 사료효율 및 생산성 향상 기술보급, 조사료 생력화 생산장비 지원 등이 선정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상기후, 경제불황 등에 대...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을 절감하고 산림피해를 입은 산주에 한해 파쇄목 매각대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발생되는 피해목을 목재칩, 목재펠릿 등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를 위해 ㈜위드바이오와 협약을 맺고 협력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위드바이오는 전액 비용을 부담해 군이 일정한 장소에 수집해 놓은 피해목을 파쇄하게 된다. 톤당 1만5000원에 매입한 파쇄목 목재칩은 화력발전소 등으로 보내져 친환경 연료로 활용하고 군은 위드바이오에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서를 발급하게 된다. 군은 이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예산의 약 35%가 피해목 파쇄비용에 사용되는 만큼 올 하반기에는 6000만원, 내년에는 약 3억원의 예산절감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하반기 발생된 파쇄목은 약 800톤 정도로 1200만원의 매각수익이 예상돼 산주의 재산손실을 최소화 할 것으로 보인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소나무재선...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오는 10일까지 관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대상으로 불법주차, 주차표지 부당사용, 주차방해 행위 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 점검은 효율성을 높이고 위해 군 지체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민·관 합동으로 이뤄지며, 대형 할인마트 및 공영주차장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이 기간 위반사항 적발 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정차의 경우 과태료 10만원, 물건 등 적재 또는 2면 이상 주차방해 행위는 50만원,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은 앞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관련 신고가 가장 많은 가평휴게소 등 5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해 4건의 현장 과태료 부과와 10건의 계도 실적을 올렸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들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바람직한 주차문화가 확립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겨울철을 맞아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1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60㎥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이로 인해 고유가 시대를 맞은 소외계층의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땔감은 배부대상자의 대부분이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감안해 원목을 쪼갠 장작형태로 만들어 각 세대에 직접 전달하게 된다. 땔감은 군유림·사유림을 대상으로 ‘2019년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생된 부산물을 이용한 것으로 군은 산림과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해 땔감을 수집·제조해왔다. 지난 27일 산림조합 내에서 열린 사랑의 땔감 나누어 주기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해 땔감을 만들어 운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시행한 숲 가꾸기 사업이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산림부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