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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지역특성에 맞는 ‘인구증가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공모전은 인구정책에 관심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우수작에 대해서는 대상 150만 원, 최우수상 2명 각 100만 원, 우수 3명 각 5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분야는 일자리창출, 문화·관광 활성화, 교육 및 의료, 교통 및 주건 등 정주여건 개선방안, 가평에서 살아보기, 워케이션(workation) 등 생활인구 확대 지원방안, 결혼·출산·양육·청년·노인 등 저출산 및 고령화 위기 극복방안, 귀농·귀촌인구 유치 및 희망자 대상 교육․체험 등의 지원방안이 담겨야 한다. 이 외에도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개선방안 등 인구구조 및 지역실정에 맞는 인구정책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공모작에 대해서는 중복 유사 및 타 시·군 정책사업, 단순 현금지원성 사...

가평군(군수 김덕현) 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주최한 ‘2022년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촌자원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가평군은 2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신규농업인 양성, 치유농업 활성화 추진, 농산물 가공제품 상품화 등 농촌자원분야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기관표창과 시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지난해 가평군은 농촌 치유농장 육성, 오감만족 재밌는 쌀 체험여행 교실,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도시농업 육성지원, 경영개선 컨설팅 농가 시설개선 및 브랜드 활성화 지원 등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6개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또 경영·품목담당 지도사 및 민간전문가를 통한 경영·기술 컨설팅 지원 등 강소농 육성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 식문화 확산 교육을 통해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산물 소비확대 추진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 주간보호시설, 복지관, 어린이집 등 관내 유관시설 320여명을 대상으로 농장연계 ...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올해 33억여원을 들여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시설 기능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가평군은 마을회관 소규모 개보수를 비롯해 경반리·신하리·방일1리 마을회관 재건축 등을 통해 복지시설 증설 및 기능향상을 이뤄 나가기로 했다. 또 복지시설물 유지관리를 위한 지원활성화로 시설이용자의 편의향상을 위해 경로당 소규모 개보수, 상판리 우목골 경로당 재건축, 조종면 분회 증축 공사, 청평면 종합복지회관 건립 공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가평군은 노후생활 안정도모를 위해 지난해보다 167명 증가한 1,621명에게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사업비도 작년보다 6억여원 늘어난 총 61억여원으로, 전담인력 및 공익형에 41억여원,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에 20억여원 등이 투입돼 경제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있는 여가생활을 도모키로 했다. 가평군 관계자는 “복지시설 기능강화와 더불어 읍면별 시설물에 대한 상호연계기능을 ...

가평소방서(서장 배영환)는 29일 폐기물 처리시설인 자원순환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폐기물 처리 업체에 대한 현장 지도 및 시설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원순환시설 화재는 자연발화, 열축적, 화학반응열, 작업 중 부주의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으며 해당 시설의 특성상 화재 진압에 많은 인력과 장비, 시간이 필요하고 화재원인을 파악하기가 곤란하다. 이에 가평소방서는 화재예방을 위해 가평군청 및 해당 시설 위탁업체와 안전관리 방안 강구 등을 위한 컨설팅 및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컨설팅 내용으로는 무허가 위험물 사용 여부 확인 등 화재안전조사, 건축물 개요, 소방시설 현황 확인 등 실태조사 및 안전컨설팅, 화재예방을 위한 협의체 구성 협의, 현지적응훈련(4월 예정) 등이다.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은 “이러한 시설의 화재는 진압에 오랜 시간이 걸리며 환경오염 등 피해가 크다.”라며 “해당 시설의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하여 화재를 예방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관내 예술가와 일상의 공간에서 만나는 ‘그럼에도 연습중 프로젝트’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직접 공연무대에 올라 주민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나이불문 예술인들이 자신만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또 관내 거주 또는 직장인들이면 누구나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노래, 밴드, 개그, 연극, 댄스, 마술 등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으며, 다음달 4일까지 참가 신청해야 한다. 그럼에도 연습중 프로젝트는 오는 4월 5일부터 5월 24일까지 8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문화창작공간 얼쑤공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무대에 오르기 전, 리허설이 필요한 팀은 얼쑤공장 3층 연습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자신감과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는데 연극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해 3월부터 푸드플랜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인 가운데 푸드플랜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푸드플랜은 지역소멸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2020년 9월 푸드플랜 도입에 관한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2021년 9월 가평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제정한바 있다. 이를 통해 군민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 농업과 농촌지역 유지의 근간이 되는 다수 가족소농의 판로확보로 지속가능한 지역농업실현, 지역주민 참여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촉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평군은 푸드플랜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비 2억4500만 원을 들여 이중비닐하우스 및 소규모 가공시설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생산된 먹거리는 관내 공공급식소를 비롯해 가평․설악․청평․조종 등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직매장 4개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191명을 대상으로 방문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은 같은 질환으로 31일 이상 입원하는 경우, 입․퇴원 반복, 숙식목적 입원, 통원 치료가 가능함에도 여러 병원을 옮겨 다니며 장기 입원하는 경우 등 부정적 장기 입원자를 파악할 예정이다. 부적정한 입원 대상자에 대해서는 재가서비스 연계 및 시설입소 유도 등 지역자원과 연계해 장기 입원자가 합리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의료기관이 적정 진료를 자발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장기 입원자의 적정 의료이용을 도모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의료급여 사례관리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을 도모함과 동시에 불필요한 장기 입원을 방지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을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2022~2023년 자라섬 겨울축제가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하천결빙시스템 등의 각종 시설물을 현재까지 그대로 방치됨에 따라 하천점용허가지 원상복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가평군은 이달 말까지 행사 주최 측에 하천점용허가지 원상복구 시행을 수차례 통보하고 원상복구 미 이행시 4월부터 보증보험 복구비를 청구해 복구를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평군은 2200만 수도권 시민의 식수원인 북한강 오염방지를 위해 선제적 대응으로 결빙용 구조물에 담겨있는 냉매를 우선적으로 처리해 군민우려를 해소키로 했다.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늘어나는 반려인구에 따라 유기되는 반려동물도 증가하면서 보호한계를 넘어선 유기동물에 대한 안락사 문제를 해결하고 올바른 입양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가평군은 경기도 31개 시․군 중, 직영보호센터로는 네 번째이자 군 단위로는 처음으로 유기동물보호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개설·운영함으로써 입양을 주선해 가족을 찾아주고 있다. 또 유기동물이 따뜻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가평군청 홈페이지에 유기동물 게시판을 신설하는 등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한 입양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가평군은 유튜브 활용 및 각종 행사시 유기동물 입양 안내 캠페인 및 입양 절차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관련 사업들이 조기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이제 막 출발하는 새내기 인스타그램에 많은 팔로우 및 공유를 당부 드린다”며 “유기동물에 대한 ...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스트레스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책으로 위로받는 독서문화진흥운동인 2023년 ‘제3회 가평군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독서마라톤은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시켜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거리를 누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라톤 코스처럼 자신이 목표로 하는 거리를 정해 신청한 뒤, 대회 기간 내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치러지는 독서마라톤 대회는 2023년 2월 13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독서마라톤은 어린이‧청소년‧일반인을 대상으로 걷기코스(5㎞), 단축코스(10㎞), 하프코스(21㎞), 풀코스(42.195㎞) 등 총 4개 코스가 진행되며, 개인의 독서량에 따라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신청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운영기간 동안 대출권수 10권으로 확대 및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다독 완주자에게는 연말에 시상을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에 4...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제104주년 3․1절을 기념하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추모하기 위해 지난 15일 제36회 가평의병 3․15항일운동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장, 광복회 및 보훈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넋을 기렸다. 가평 3·15 항일운동은 99년 전인 1919년 3월 15, 16일 양일간 이규봉 선생의 주도로 북면을 시발로 가평 일대에서 3천200여 군민이 군청 앞에 운집해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제에 항거한 거사다. 가평의병 3․15항일운동 기념행사는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가평지역에서 활약한 의병활동과 3·1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애족정신을 추모하고 그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매년 기념식을 갖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일제 식민치하에서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가평에서 활약한 의병활동과 3.1만세 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선열들이 보여준 자주독립의...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대규모 시책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확보와 정부 공모사업신청, 입법동향 및 군정홍보 등을 위해 서울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사무소는 금년 상반기 상시 운영 타당성 검토 및 위치 선정, 파견직원 선정 방식 및 운영방안 등을 추진해 하반기 7월경 개설할 예정이다. 사무실 규모는 약 60㎡ 로 팀장 1명 등 직원 3명이 상주하며, 국회 및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예산확보, 정책자료 수집 등 군정발전과 대외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남양주, 양평, 연천군 등 인근 시․군 서울사무실 모두 국회와 가까운 여의도에 위치해 있는 만큼 가평 서울사무소도 여의도에 설치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며 “빠른 시일내에 설치 지역 장·단점을 면밀하게 분석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