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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접경지역 지정,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주인구 10만 자족도시' 비전을 가시화하고 있다. 특히 접경지역 지정은 정책적 불균형을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으며, 군사보호구역 해제는 지역 개발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군립의원 설립, 인재육성재단 출범 등을 통해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 자립사업으로 연간 1억 3천만 원 전기요금 절감 및 이산화탄소 1,115톤 감축 예상

가평군은 40억 원을 투입해 거점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 주방형 가공시설과 HACCP 인증 즉석식품 가공 생산 시설을 갖춘 센터는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화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창업농과 예비 가공인력 양성 교육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가평군, 접경지역 발전 위해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개최. 6개 읍면 주민 52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12월까지 정주여건, 문화·관광, 산업·경제 등 주요 분야에 대한 정책 제안 등을 수행. 군은 연구단 활동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를 실질적인 군 발전 정책에 반영할 계획.

가평군, 7월부터 약제비 지역화폐카드 대상자에게 전용 목걸이형 카드 지갑 배부. 분실 및 훼손 방지, 고령층 편의 증진 위해 시행.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 대상 월 1만 2천 원 약제비 지원. 4월부터 지역화폐카드 결제 방식 전환.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수령 가능.

가평군은 '2025년 제2차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바우처)' 대상자 69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일반인, 청년, 디지털 분야, 노인 대상으로 연간 최대 70만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저소득층 우선 선정 후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한다.

가평군은 6월 25일 가평 잣고을시장에서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마약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가평군약사회, 가평경찰서와 함께 마약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수칙을 안내했다. 6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마약 예방 교육을 받았으며, 군은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약속했다.

가평군은 7월 22일부터 11주간 '가평군 산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군민과 임업인 대상으로 산림 교육을 제공하여 임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교육은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진행되며, 산림 분야 기본 교육, 임산물 재배 기술,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가평군민, 임업인, 산림 소유자 등 4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은 여름철 태풍과 장마로 인한 가축 피해 최소화를 위해 '동물의료지원단'을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동물의료지원단은 고령자와 소규모 축산농가의 가축을 대상으로 분기별 순회 진료를 실시하며, 특히 여름철에는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집중한다. 가평군은 소독차량 4대를 동원해 집중호우 직후 축산농장 및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 활동도 지속할 계획이다.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함 만들기’ 프로젝트 진행. 폐의약품의 환경오염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수거함을 제작하여 가정과 문화의집에 비치.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

가평군은 공공하수도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기초시설 관리대행사와 함께 밀폐공간 안전사고 예방훈련을 실시했다. 하수도 밀폐공간은 산소 부족과 유해가스 발생으로 질식, 화재, 폭발 등의 사고 우려가 높아, 특히 여름철 고온 시 유해가스 생성 증가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가평군 하수도사업소는 장비 점검, 착용법, 밀폐공간 작업 매뉴얼 숙지,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단계별 안전 교육을 병행했다.

가평군은 자라섬 내 산책로 2개 구간에 각각 '자라섬물길', '자라섬꽃길'이라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하여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강화했다.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축광형 번호판 14개와 가로등 기초번호판 41개를 설치하여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전달이 가능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