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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독려 및 조기 사용 홍보 활동 전개. 소비쿠폰 지급률 97.2% 달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가평군 4개 공공도서관(한석봉, 설악, 청평, 조종)은 12월 4일까지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도서관은 인문학, 다문화, 예술, 환경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도, 9월 2일 포천서 50~70대 중장년 대상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개최. 30개 기업 현장 면접, 50개 기업 채용 공고 진행. 이력서 상담, 경력 코칭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

가평군은 21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과 '사회적경제 민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국가 '국정과제 81'에 대한 지역 대응 방안과 '2026년도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계획(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정책 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사업, 판로지원, 교육, 컨설팅 등의 우선 과제와 중앙정책 변화에 대한 지원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사회적경제기업 간 연대와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가평군 조종면, 7월 집중호우 최대 피해 지역에서 한 달 만에 정상화 궤도 진입. 5명 사망, 건물 22채 전파 등 큰 피해에도 불구하고 전국 지원과 주민 협력으로 신속 복구. 군부대, 자원봉사자 4,700명 이상 참여, 1억 2천6백만 원 의연금 기탁.

가평군 수해 유가족, 공직자와 지역사회 지원에 감사 표명. 폭우로 캠핑장에서 가족 3명을 잃은 유가족은 쿠키 선물과 감사 편지를 통해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달했으며, 또 다른 수해 희생자 유가족은 가평군청 앞에 감사 현수막을 게시하여 소방대원, 경찰, 공무원, 의용소방대, 지역주민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평군은 사고 직후부터 유족 지원 체계를 마련하여 수색, 숙소, 식사, 장례 절차 등을 지원했으며, 서태원 가평군수는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가평군은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2025년 가평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등 8개 분야 55개 항목에 대해 표본으로 선정된 81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인터넷 조사와 자기기입식 조사도 병행하며, 조사 결과는 12월 가평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7월 20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이 발생 한 달 만에 응급복구를 마무리하고 항구복구 계획에 착수했다.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닷새간 쏟아진 폭우로 사망 7명, 부상 9명, 이재민 104명이 발생했고, 1,156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와 성금 지원으로 응급복구가 빠르게 진행되었으며, 2,580억 원의 재해복구비가 확정되어 9월부터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평군은 항구복구 설계용역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우기 전인 6월까지 단기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가평군, 자원순환 실천 위한 '장바구니 기부 캠페인' 추진... 8월 27일부터 9월 3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기부 접수, 전통시장 등에서 비닐봉투 대체 물품으로 활용

가평군은 경기도 지정 기념물 3곳 주변 지역의 건축행위 허용기준을 완화하여 주민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가평읍 하색리, 조종면 대보리, 상면 태봉리 일대 총 132필지, 4만5799㎡에 해당하는 지역의 건축물 최고 높이 제한이 완화되어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조치는 문화유산 보존과 지역개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것으로, 주민 민원 해소와 행정적 편의 제공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평군이 대중교통 이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3월까지 버스노선 체계 개편 용역을 진행한다.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시내버스 노선 재정비, 수요응답형 교통(DRT) 도입 검토 등을 진행하고, 2026년 하반기 시범운행 후 2027년부터 전면 개편된 노선을 시행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태원 군수를 대신해 참석한 박재홍 행정안전국장은 독립유공자의 희생정신에 감사를 표하며 예우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가평군에는 현재 19명의 광복회원이 있으며, 간담회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읍면장이 직접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