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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양수발전소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의 즐거운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은 건강 체험, 수목원 및 동물원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이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가을 전시회 ‘자연, 예술을 완성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야생화, 관광, 기상 사진 및 미술 작품 등 총 150점을 선보이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관람은 무료이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가평군은 12월부터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 지역의 관광 및 산림 자원을 활용한 특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구로 지정되면 입주기업은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아,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남북 상생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 자라섬 정원이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되었다. 가평군은 향후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정원의 품질을 높이고, 최종적으로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평군 가평읍과 제3수송교육연대가 지역사회 공동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주요 행사 상호 참여, 군 훈련 관련 민원 공동 대응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60억 원 규모의 '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9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 사업은 상생문화센터 건립과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이 '2025 인구주택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3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정책 및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인터넷, 전화,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태원 군수는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가평군이 오는 25일 청평도서관에서 '최인아 책방'의 최인아 대표를 초청해 '책을 읽으면 질문을 만난다'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제일기획 부사장 출신인 최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질문하는 독서'의 의미와 자신의 저서를 통해 얻은 지혜를 군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가평군이 오는 16일, 리모델링을 마쳐 새롭게 단장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58회 가평군민의 날 전야제'를 개최한다. '다시, 가평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수해 극복과 군민 화합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약 600석 규모로, 군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입장(신분증 지참)으로 진행된다.

가평군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가평읍내 곳곳에서 무료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프렌테 쿰비에로, 김민규(델리스파이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파티스테이지, 재즈 스트리트 등 5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자라섬에서 30일간 열린 '2025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축제는 여름 호우 피해 주민을 위로하는 의미도 담았다. 궂은 날씨로 전체 관람객은 감소했으나, 일일 최다 방문객 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농산물 판매 실적도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가평군이 '2025년 50대 전략사업 3분기 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서태원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노인복지회관 신축, 파크골프장 확충 등 핵심 사업들의 문제점을 검토하고 보완 과제를 논의했으며, 서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통해 군정의 완성도를 높일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