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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가 주민과 근로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위주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가평형 안전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이 지난 18일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행복마을관리소가 함께하는 '2025 같이, 가치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는 장으로, 우수 단체 및 개인 표창, 제품 전시·판매, 체험 부스, 다채로운 공연 등이 진행되어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2회 재즈페스티벌 in 가평'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람객이 참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자라섬, 잣고을광장 등 가평읍 7곳에서 국내외 34팀의 뮤지션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으며, 특히 올해 신설된 '미드나잇 재즈카페'가 가을밤의 낭만을 더했다. 축제는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받았다.

가평군이 자라섬재즈페스티벌에 참여한 헝가리 재즈그룹 '드레쉬 퀄텟'과 협업하여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이 영상은 재즈를 매개로 한 '문화외교형 콘텐츠'로, 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어 가평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가평군의 대표 가을 명소인 청평면 옛 중앙내수면연구소 단풍길이 10월 25일부터 11월 9일까지 16일간 한시적으로 개방된다.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이곳에서는 소원지 쓰기, SNS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과 주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특히 개방 첫 주말에는 신선한 수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수산대전'도 함께 개최되어, 가을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한국노총 화학연맹 대표자 체육대회를 유치해 6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영업시간 연장, 문화 프로그램 제공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단위 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제58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태원 군수, 김동연 도지사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피해를 위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군 발전에 헌신한 주민들에게 군민대상 등을 시상했다.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기획한 진로 특화 뮤지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MBTI를 소재로 한 공연에 이어, 11월에는 개인의 강점과 흥미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가평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28일간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5년 주기로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가평지역 20% 표본조사구 내 모든 내·외국인과 거처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는 인터넷, 전화, 방문면접조사 방식으로 병행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된다.

가평군은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92.2%에 달했다고 밝히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30일까지인 쿠폰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에게는 10월 31일까지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가평군이 경기도의 '기후보험 의료기관 교통비 지원사업'에서 10월 현재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이 사업은 폭염 등 기상 특보일에 기후취약계층의 병원 방문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로, 가평군은 방문간호사가 직접 신청을 돕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내 전체 지원 건수의 18%에 달하는 4,015건을 지원하며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가평군이 가을·겨울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체류형 관광객에게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하는 '더 시즌즈: 폴 투 윈터 가평' 행사를 추진한다. 가평군 외 거주자가 사전 신청 후 가평을 여행하며 SNS에 홍보하면, 최대 3박의 숙박비와 3일간의 체험비를 실비 지원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