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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보건소가 소방서, 경찰서, 군부대와 합동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오물풍선 사건 등으로 높아진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여,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으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가평군이 11월부터 본격화될 계절 독감 유행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10월 31일까지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2주가 걸리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고위험군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 조기 접종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무료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 등에서 가능하다.

가평군은 오는 11월 1일 음악역1939 야외광장에서 가수 케이시와 테이가 출연하는 '가평 토요라이브(G-SL)'를 개최한다. 사전 행사로 유튜버 '창현거리노래방'이 진행되며, 관내 1만 원 이상 소비 영수증을 지참하면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평군이 22일 자라섬에서 '제32회 농업인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하여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청정 가평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행사에서는 농업인 대상 시상식, 우수농산물 품평회,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열렸으며, 서태원 군수는 지속가능한 지역농업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가평군이 한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총 39억 9천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주민지원사업비' 배분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는 가구당 생활지원금을 지급하는 직접지원사업,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간접지원사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에게 연금 형태로 배분하는 '햇빛연금 지원사업'이 신설됐다. 또한,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한 '간접지원사업 적립제'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가평라이온스클럽이 최근 가평읍의 취약계층인 새터민 가정과 103세 고령 노인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이에 감사를 표하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가평군 가평읍이 자매결연 도시인 김포시 사우동 방문단을 맞아 상호 교류와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지역 현안과 우수 행정사례를 공유하고, 문화·관광자원 탐방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행정, 복지,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가평군보건소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에 따라 10월 2일부터 관내 인가 대안교육기관인 '노비따스음악중고등학교'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청소년 건강 보호 및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한 이번 조치로, 해당 기관 내에서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가평군이 군인가족,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취약계층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 서비스도 지원한다.

가평군이 오는 31일 한석봉체육관에서 청년 및 중장년층 구직자를 위한 '2025 가평특별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0개 기업이 참여하며, 현장 면접과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평한우연합회가 가평군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지원을 받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축산의 중요성을 알리는 창작 연극 ‘우리 한우와 지구를 지켜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 축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평군 청평면 행복마을관리소가 경기도 주관 평가에서 '낭만닥터 청평인 탄소제로 라이프'를 주제로 한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 해당 관리소는 줍깅, 자원순환 프로그램 등 친환경 활동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