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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군은 산불전문 예방진화대 및 감시원 86명을 취약지역에 배치하고 진화 장비 점검을 마쳤으며,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막기 위해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가평군은 오는 11월 8일 음악역1939에서 올해 마지막 '가평 토요 라이브(G-SL)'로 뮤지컬 갈라쇼를 개최한다.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관내 1만 원 이상 소비 영수증 지참 시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가평군이 '평화경제특별구역' 추가 지정 법적 기반 마련에 따라, 타지역 벤치마킹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지역 관광 및 산림자원과 연계한 가평형 특화모델 구축에 나서며 지역 균형발전과 남북 상생협력 기반 조성을 추진한다.

가평읍새마을부녀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사랑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가평군복지재단이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한 노재풍, 지병록, 최신범 3인을 2025년 '가평군사회복지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사회복지 현장 실천가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시상식은 11월 25일 열릴 예정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이 최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풍수해 대응 토론 훈련을 실시하며 실질적인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강화했다.

가평군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적극 활용해 2016년부터 총 208억 원 규모의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복지 향상과 친환경 기반 구축에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도시가스 공급,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친환경 뮤직빌리지, 평생학습관 건립 등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기금 확보 노력을 통해 2024년에는 지원 규모가 51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가평군이 11월 5일부터 이틀간 '제12회 전국 노인건강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000명의 노인 선수단과 임직원이 참여하며, 게이트볼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 가평군은 대규모 행사 유치를 통해 숙박, 음식 등 지역 상권 활성화와 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머무는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평군 탄소중립지원센터가 4개 청소년 기관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중심의 기후환경 실천활동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프로그램 공동 추진, 교육 및 홍보 협력 등을 통해 '탄소중립 선도도시 가평'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가평군 상면에서 2026년도 주민자치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총회가 열려, 지역문화예술 지원 등 4개 사업이 주민투표로 최종 선정됐다. 총회 후에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과 복구에 힘쓴 군장병들을 위로하고 감사하는 힐링콘서트가 이어져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가평군이 2029년까지 총 60억 원을 투입하는 '설악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행정·문화·복지 거점인 '설악 은빛문화센터' 건립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설악면의 중심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평군이 11월 중 3회에 걸쳐 교통 약자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현장에서 1: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작성 지도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11월 4일, 5일, 6일 각기 다른 장소에서 순회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