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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도서관이 2026년 문화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유아부터 성인 대상 독서문화, 취미, 교양,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모집하며, 가평군 거주자 또는 인근 지역 강사를 우선 선발한다. 12월부터 상시 모집하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이 '2025 어비계곡 겨울나라' 축제와 연계한 겨울 테마 철도 관광 상품을 출시했다. ITX-청춘 열차를 이용하며, 어비계곡 겨울나라 축제, 가평 베고니아새정원, 에델바이스 스위스마을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된다. 1인 7만 9천 원에 열차비, 차량비, 입장료, 식사 1회가 포함되며,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80여 년간 도로와 철도로 단절되었던 보납산과 늪산 간 생태통로를 조성하여 지역 생태계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생태통로는 군도 14호선을 넘는 합성형 라멘교 구조로, 야생생물의 이동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는 생태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평군 북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2026년 북면 새해맞이 홍보탑 점등식을 개최했다. 장동복 북면장과 지역 기관·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약 한 달간 불을 밝힐 홍보탑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의 등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전입 장병들을 대상으로 군정 시책 설명과 재테크 특강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장병들을 지역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결혼, 출산, 양육, 청년 정책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군 복무 기간 동안 실천 가능한 금융 지식을 다룬 재테크 강의도 병행하여 장병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가평군이 자라섬의 축제 경쟁력 강화와 연중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자라섬 대표축제'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선정된 축제에는 시설 사용료 30% 감면 및 군 차원의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제안서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가평군청 관광과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군치매안심센터가 2월부터 11월까지 '치매안심센터 인생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환자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및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치매 조기 검진과 연계하여 총 193명이 참여했다. 특히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사진관'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치매 상담 및 검진을 통해 58건의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졌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가평지부와 가평읍 부녀회가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가평군이 '2025년 경기도 성별영향 평가 정책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전반에 성별영향 평가를 반영하여 성평등 정책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평군은 성인지 통계 분석, 성별 특성 고려 사업 발굴, 지킴이 인력 남녀 혼성 편성 등을 통해 성평등 관점을 강화했으며, 이는 생활불편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일상 기반 공공서비스 전반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가평군민들이 국민연금공단 가평상담센터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군수와 국회의원이 공단 본사를 방문해 철회를 촉구했다. 가평군은 인구감소지역으로 고령층 비율이 높아 상담센터가 필수적이며, 폐쇄 시 고령층 및 디지털 약자의 불편이 예상된다. 군민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하며 13,539명이 참여한 서명부와 함께 건의문을 전달했다.

가평군 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차 회의를 열고 문화소외계층 지원, 역량강화 워크숍 등 10월 활동 결과를 보고했으며, 특화 사업비 변경 및 생계비 지원을 심의했다. 또한, 위원들은 결연 가구에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르봉뺑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르봉뺑은 매주 월, 금요일마다 가평읍 취약계층에게 빵을 지원하며, 이는 공공자원만으로는 부족했던 복지 수요 충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평군이 겨울철 주민 안전을 위해 제설 취약구간을 전면 재점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생활 밀착공간의 후속 제설 대책으로 폭설 시 우선순위별 취약구간을 지정하고 담당 부서를 명확히 했으며, 봉사단체 참여 확대와 기간제 근로자 확보 등 제설 인력 운용 방안을 점검했다. 또한 차량 진입이 어려운 곳에는 비상용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극한 폭설 시 본청과 읍면별 지원근무 체계를 신속히 가동하여 제설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