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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청평역 일원 노후 지하차도와 보행로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CPTED) 사업을 완료하여 주민 체감형 안전 환경을 구축했다. 총 5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어둡고 협소했던 통행로를 개선하고, 고효율 조명, CCTV, 안심벨 등을 설치하여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17일 청평생활형국민체육센터에서 6개 기관·단체 연합 송년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한 한 해를 돌아보며 관계자 180여 명과 함께 화합을 다졌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행정과 민간의 협력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단단한 청평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가평군이 전통주 분야 이상균 장인을 2025년 가평군 장인으로 선정하고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전통 기술인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목표로 한다. 이상균 장인은 전통주 연구개발 및 교육, 지역 가양주 보전 활동에 기여했으며, 정부 대회 입상 경력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았다. 가평군은 장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전통 기술 보전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청정 가평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감소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의 지역 정착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생활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우수사례 발표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주민, 공공기관, 중앙부처, 지자체가 협력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상생소비 기반 지역활력 네트워크 구축 사례를 인정받은 결과다.

가평군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가평읍 일대 노후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276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주택 개량, 기반시설 확충, 공공임대주택 조성 등을 통해 주거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고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가평군 청평쉐르빌 입주자대표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즉석밥 20박스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평군이 군민 참여형 건강 챌린지를 통해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 베스트 8'을 선정하여 소개했다. 이번 산책길은 걷기 문화 확산과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북면 범바위 산책길, 목동리 싸리재길, 목동천 산책길, 달전천 산책길, 창의천 산책길, 청평역 낙엽길, 잣향기푸른숲 산책길, 숲풀이개똥벌레정원 등이 포함된다.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열린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자라섬,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3곳의 주요 관광지가 관광 약자를 포함한 누구나 편리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된다. 이를 통해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무장애 관광 환경 개선 및 정보 제공, 종사자 교육 등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30가구에 떡국떡과 불고기를 전달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반찬 나눔, 문화 나들이, 연탄 지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따뜻함을 더했다.

가평군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영상·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하고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운영체계를 보완하고 문화·관광·교육과 연계한 복합 콘텐츠 기반을 확대하여 2026년 영상미디어센터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가평군이 '2025년 가평군 마을역량강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추진한 농촌마을 공동체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주민 주도의 사업 성과 발표와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태원 군수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