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강원도민체전 출정식이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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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드론과 LTE통신기술을 활용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난·재해·훈련·축제·행정업무지원 등에 활용되며, PC와 모바일 환경을 통해 실시간 드론 영상을 전달하여 신속한 의사결정과 발빠른 대처를 지원한다. 군은 수색, 산불 현장과 행정지도 제작 등에 줌·열화상 등 다기능 드론을 운영해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 8월 7일에는 시스템 시연회를 열어 시스템 공동 활용을 위한 민·관·군·경·소방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해 협조체계를 강화했고, 22일 펼쳐진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도 드론 중계시스템을 투입하여 수색·정찰을 지원하고 훈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그 효과를 확인했다. 신승일 토지재산과장은 "드론 운영부서인 토지재산과와 재난 대응부서인 재난안전과 협업의 좋은 사례"라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횡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12일 송호대학교에서 바리스타·카페디저트 과정 개강식을 열고 '건중년 ACTIVE+ 학교'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바리스타 양성 과정과 제과제빵 과정 수강생 40명은 8월 30일까지 14회에 걸쳐 수업을 받는다. '건중년 ACTIVE+ 학교'는 은퇴자 또는 은퇴예정자들이 기술을 익혀 경제 활동이나 다양한 여가 활동에 활용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횡성군은 지난 2023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65∼70세는 더는 고령자가 아니다'라는 '건(健)중년' 개념을 도입했다. '건중년 ACTIVE+ 학교'를 통해 경제·문화 참여 인구를 늘려 고령화된 사회구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사업을 기획했다. 장명희 교육체육과장은 "젊은 세대 못지않게 활발하게 일하는 65세 이상 건강한 중년의 위상을 다시 세워 지방소멸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마을정원사, 약용식물관리사, 건중년 생활백서 등의 2기 과정은 별도의 ...

올해로 13회째 열린 둔내고랭지 토마토축제에 4만5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여름철 최고의 인기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축제에서는 토마토풀장 금반지 찾기 경품 이벤트와 시원한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들은 토마토 속에 숨겨진 행운의 숫자를 찾기 위해 토마토를 으깨고, 밟고, 공중으로 던지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횡성한우 시식 코너와 귀여운 토마토 포토존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둔내 고랭지 토마토를 생산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장주들이 함께 축제를 즐기며 '동행 축제'의 새 장을 열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올해 처음으로 둔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었다"며 "토마토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횡성군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시행하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평일 6시~21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 단속 카메라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수도권 및 6대 특·광역시에서 계절관리제 기간(매년 12월 ~ 3월) 평일 6시~21시에 단속시스템을 통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을 시행하여 적발 시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매연저감장치를 장착한 차량 및 보훈 차량, 장애인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올해 단속카메라를 4대 운영하고 있으며 횡성읍 학곡리, 둔내면 둔방내리 총 2개 지점에서 단속을 실시한다. 서영원 횡서군 환경과장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에 동참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 밖에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에 관련된 사항은 횡성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8월 11일 둔내복합체육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둔내면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600여 명이 참석하여 환영식, 기념품 증정식, 만찬 등으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환영식에서는 횡성군수의 축사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부국장의 답사가 이어졌다. 라오스 방문단은 횡성에서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77%가 라오스 국적이라는 점을 감안하여 근로자 사기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군을 찾아온 또 하나의 가족"이라며 "농가와 근로자 상생이라는 프로그램 취지를 살려 만족하는 인력 제도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은 2021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시행하여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농업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1,099명을 농가에 배치했다.

횡성군은 8월 7일 횡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4년 제3분기 횡성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을지연습 준비 사항과 재난·재해 및 통합방위 MOU(양해각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통합방위 협약에는 횡성군, 지역방재추진단, 제8375부대 2대대, 횡성경찰서, 횡성소방서가 서명했다. 협약 내용은 드론 및 영상 지원, 공간정보 빅데이터 활용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횡성군은 올해 군용기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16,151명에게 44억6천만원의 군용기 소음 피해보상금을 이달 초 지급할 예정이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에서는 8월 9일부터 11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에서 '제13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토마토 무게맞히기, 높이쌓기, 젓가락 나르기 등 다양한 이벤트와 물총놀이, 추억의 봉숭아 물들이기, 길거리 탁구 등의 게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대규모 토마토 풀장에서는 금반지와 워터플래닛 무료이용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에서 '제16회 안흥찐빵축제'가 열린다. 축제에서는 판매 부스, 푸드트럭, 공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섬강둔치 일원에서 '제20회 횡성한우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지역예술공연단체, 부스 신청 등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했다. 횡성군은 지난 5일 횡성 3.1공원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도시숲 5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횡성 3.1공원은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도, 경관적 가치 등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건강증진형 도시숲...

횡성군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순애)는 식료품 부재료(소금 외 6종)로 만든 선물 꾸러미를 특화사업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박순애 위원장은 “보다 촘촘한 지원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청일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1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정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군정 추진상황을 재점검했다. 보고회는 김명기 횡성군수의 주재로 부군수, 각 부서장이 참석하여 군정 현안을 논의하고 부서 주요 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향후 대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강원횡성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 조성,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 횡성군 자원봉사회관 건립사업,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 추진, 횡성형 노인 통합돌봄사업, 횡성호수길 출렁다리 설치사업, 반려동물복지문화센터 건립, 통합바이오가스(신재생에너지) 생산시스템 구축 등 22개 부서 76건의 현안 사업과 시책이 논의됐다. 군은 추진 중인 정책에 대한 타당성과 세부 계획을 보다 면밀히 검토하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남은 민선 8기 군정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횡성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횡성군립도서관에서 ‘성장하는 부모! 행복한 아이!’를 주제로 부모 아카데미 3기 프로그램을 지난 13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번 부모아카데미 3기는 드림스타트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하여 전문 강사를 초빙해 뇌 발달 교육, 양육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FLIP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한 소통과 이해의 시간도 가졌다. 김홍석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모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양육환경에서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국토교통부 지역개발 공모사업인 투자선도지구에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수도권 외 지역의 성장 촉진을 위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별 전략산업을 발굴하고 거점으로 육성해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횡성 미래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는 묵계리 일원에 72만㎡(약22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횡성군, 강원특별자치도, 투자기업 등이 참여하여 총 사업비 3,522억 원이 투자된다. 거점특화단지는 1단계 이모빌리티 시험·인증 특화, 2단계 모빌리티 R&D·제조, 3단계 모빌리티 실증·체험, 총 3개 구역으로 이루어져 단계별 기술 집적과 시설 융합에 따라 이모빌리티 산업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업이 조성되는 묵계리 일원은 지난 1990년부터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 제한 등 주민 불편이 심했던 곳으로 2017년 탄약중대 이전이 성사된 이후에는 지역주민의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

횡성군 드림스타트에서는 면에 거주하며 학원을 다니기 힘든 아동들을 대상으로 학습 능력 향상과 사교육 부담 해소를 위해 스마트 학습기기(태블릿PC 등) 활용한 온라인 ‘자기주도 스마트 학습’사업을 추진한다. 자기주도 스마트 학습은 교재와 태블릿PC로 아동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고 정기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강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3~12세 이하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이며,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자기주도 스마트 학습은 면 지역의 부족한 교육 시설 등에 따른 기초학습 부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 아동의 학습 격차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홍석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학원조차 없는 면 지역 아동 중,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서 학습 격차의 심화가 두드러지고 있다”며 “횡성군에서는 아동들이 동등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