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횡성사랑위원회는 원주시장의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 제안을 횡성의 자치권과 자존심을 훼손하는 오만한 발상으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했다. 위원회는 이번 제안이 횡성을 원주의 변두리로 전락시키려는 흡수통합 시도이며, 주민 의견 수렴 없는 일방적인 통보라고 비판했다. 또한, 원주시장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지역 갈등을 조장한다고 주장하며 즉각 사과와 통합 주장 철회를 요구했다.

횡성문화원이 제46회 청룡영화상 단편영화상 수상자인 횡성 출신 김소연 감독을 초청해 오는 1월 28일 횡성시네마에서 '청룡영화상 수상 기념 축하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상작 '로타리의 한철'과 또 다른 연출작 '해질 무렵'이 상영되며, 김 감독이 직접 영화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상영회는 무료로 진행된다.

횡성군과 한림대학교가 공동 추진한 '2025 한림M-Campus 지역문제해결 프로젝트' 최종 결과 발표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이번 발표회는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에 접목하여 지역 특화 문제를 해결하는 지·산·학 상생 모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발표 과제로는 유휴지 활용, 테마형 관광 콘텐츠 개발, 마을 건강 돌봄 네트워크 조성 등이 있으며, 과거 무인자원회수기 도입, 더덕감자빵 시제품 제작, AI 자원순환 솔루션 개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횡성군이 임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와 임산물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행복(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임업 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횡성군에 주소를 두고 1,000㎡ 이상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경영체 또는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횡성군은 전국 최초로 농업, 축산, 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완성하게 되었다.

국립횡성숲체원이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가족, 은둔 청년, 재난피해자, 중·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를 상시 운영한다. 숲 인자를 활용한 야외 프로그램,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20명 이상 단체 신청 가능하다.

횡성군 보건소가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찾아가는 이동 검진을 실시하여 조기 발견 및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나섰다. 교육에서는 감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무료 검진을 홍보했으며,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정밀 검사 및 치료 지원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횡성군이 지역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횡성형 일자리 안심공제 지원사업' 신청을 26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근로자, 기업, 횡성군이 각각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5년간 총 3,000만 원의 적립금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횡성군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면접수당, 전입근로수당, 창업 지원 등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횡성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최대 5년간 월 50만 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신규 '청년창업가 양성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안흥건강증진형보건지소가 농한기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경로당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구강검진, 치매 선별검사 등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을 건강위원회 위원들이 동행하여 주민 접점을 넓히는 건강공동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횡성군 둔내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을 모집한다. 참가비 및 체험비 전액 무상, 간식 및 귀가 차량 운행 지원, 등하원 안전 문자 서비스, 심리 검사 등 다양한 혜택과 안전한 환경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횡성군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이며, 저학년 형제·자매 동반 참여도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마트학습,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주말 체험 활동 등이 있다. 신청은 둔내청소년문화의집 방문 접수 또는 전화 문의(033-340-2193)를 통해 가능하다.

횡성군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불량 주택 개량, 무주택자, 귀농·귀촌자, 농업분야 근로자 숙소 제공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축·개축·재축·증축·대수선 사업을 지원한다. 농협을 통해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저금리 융자(연리 2%, 청년 1.5%)를 제공하며, 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가 2026년 횡성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성금 전달과 함께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 및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