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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 포함)의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 9월 1일부터 12일까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미접종자이며, 신분증을 지참하여 전국 지정의료기관 및 횡성군 보건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10월 시작 예정인 독감, 코로나19 접종과의 간격 확보를 위해 집중 접종 기간 활용을 권장하며, 횡성군은 1960년생 미접종자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접종 편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횡성 안흥교육장 '안흥사랑방', 리모델링 마치고 29일 준공식 개최. 시설 노후와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안흥교육장은 국비 8억 5천여만 원을 투입하여 사무실, 조리연습실, 강당 등을 갖춘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횡성마을교육공동체사업의 일환으로, 마을과 학교, 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지역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28일 지역 내 청년지원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고립·은둔청년 지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고립 경험 청년과 (사)니트생활자 전성신 대표가 참여하여 청년복지의 새로운 관점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년 커뮤니티 형성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취약청년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청장년이음학교 사업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은둔·고립 청년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횡성군 안흥면은 민족사관고등학교 재학생 65명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학업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학교 측과 협의하여 사감실에서 현장 접수를 진행했다. 안흥면은 고령자 및 거동 불편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상시 제공하며 소비쿠폰 지급률 향상에 힘쓰고 있다.

횡성군, 2025년 상반기 민원행정 우수 공직자 및 부서 포상… 민원 응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횡성군, 청일면에 교육·돌봄 기능 갖춘 '청일 on마을교육거점센터' 건립 추진. 28일 주민설명회 개최, 39억 원 투입해 2027년 완공 목표. 작은도서관, 학습공간, 다목적실 등 조성 예정. 지역 학령인구 감소 및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 인구 유입 및 마을 활성화 기대.

횡성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충북 단양에서 농업인단체, 행정, 유관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2025년 횡성군 농업인단체 민관 협치·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횡성군 농정시책 공유, 농정현안 토론회, 군수 간담회, '챗GPT가 바꿀 미래농업의 변화' 특강 등을 통해 미래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정책 발굴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2023년 12월 농업인단체 거버넌스 구축 이후, 포럼과 워크숍을 통해 농업인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오고 있다.

횡성군은 25일부터 29일까지 안흥3리 새재경로당에서 안흥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김명기 횡성군수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이강성 강원지역본부장이 직접 상담에 참여하여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적재조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령층 및 원거리 거주민 등의 민원 편의를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횡성군은 26일 국가보훈부,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립횡성호국원 조성사업 중간설계용역 보고회를 개최하여 조성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횡성군은 호국원 개원에 맞춰 기반 시설을 완비할 계획이며, 국가보훈부는 지역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캠페인 "나만의 힐링 장소 찾기"를 진행하고, 9월 1일 만세공원에서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횡성군은 홍천국유림관리소, 횡성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돌발해충 합동 예찰을 실시하고, 다목적 방제차량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투입하여 송호대학교·네덜란드참전기념공원·루지체험장 일대 약 20ha 면적의 방제를 완료했다.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돌발해충 적기 방제를 통해 피해 확산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27일 ‘횡성군 공공기관 이전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6월 출범한 추진위원회는 공공기관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 및 유치 활동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명기 군수, 표한상 군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횡성군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하며,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대안으로서 공공기관 이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횡성군은 최적 기관 선정 용역 시행, 이전지원 조례 제정, 부지 확보 등 선제적 절차를 이행하며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