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강원도민체전 출정식이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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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횡성군민회는 지난 8일 서울에서 정기총회 및 횡성인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고향 발전을 위한 기부금 900만 원을 전달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

횡성군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재난 취약 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00가구에 핫팩, 모자, 목도리, 장갑 등 방한용품 4종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홀몸 어르신, 고령 부부, 거동 불편자 등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 전달 시 건강 관리 수칙 등 홍보물도 함께 배부한다. 횡성군은 한파 특보 발효 시 비상 근무 체계 가동 및 한파 쉼터 운영 점검 강화 등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횡성군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농촌 맞춤형 가스망'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 서원면 옥계1리 40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LPG 배달 방식보다 저렴하고 안전한 연료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2월 10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횡성군은 설 연휴 기간(2.14.~2.18.)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응급진료체계를 정상 운영한다. 설날 당일에는 보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를 실시하며, 지역응급의료기관인 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119, 129, 120 전화 문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및 포털, 각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횡성군 출연기관인 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2012년 출범 이후 14년간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으로 3,700여 명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지역 사회의 꾸준한 기부와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덕분이며,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고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횡성군이 2026년을 'AI 행정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생성형 AI 도입, RPA 시범 구축, 광역형 AI 빅데이터 플랫폼 연계 등을 통해 행정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또한 복지, 안전, 보건, 농업 등 군정 전반에 AI를 활용하여 군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횡성군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7일 향교웨딩홀에서 지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치안 유지를 위한 헌신에 감사하며 신임 대장들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4개 지대의 수장 교체와 함께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 전달식도 진행되었다.

횡성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에 대한 일제 점검과 현장 행정을 강화했다. 강원도지사와 횡성군수가 읍하2리 경로당을 방문해 난방 시설을 점검하고 이용객들을 격려했으며, 현재 총 53개소의 한파 쉼터를 상시 운영 중이다. 또한 취약 어르신 안부 확인 및 에너지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 등 내실 있는 한파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찰서가 합동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힘썼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신분증 확인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 일탈 및 범죄 노출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하며, 총 12명의 졸업생이 배출된다. 2017년 개소 이후 19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으며, 올해도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상시 모집한다.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낭만택시' 사업을 2026년까지 본격 추진한다. 낭만택시는 지난해 이용객이 크게 증가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재이용 의사를 밝혔다. 올해는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할인 행사와 테마형 코스를 개발하고, 운행자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서비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과 농촌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 지자체를 방문,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 전 과정을 확인하고 브로커 개입 차단, 인권 보호 및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횡성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MOU를 보완하고 상생 모델을 구축하여 농가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 권익 보장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