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회 강원도민체전 출정식이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어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필승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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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오는 19일 저녁 7시 횡성읍 대동아파트 앞 어린이공원에서 버스킹공연으로 꾸며지는 ‘우리동네 아티스트’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주 금요일에 진행하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으로 지역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우리동네 아티스트’는 역량 있는 지역문화예술단체는 물론 평소 공연할 기회가 적은 신진예술가들의 버스킹공연으로 구성하는 신규 프로젝트다. 관내 대표 밴드 중 하나인 밴드 아일랜드리버가 본 공연을 주관하며, 밴드 공연에서부터 악기 연주, 노래, 국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과 연계해 공연레퍼토리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로 문화예술시설이나 공연장에서 접할 수 있는 공연콘텐츠를 지역주민들과 인접한 공공장소(공원)로 영역을 넓혀 문화예술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남진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횡성에서 활동하는 여러 문화예술단체와...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 횡성호수길이 힐링 명소로 새롭게 변신한다. 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10백만원(총 사업비 42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에서 57개 사업이 신청돼 1차 서류심사를 통해 24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후 2차 현장심사로 심사의원 6명이 현장을 확인하고,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을 보완 했으며, 최종 3차 발표심사를 통해 1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군은 횡성의 대표 생태자원 횡성호와 어답산, 갑천, 태기산성 등의 태기왕 전설과 관련된 역사이야기를 스토리텔링하여, 생태·역사·힐링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생태테마관광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 생태테마관광 육성 사업으로 횡성호수길 관문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화성의 옛터’전시관을 리모델링하여 생태관광의 거점으로 삼고,‘횡성호에 어린 오색빛(태기왕·실향민·자연·아이들·주민) 꿈길 여행’을 테마로 콘텐츠를 개발·운영한...

지난해 말 횡성군 인구는 46,726명으로 11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횡성군은 저출산․고령사회의 급격한 인구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횡성군은 최근 고령 인구와 사망자 급증, 유소년과 청년인구, 혼인과 출산, 학생과 가임기 여성의 급감으로 인한 인구 자연 감소 등 인구 구조의 급속한 환경 변화에 따라 사회․경제적 대응책과 중장기적 관점에서 종합적이고 복합적으로 대응하는 방향으로 인구정책을 보완하고 확장할 계획이다. 저출산․고령사회 인구정책의 발판 마련을 위해 인구정책 관련 조례 제정과 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구성, 인구정책 관련 종합계획 수립과 군민 공감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공감의 장 만들기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홍보 강화, 군민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군민 대토론회 개최, 우수시책 발굴 공모와 2030 결혼․출산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부서별 5개 분야 65개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협...

재단법인 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군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프리마켓인 ‘소소마켓’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정기적으로 개최 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소소마켓은 올해부터 횡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카페 자연비 일대에서 운영하던 ‘작심삶+일 장터’와 의기투합하여 공동주관하게 되면서 규모도 확대되고 참여물품도 다양해지게 됐다. 이번 3월 ‘소소마켓’에는 수공예품, 친환경물품, 중고물품, 먹거리 등 40여팀의 판매자가 참여하게 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도 진행된다. 2018년부터 시작한 ‘소소마켓’은 횡성군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며 서로 믿고 거래 할 수 있는 횡성군의 대표 프리마켓을 표방하고 있으며, 지역문화예술단체의 공연 등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활문화로서의 프리마켓을 매월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11월까지 매월 둘째주에 개최되는 ‘소...

강원도 횡성군 옥천동새마을협의회(회장 방종삼),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남희)는 12일 옥천동주민센터에서 합동도배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관내 어르신, 자생단체회원,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옥천동의 어른이신 강숙필(94·여), 박응봉(87·남) 두 분을 대표로 모시고 마을 어른들께 합동 세배를 올리는 행사를 열었다. 옥천동 합동도배식은 매년 설명절 전후에 주민들이 동네 어르신께 합동 세배를 올려 경로효친 및 주민화합을 실천하는 뜻깊은 마을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횡성군은 지난 11일 서울고등법원 춘천제2행정부에서 진행된 서원면 석화리 돈사 '개발행위허가 불허처분 취소청구' 항소심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은 “1심의 판결은 정당하고 원고의 항소는 이유가 없다.”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다. 춘천지방법원은 지난해 9월 11일 열린 1심에서 “돈사 신축시 악취 및 오‧폐수 발생에 따른 수질오염 등으로 인한 피해는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에 매우 치명적이고 국립수목장을 환경상의 피해로부터 보호할 공익상의 필요가 크다며 불허한 횡성군의 처분은 합당하다며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횡성군 관계자는 “원고측의 상고 여부가 남아있긴 하지만 이번 2심 판결에 따라 해당 소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해당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보호와 공익시설에 대한피해방지를 위해 앞장서서 사람중심 행복도시 횡성을 가꾸는데 행정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형마트를 비롯해 매장면적 165㎡ 이상의 슈퍼마켓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됐다. 지난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환경부는 지난해 5월 관계부처가 합동으로 발표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의 후속조치의 하나로 비닐봉투 사용억제를 위한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이 2019년 1월 1일 시행됐다. 이에 따라 종전에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금지 대상이었던 대규모 점포(대형마트) 및 슈퍼마켓(매장면적 165㎡이상)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다. 이들 매장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대체품으로 사용하여야 한다. 또한 제과점에서의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금지되는 내용이 포함됐다. (다만, 생선, 정육, 채소 등 수분이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을 담기 위한 비닐봉투는 제외) 전국적으로 3월말까지 집중 계도와 홍보를 실시하고, 4월부터는 이를 위반하여 1회용 비닐봉투를 제공할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횡성군은 섬강변 산벚나무 가로수 교체와 연계한 섬강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교에서 갑천면 대관대교 약 7.5km 구간에 식재되어 있는 산벚나무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금년도는 1단계로 5억원을 투입해 횡성교에서 북천리 잠수교까지 1.4km 구간이 시행될 예정이며, 연차적으로 추진해 2022년까지 완료하여 명품 가로숲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금회 사업은 산벚나무 개화시기 불일치 등 그 동안 꾸준히 제기되어 온 주민들의 불만을 해소함과 동시에 수목의 노령화, 병해충피해, 자연고사 등에 따른 가로수의 기능저하를 회복시키기 위한 조치이다. 군은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섬강변에 명품 가로수길 조성에 있어 주민과의 소통을 통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다는 구상이다.

횡성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 및 영․유아의 접종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예방접종 사전알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본 서비스는 정기예방접종 대상자에게 휴대전화 문자전송을 통하여 예방접종 시기를 사전에 알려줌으로 접종이 지연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사전 알림대상 예방접종은 영유아 17종(BCG, 홍역, 수두 등), 성인․노인 4종에 대하여 복잡하고 다양해진 접종시기를 접종 이틀 전에 보호자나 본인에게 문자를 통해 알려줌으로 적기 접종이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정기예방접종 대상 부모나 본인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작성시, 사전알림 서비스 수신에 동의한다고 작성하면 된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는 최근 맞벌이부부 증가와 초등학교 취학 후 접종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하여 아동의 건강증진은 물론 감염병 예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횡성농업의 안정적인 지속발전과 어려운 농업경제 회복을 위해 농업예산을 전년보다 34억원 많은 100억여원을 확보하여 기후변화대응 새소득작목 지속 발굴과 농업인 교육의 체질개선과 농업인 학습단체 자치능력 배양, 전국 최고수준의 농기계 임대사업 전면시행(100% 배달서비스) 등에 역점을 두어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농촌지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 군은 농촌자원 융‧복합을 통한 농촌체험관광 활성화 외 5개 분야의 농산물 가공활동 지원사업도 추진하여 1차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창출로 농가소득 창출에 집중 지원한다. 또한 PLS제도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홍보와 농약잔류검사를 실시하여 소비자의 농산물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며, 기후 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기별 기상 정보와 새로운 과학영농 농업기술을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횡성군에서 개발한 사업 중 중앙 및 강원도 시범사업으로 채택된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재배시험과...

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송영국)에서는 지난 6일(목) 횡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두루단’(한전산업개발 횡성지점 검침사업소)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주제로 회의를 개최했다. ‘두루단’은 2017년 2월 28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예방 및 발굴을 위해 한전산업개발 횡성지점 검침사업소(소장 박성철)와 횡성읍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지난 해 46가구, 올해 26가구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여 가구의 맞춤형복지서비스 지원에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회의에서는 올 한해 발굴실적 공유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망 점검과 2019년 두루단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성철 두루단장은 “내년에도 변함없이 검침을 다니며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는 두루단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송영국 횡성읍장은 “바쁜 본연의 업무에도 불구하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 발굴에 애써주신 두루단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횡성군 청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훈)에서는 지난 29일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초등학생부터 어르신들을 모시고 횡성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통한 특별한 추억을 만들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생활이 어렵고 휴식이 필요한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관내 주민 135여명을 대상으로 횡성시네마에서 영화관람, 간식, 음료, 식사를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3대가 함께하는 영화관람 나들이는 2018년도 공동모금회 민관배분사업으로 예산을 배정받아 청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따뜻한 동행’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3대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어르신들은 손주같은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학생들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효심의 인성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영화를 관람한 청일면 홍옥순(86세)어르신은 “평생 처음으로 영화관 구경도 해보고 맛난 팝콘도 먹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청일면 김훈 위원장은 “관내 아이들과 함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