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사랑상품권이 스마트한 변신을 마치고,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구원투수로 나선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내달 12일 체크카드형 화천사랑상품권인 ‘화천사랑카드’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10월까지 모바일 상품권인 ‘화천페이’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지류 상품권 역시 기존처럼 판매돼 원하는 형태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NH농협카드를 통해 출시되는 ‘화천사랑카드’ 상품권 충전식으로 운영된다. 화천에 주소를 둔, 만 14세 이상 누구나 NH농협은행이나 지역농협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한국조폐공사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군은 출시 기념으로 6월30일까지, 상품권 액면가액의 10%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총 할인규모는 10억원, 1인 당 월 최대 100만원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화천사랑카드’는 상품권을 충전해 가맹점 중 NH농협카드 취급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금액 중 전통시장 NH 포인트 2%, 그 외 가맹점은 0.2%가 적립된다....

화천군이 올해도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교통비를 전액 지원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농어촌지역 개발촉진에 관한 특별법 및 화천군 통학지원 조례에 의거, 지역에 주소를 둔 학생 중 학교 중심점으로부터 도로거리 3㎞ 초과 지역에 거주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왕복 통학 교통비를 지원키로 했다. 지급액은 일일 교통비와 출석일수를 계산해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 부양자에게 추후 지급된다. 지급 시기는 3월, 9월, 12월이다. 군은 이와 함께 자체 무료 통학버스를 등교 시간에 맞춰 운행한다. 무료 통학버스 이용학생 중 학교와 3㎞ 이상 떨어진 학생에 대해서는 하교 시 편도 교통비가 지원된다. 학교와 3㎞ 이내에 거주해 도보 통학하거나, 기숙사와 화천학습관에 입사한 경우, 무료 통학차량 및 에듀버스 운행지역 거주할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화천군은 지난 2017년부터 원거리 학생 통학을 위한 교통비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제도 도입 후 매년 평균 약 100여 명 안팎의 학생...

접경지 화천군의 영농시계가 본격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유래 없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 화천군은 최근 점진적으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한해 농사를 위한 필수 교육과 지원 준비에 한창이다. 먼저 화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 센터에서 화천 농업인 대학 입학식을 개최한다. 교육과정은 최근 몇 년 간 화천군이 농가 고소득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양념채소(마늘, 양파, 생강)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참여인원은 약 30명 안팎으로, 교육은 센터와 공공기관, 영농현장 등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집합교육, 또는 개인교육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 밖에도 화천군은 올해 영농대행 사업 준비도 착착 진행하고 있다. 당장 이달부터 경운·정지 작업, 내달 모내기 철이 다가옴에 따라 취약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영농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사업을 위해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트랙터와 이앙기, 콤바인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 동시에 농기계 임대사업...

화천군민이 참여하는 화천군 지역인재 육성 프로젝트 ‘청출어람’2년 만에 다시 추진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8일 2021년 제6기 청출어람 재능기부자 모집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를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사업이 중단된 지 2년 만이다. ‘청출어람’프로젝트는 미술, 음악, 언어를 비롯한 예체능 등 접경지역 특성 상 지역에서 배우기 어려운 분야의 지역 전문가들과 해당 분야에 재능을 보이는 지역인재를 연결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화천지역 다양한 민간 전문가들이 별도의 금전적 보상 없이 지역 학생들을 제자로 맞아 수준 높은 노하우를 맞춤형으로 전수하는 화천만의 독특한 도제교육인 셈이다. 화천군은 올해 사업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음악, 미술, 어학, 공예, 스포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신청을 접수한다. 또 오는 22일부터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교생 모집에도 나설 계획이다. 취지에 걸맞게 최종 합격자는 재능 기부자가 직접 면접을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가뭄 등 기상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농업경영체 등록부에 등재된 원예, 밭작물 농지에 점적호스, 분수호스, 양수기 등 농자재 구입비 70%를 지원키로 결정하고, 오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이다. 농가 당 최대 보조금 지원 한도액은 50만원으로, 지원 범위는 점적호스 3,000㎡, 분수 9,000㎡ 이내다. 이에 따라 농가들의 부담은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분수호스 1롤 기준(600㎡) 가격은 23,000원이지만, 16,000원이 보조돼 농가 부담액은 7,000원에 불과하다. 1마력 규모의 양수기 역시 판매단가는 319,000원이지만, 보조금액 220,000원을 제외하면 농가 부담은 99,000원이다. 화천군은 가뭄이 심하게 발생했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농경지, 가뭄피해를 심각하게 받는 특성을 가진 작물 식재 예정지 등을 우선 지원한다. 반면, 최근 2년 이내 동일사업 지원농가는 ...

접경지 화천군과 지역학교 간의 교육협력 연계사업이 한층 강화된다. 지난해까지 희망학교의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단계별 학습코칭’ 연계사업에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10개교가 포함된다. 또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신설돼 추진된다. 2015년부터 교육 분야 협력과 연계를 강화해오고 있는 화천군과 지역 내 각 학교들은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연계사업’, ‘단계별 학습코칭’, ‘취업역량강화 과정’, ‘내 고장 바로알기’, ‘미래로 아카데미’, ‘고등학교 동아리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 사업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연계사업’에서는 화천초, 사내초, 화천고 학생들에게 정규수업 및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료 등을 지원한다. ‘단계별 학습코칭’은 지역 14개교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성격유형 확인을 거쳐 최적의 학습방법을 설계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간동고 모든 재...

매년 겨울 화천의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산천어 등이 서울 광화문의 야경을 밝힌다. 화천군은 18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A언론사와 화천산천어축제 및 선등거리 홍보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에 따라 화천군은 매년 12월 선등거리가 점등되는 시기부터 이듬해 화천산천어축제 폐막일까지 A사가 제공하는 프레스센터 전면광장에 선등거리 구조물을 설치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매년 겨울 화천읍 시가지에서만 볼 수 있었던 수 만개의 산천어등과 수십만 개의 LED 조명을 서울에서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화천군 입장에서는 국내 최대 유동인구 및 국내 언론, 외신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산천어축제를 홍보할 수 있는 최적의 계기를 마련한 셈이다. 이곳을 오가는 서울의 시민들에게도 겨울밤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포토스팟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2003년 축제 시작 이래 처음으로 서울에 선등거리를 운영하게 됐다”며 “축제 홍보의 새로운 전진기지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학생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안전한 이동을 위해 ‘스마트 안심셔틀’ 서비스 도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일 군청에서 ㈜씨엘과 스마트 안심 셔틀(MOD: Mobility On Demand) 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개최했다. 수요응답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시스템은 버스가 노선과 시간에 맞춰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원하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호출해 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교통편의 증진 서비스다. 탑승요청에 따라 시스템을 운영하는 AI(인공지능)가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실시간으로 노선이 변경돼 버스가 운행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입장에서도 스마트 안심셔틀을 이용하게 되면, 불필요한 노선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화천군과 ㈜씨엘은 이달 중 노선과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고, 상반기 중 스마트 안심셔틀 시범사업에 나선다. 서비스가 도입되면, 화천군은 우선 청소년 수련관, 글로벌 교육센...

‘최문순 산천어 군수’를 돕기 위해 ‘완판남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한달음에 달려왔다. 강원도와 화천군, 롯데백화점은 14일 오후 6시부터 유튜브 채널 ‘강원도’, 강원장터 TV’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라이브 쇼핑인 ‘롯데 100LIVE’등 3개 채널을 통해 강원 라이브 홈쇼 ‘맛있다! 화천 산천어 식도락 특집’을 110분 간 생방송했다. 본격적인 라이브 커머스에 앞서 열리는 ‘산천어 토크쇼’에는 한글은 물론 한자, 본향까지 ‘강릉 최씨’로 똑같은 최문순 지사와 최문순 군수가 나란히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구독자 131만명을 보유한 야외 먹방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밥굽남’도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침샘을 간지럽혔다. 이날 라이브 커머스에서 선보인 제품은 산천어 선어를 이용한 구이와 산천어 밀키트(매운탕, 조림)로, 산천어 구매 인증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무료택배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산천어 식재료들은 15일부터 서울 롯데백화점 ...

화천산천어축제의 주인공 산천어가 전국 소비자 식탁 데뷔전을 치른다. 화천군과 강원도,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산천어 식품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는 구이용 산천어 선어를 비롯해 산천어 매운탕 및 산천어 조림 밀키트 등이 첫 선을 보인다. 1차 판매에 소요되는 산천어 물량은 모두 3톤 가량이다. 이번 협업은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프라인 판매행사는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에서 열린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밀키트 2종(매운탕, 조림), 구이용 선어다. 밀키트 1팩, 선어 4마리 모두 1만원에 판매된다. 온라인에서는 14일부터 1월31일까지, 강원도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롯데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산천어 식품 판매가 이어진다. 온라인에서는 산천어 선어 5마리 1만5,000원, 밀키트 2팩 2만원, 1팩 1만1,000원에 판매되며 택배비는 무료다. 특히 강원도는 구독자 130만명의 유튜버 ‘밥굽남’...

화천군이 산천어 식품 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천산천어축제 중 얼음낚시 이벤트가 사실 상 어렵게 됨에 따라 산천어를 주재료로 한 식품개발과 대량 유통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산천어 반건조 시제품 생산이 완료단계며, 국내 유명 호텔 쉐프들이 참여한 레시피 개발이 끝났다. 또한 국내 굴지의 식품 대기업과 협력해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은 산천어 통조림 개발에도 나섰다. 통조림 시제품도 개발이 마무리 단계다. 산천어 반건조 제품은 약 300~350g 중량의 산천어를 활용해 손질과 염장을 한 후 2차례 건조단계를 거쳐 포장 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식자재다. 산천어 반건조 제품은 저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육질이 생물에 비해 쫄깃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요식업계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도 잡내가 없고, 조리법도 간단한데다 한식, 양식, 일식 등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앞서 군은 산천어 요...

화천군이 2021년 방과 후 학교 강사를 모집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28일부터 내년 1월12일까지, 지역 초등학교에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 후 학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강사를 뽑는다. 모집분야는 토탈공예, 피아노, 요리, 놀이독서, 배드민턴, 골프, 미술, 컴퓨터, 중국어, 코딩을 비롯한 악기 강습 등이다. 신청자격은 해당 모집 분야의 전공자로서, 청소년 지도가 가능하고, 학교 등 활동 경력을 보유한 사람이다. 특히 화천지역 장기 거주자, 화천지역 방과 후 학교 강사 경력자는 우선 선발된다. 선발결과는 내년 1월29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