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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ion id="attachment_246882"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 지난 2일 최문순 화천군수가 축제장 천공작업을 비롯해 현장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caption] 3년 만에 돌아온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최근 전 직원 대상 심폐 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축제장 프로그램 부스 등에 심장 재세동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비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 점검에 나서고 있다. 또한 혼잡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통행로에 우측통행 안내 표지를 부착하고, 축제장 안전펜스 등의 설치도 마쳤다. (재)나라 역시 지난 2일부터 현장 낚시터를 시작으로 얼음낚시를 위한 천공 작업을 시작했다. 축제 개막일까지 현장 낚시터는 물론, 축제장 상류 예약 낚시터까지 천공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축제장 중앙에 위치한 얼곰이성 좌우로는 총연장 약 100여m에 이르는 대형 ...

[caption id="attachment_246690" align="alignnone" width="771"] 사진: 지난해 8월 화천체육관을 찾은 화천 출신 대학생들이 2학기 학자지원금 신청서류를 접수하고 있다.[/caption]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이사장:최문순)은 지난 1일 2022년 1학기 지역인재 지원대상자를 내달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선발한다고 공고했다. 학생의 부모 또는 실질적으로 부양한 보호자가 주민등록 기준 3년 이상 실거주하는 조건이면 된다. 부모 소득 기준도 없으며, 재학기간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한다. 대학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되지만, 재학생은 직전학기 성적 평점이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이면 학자금을 전액 받을 수 있다. 등록금 실납입액이 100만원 미만일 경우, 학기 당 100만원이 일괄 지급된다. 또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거주비 실비 100...

에티오피아의 6.25 전쟁 참전용사 후손들이 3년 만에 열리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을 다시 찾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축제가 열리는 1월 7일부터 29일까지, 23일 간 축제장에서 에티오피아 홍보관 및 카페를 운영키로 했다. 홍보관 운영에는 참전용사 후손 현지 장학생 2명과 화천군의 후원으로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유학생 2명이 참여한다. 카페에서는 에티오피아 현지에서 공수한 커피원두를 원료로 한 전통커피, 핸드 드립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참전용사 후손들이 축제 때마다 만드는 이 커피는 ‘피스(Peace:평화)커피’라는 애칭으로 매년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에티오피아는 세계의 주요 커피 생산국으로, ‘커피의 고향’으로 불릴 만큼 커피에 대한 역사가 길고 깊은 국가다. 아라비카 커피가 처음으로 크게 번성한 곳으며, 무엇보다 향긋한 과일향과 부드러운 산미가 에티오피아 커피를 상징하는 가장 큰 특징이다. 홍보관 내에는 카페 이외에도 에티오피아 ...

화천군민들의 숙원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비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최근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합의함에 따라 강원도(도지사 김진태)와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행정안전부에 증액을 건의한 2023년 접경권 발전지원 예산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강원도와 화천군은 이번 건의를 통해 테마형 접경거점 시장‧상가형 사업비 14억 원, 광덕터널 도로건설사업 7억원 등 내년에 필요한 국비 총 2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내년 실시설계 용역비가 처음으로 정부 정규 회계연도 예산에 편성됐다는 점은 향후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광덕터널 도로건설 기본설계 용역은 지난해 12월 시작됐지만, 용역비 15억 원은 정부 예산이 아닌, 강원도 자체 예산이 사용됐다. 지난 2013년부터 추진 중인 광덕터널 도로건설 사업은 대규모 사업비 투입이 필요한 경기도에서 강원도 간 교통망 확충사업이다. 포천에서 화천 간 급경사와 선형이 불량한 지방도 372호선 약 4.7㎞를 확...

화천군(군수 최문순)에서 3년 만에 재개되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세계 유력 외신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화천군은 지난 12월 21일 밤, 서울 프레스 센터 내 서울외신기자클럽(회장:최재웅)에서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외신기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화천군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축제 개막일인 내년 1월7일과 1월14일, 2회에 걸쳐 외신기자 프레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는 AP, EPA, ABC, 신화통신, 요미우리, 아사히, SIPA PRESS, NHK, 이란 PRESS TV 등 25개 매체, 30여명의 외신기자들이 참석했다. 화천군은 각 외신기자별로 한‧중‧일‧영문 축제 홍보자료와 파크골프 리플릿, 백암산 등 사계관광 홍보책자, 홍보 동영상의 담긴 USB 등을 제공했다.또 이윤섭 (재)나라 본부장이 직접 외신을 상대로 축제 주요 콘텐츠와 취재지원 계획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외신들은 3년 만의 축제 재개 과정을 비롯해 결빙상황을 비롯해 백암산 케이블카와 파크골프 ...

접경지 화천의 산골마을 302세대에 LPG 배관을 통한 가스연료 공급이 시작됐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달 초, 총 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 상서면 다목1리 LPG 소형저장탱크 및 배관망 구축사업이 완료돼 모두 93세대에 연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달 말, 강원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2억 원을 투입한 간동면 오음 1, 2리 LPG 소형저장탱크와 배관망 사업을 준공해 이달 초부터 209세대에 배관을 통한 가스연료를 공급 중이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들어가지 않는 농촌지역에 LPG 소형 저장탱크와 배관망을 구축해 LP 가스를 집단공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배관을 통한 가스 공급은 일반 용기의 LPG를 배달시켜 사용하는 것에 비해 약 40%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덕분에 겨울이 유독 추운 화천의 농촌마을 주민들은 이전보다 부담 없이 난방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3년 만에 재개되는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장에서 전국 얼음축구 동호인들의 열전이 치러진다. 화천군 체육회(송호관 회장)와 화천군 축구협회는 오는 1월 14일부터 이틀 간, 축제장에 마련된 얼음축구장에서 2023 산천 어축제 전국얼음축구대회를 개최키로 하고, 1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그간 매년 산천어축제장에서는 군민들과 군장병들이 참여하는 소규모 얼음축구대회가 열렸지만, 전국 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얼음축구대회는 빙판 위에서 안전장구를 착용한 5명이 1팀을 이뤄 상대방과 겨루는 단체 스포츠다. 5인제 경기지만, 1팀 당 최대 10명(20세 이상)까지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선수 중 경기당 7명(선수 5명, 후보 2명)이 출전하며, 매경기 명단변경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7만 원이지만, 전액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사실 상 무료다. 이번 대회는 남녀 구분 없이 일반부 1개부만 운영되며, 경기시간은 1월 14일에서 15일 오전 9시 3...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추진 중인 ‘민관협업 안전한 초등돌봄 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인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화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비롯해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돌봄 사업은 학교에서 교실을 제공하고 지자체에서 돌봄을 운영하는 모델과 학교 외부의 공간을 활용하는 모델로 운영주체 간 책임문제가 발생하거나 돌봄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민관협업 초등돌봄의 요체는 교육청에서 신축부지를 무상제공하고 화천군이 화천초등학교 내에 건립 중인 온종일 돌봄센터(화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온종일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천군은 총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135㎡의 온종일 돌봄센터 건립에 착수해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

접경지역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일선 학교의 교육지원 협력이 졸업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과 화천정보산업고(교장 안재웅, 이하 정산고)는 졸업 예정자 4명이 올해 국방부 부사관 시험에 합격해 오는 28일 임관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천군은 매년 정산고 재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등 과목별 외부 강사비를 지원하는 한편,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인터넷 동영상 수업 수강료까지, 연간 약 8,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공무원 대비반과 취업역량 강화반(공기업, 자격증, 4차 산업 분야)에서 정산고 교사들과 외부 전문 강사들로부터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 지원을 받고 있다. 특히 정산고는 2015년 학과 개편 승인 후, 2016년 3월 총 25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행정정보과를 신설해 공직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화천군 역시 학과 신설과 동시에 지역인재 공직사회 진출 지원과 취업역량 강...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회장 이승정)는 오는 10일 오후 3시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대단한 놀이판, 오늘의 광대’ 공연을 개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과 예인집단 ‘아라한’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방방속곡 문화공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국가 무형 문화재로 등록된 8대 농악의 가락을 차용한 공연, 3m 높이의 줄 위에서 선보이는 48가지 화려한 줄타기 기예로 빈틈없이 채워진다. 사내도서관 역시 같은 날 송년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서관에서는 독후활동 키트체험이 45분 간 진행된다. 또 오전 11시부터 1시간에 걸쳐 음악과 빛을 이용한 ‘레이저와 LED 트론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이 밖에도 연령별로 나눠 자개 도어벨 만들기, 산타비누 제작, 도서대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화천 어린이 도서관도 오는 18일 낮 12시부터 송년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 2시부터 시작되는 행사에서는 크리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내년에도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화천군은 내년 1월 16일부터 12월 10일까지, 성인 학습동아리 최대 25팀, 가족 학습 동아리 최대 5팀의 운영을 지원키로 하고, 5일부터 신청을 접수 중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며, 공통 요건은 월 2회 화천군에서 정기적 학습 활동을 하는 동아리들이다. 성인 동아리의 경우 회원 최소 5명 이상으로 화천군민(70%)과 관내 직장인(30%)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가 대상이다. 가족 동아리는 화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하는 가족 동아리(5명 이상)는 신청할 수 있다. 지원내용은 교육활동에 필요한 강사비 중 일부로, 기존 지원받은 동아리는 강사비의 70%, 신규 동아리는 80%까지 지원을 받으며, 우수 동아리는 10% 가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학습분야는 기초문해(한국어 및 스마트폰, 컴퓨터 등), 직업능력,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천군 홈페이...

3년 만에 열리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지역주민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내고 있다. 화천군은 5일부터 오는 9일까지, ‘2023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행복일자리창출사업’참여자 신청을 접수한다. 올해 행복일자리는 모두 464명에게 제공되며, 화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일자리 규모는 각 실‧과‧소별 축제 기간 인력수요를 모두 취합해 결정됐다. 선정된 주민들은 외신 스크랩, 얼음낚시터 천공, 산천어 방양, 낚시터 가이드, 쉼터, 실내얼음조각광장, 맨손잡기장, 외국인 낚시터, 교통안내, 재난구조대 등 모두 47개 분야에서 진행을 보조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탠다. 참여군민들은 하루에 8시간 기준, 업무에 따라 일별 7만 6,960원~8만 280원을 지급받는다. 근무 기간은 12월부터 1월말까지, 업무에 따라 상이하다. 화천군은 행복일자리 사업과는 별개로,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겨울방학 일자리도 마련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