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 접경지역 소상공인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24일까지 1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중이이며, 이달 중 소상공인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이 결정된 업소는 총 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 원(부가가치세 별도)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통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하고, 사업자 등록증 기준으로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소다. 대상은 소상공인 범주에 포함되는 서비스 및 도소매업, 슈퍼마켓과 편의점, PC방과 당구장, 볼링장, 게임장, 서점, 노래연습장 등이다. 농어촌 민박사업자, 숙박업이나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등 위생업소는 담당 부서에서 별도 지원사업이 진행되므로 이번 신청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접경지역 시설 현대화 지원 사업은 실내 시설개선이 원칙이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

화천군(군수 최문순) 공공 도서관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주말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내도서관은 오는 13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1층 영유아실에서 ‘꽃 같은 우리 가족’ 행사를 연다. 유아 6~7세 대상으로는 ‘클레이와 물감으로 가족나무 만들기’ 체험이, 초등 1~2학년 대상으로는 페이퍼 아트 ‘종이로 창작 꽃 만들기’ 행사가, 초등 3~6학년 대상으로는 가족그림 액자 미술체험이 마련된다. 화천어린이도서관은 14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층 다목적실에서 ‘가족사랑 독서 퀴즈대회’를 개최한다. 퀴즈대회에는 한글쓰기가 가능한 어린이가 포함된 가족 30팀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가족 주제 도서 2권의 동화구연을 듣고, 연관 퀴즈를 풀게 된다. 도서관 측은 독서 퀴즈대회 참여 가족들을 위한 구슬 비누 만들기 체험을 마련하고, 도서 대출 확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 화천 DMZ 랠리가 오는 14일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화천 DMZ 랠리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민간인 통제선을 넘나드는 총연장 73㎞ 코스에서 치러져 라이더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인기 대회다. 화천군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의 경기는 개최 당일 오전 8시 30분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수련관을 출발해 화천대교(인공폭포)부터 해산~해산령~해산터널 입구 구간~평화의 댐~안동철교를 거쳐 한묵령~딴산~화천청소년수련관 구간을 달리게 된다. 많은 인원이 출전하는 만큼, 화천군은 유관 기관단체, 사회단체들과 함께 주요 구간 교통 통제, 코스별 급수 봉사, 중도 포기자 후송 차량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출전비를 납부한 참가자 전원에게 ...

화천군(군수 최문순) 은 지난 3일 하남면 논미리 지역에서 영농 대행을 신청한 65세 이상 고령 농업인의 논에서 올해 첫 '모이앙 영농 대행 작업'을 진행했다. 해당 농지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육묘상자와 이앙기 등 장비는 물론 운전자와 모판 운반 보조 인력까지 투입됐다. 첫날 작업 면적은 약 1만㎡(약 3,000평)로 작업 시간은 반나절 남짓 소요됐다. 이미 농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든 화천지역에서는 올해만 135개 농가(화천읍 19, 간동면 15, 하남면 68, 상서면 26, 사내면 7농가)에서 100만㎡에 육박하는 농지의 모이앙 영농대행을 신청했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4월부터 신청이 접수된 농가들을 대상으로 경운‧정지 작업 대행을 진행한 바 있다. 영농대행 신청 대상은 화천지역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노인 복지법에 따른 경로 우대자(1957년 12월31일 이전 출생,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운영 중인 아동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 놀이터’가 참여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2021년부터 지역 아동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정착을 위해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연말까지 16주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올해 상반기 40여 명이 참여 중이다. 돌봄 놀이터에서는 놀이형 영양교육과 신체활동, 비만도 모니터링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에는 공무원과 간호사, 영양사, 전문 생활체육지도사가 참여하고 있다. 신체활동을 위해서는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공놀이, 한궁, 사다리 운동, 레크리에이션 등 놀이 위주 교육이 이어진다. 영양교육을 위해서는 필수 식품군 친해지기, 편식예방, 채소 및 과일섭취, 건강습관 실천 등이 다뤄진다. 지난 2년 간의 결과는 긍정적이다. 도입 첫해인 2021년, ...

화천군(군수 최문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8일 농업인 창업교육센터에서 수강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식 조리 기능사반 개강식을 개최했다. 한식 조리 기능사 과정은 강좌 명칭처럼 철저하게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자격증 취득시험에 대비한 이론과 실기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이론 6회(18시간), 실기 16회(48시간) 코스로, 공중보건학, 식품학, 조리과학, 위생학, 식품위생법 등 이론을 비롯해 실습, 전문강사 강의, 평가 순으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센터가 진행한 자격증반을 통해 한식 조리 기능사 211명, 양식 조리 기능사 55명, 제과․제빵 기능사 40명, 중식 조리 기능사 7명, 바리스타(2급) 19명, 퓨전 떡 요리 제조사(3급) 11명이 자격증을 손에 쥐었다. 화천군이 매년 전문 기능사 양성에 나서는 것은 군민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활발한 사회활동을 돕고,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실제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 중 일부는 음식점 등을 창업...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하는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가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4년 만에 야외 무대에서 재개된다고 28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5월 5일 화천읍 붕어섬 일대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연다.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중단됐다가 재개되는 이번 기념행사는 화천소년소녀합창단, 7사단 군악대, 화천 출신 기타리스트 양태환 군의 식전 공연으로 막이 오른다. 이어 어린이 대표가 아동 권리헌장을 낭독하고, 모범 어린이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어린이날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 이후에는 붕어섬 곳곳이 신나는 체험장으로 변신한다. 공연장에서는 전문 MC의 레크리에이션과 매직아트, 저글링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와 버블체험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또 미니 카레이싱, 다육화분 만들기, 곤충 바람개비 제작, 조경철 천문대 체험 등 과학 프로그램 도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 밖에 행사장에...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11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내달 16일 어린이 가족 무용극 ‘어디있니? 심청아’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구전설화 심청전을 바탕으로 한 이 공연은 2021년 한국춤평론가상 작품상과 제41회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 연출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의미를 갖고 있다. 8월 5일에는 전통 연희를 소재로 한 ‘깽판 : 우리가 살판’이 화천군민들을 찾아온다. 10월 5일에는 신세대 국악 아이콘인 송소희씨와 대표 퓨전밴드 ‘두번째 달’의 공연이 화천군민의 날 축하공연 무대에 오른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은 지난 2월부터 ‘독거노인을 위한 2023 말벗 맺어주기’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방문건강관리 고령자들을 대상으로 그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고, 정서를 살피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말벗과의 친밀도를 형성하고, 자존감을 높여 외로움과 우울함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 노인들은 자신의 말벗들과 함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등 측정을 시작으로 스트레칭, 화천공예공방 도자기 체험, 산약초 마을과 에티오피아 커피체험 등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의료원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총 18회에 걸쳐 ‘자연에서 힐링하는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림치유 프로그램은 사회활동이 위축된 정신건강 고위험군, 경도인지장애자,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정신적 재활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대상 주민들은 파로호 느릅마을 영농조합 체험장에서 향초 만들기와 산채 및 블루베리 수확, 과일 효...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의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가 군민들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의 군민을 대상으로 6개월 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밴드 등의 기기를 활용해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천군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혈압이나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위험요인을 가진 군민이라면 우선 등록할 수 있다. 현재 90여 명의 참가자들이 영양, 신체활동, 건강상담과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를 활용해 건기 인증 등 다양한 운동, 생채소 섭취와 아침 식사 인증, 코어근육 강화 운동영상 업로드 등 주차별로 정해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전통적 방식의 건강관리와 달리 대부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의사, 간호사, 운동 전문가와 영양사들이 세밀한 부분까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서비스 만족도는 대면 프로그램 못지 않다. 실제로 지...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역 내 단독 혹은 공동주택을 소유한 군민이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사업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지난 17일부터 공고했다. 지원 기간은 1차 4월 24일부터 5월 3일, 2차 5월 16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다. 지원 분야는 태양광(3kW 이하), 지열(17.5kW 이하) 발전 설비로, 태양광은 56가구, 지열은 8가구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에너지원별 설비 자부담 비율은 33%다. 단 태양광의 경우 총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돼 2㎾ 이하는 520만4,000원, 3㎾ 이하는 596만6,000원을 초과할 수 없다. 사업은 신청자가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맞춤형 치매 대응사업들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화천군은 65세 이상 인구(5,909명)가 전체의 25%(2022년 12월 기준)에 이르는 초고령화 사회다. 등록 치매환자는 360여 명, 인지저하와 인지장애 등 고위험군에 속한 고령자는 440여 명이다. 군보건의료원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적으로 여겨지는 치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협력의사 치매 클리닉, 치매환자 전문의 원격진료, 검사비와 약제비, 조호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실종예방지원과 치매 관련 교육까지 병행하고 있다. 올해 치매안심센터에서 선별검사를 받은 60세 이상 노인은 지난달 말까지 811명에 달한다. 특히, 의료원은 거동 불편자와 교통약자의 경우 모든 치매 관리 서비스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원은 오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간동면 오음1리와 화천읍 대이리에서 ‘치매안심마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