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달 초부터 5개 읍․면 경로당 92곳 전부와 마을회관, 각 읍․면 사무소 등 100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다. 화천지역 모든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경로당 개방은 각 마을별로 자율적으로 정한 시간에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농사일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무더위 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부 어르신들이 전기료가 아까워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사례가 있을 수도 있는 만큼, 모든 경로당의 냉방비를 전액 지원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며 “한여름 고령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최근 수련관의 내부 공간 정비를 완료하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1층 로비에서부터 3층까지, 기존 공간을 재구성하고, 놀이공간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했으며, 그 외에 휴식용 테이블을 설치하는 등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 뿐 아니라 주민들도 보다 안락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특히 지난해 처음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던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프로그램인 ‘청플러스존’을 지난 10일부터 다시 운영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청플러스존’의 청소년 플레이룸은 예약을 통해 2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보드게임, 레트로 오락기, 마이크 노래방, 셀카 촬영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청소년 놀이시설의 배치와 조정에는 청소년 자치기구의 의견이 대폭 반영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청소년들이 학교 밖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최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이 ‘2023 정신질환자 가족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원은 만성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감, 우울감 등을 예방하기 위해 16일, 오는 10월18일, 2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의료원은 대상 가족들을 치매안심센터 므로그램실, 파로호 느릅나무 체험장으로 초청해 스트레스 관리와 우울감 예방교육, 공예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화천(군수 최문순) 평화의 댐 오토 캠핑장 내 카라반 시설이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카라반은 누구나 편하게 캠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이동용 트레일러다.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카라반은 내부에 냉장고와 간단한 조리가 가능한 인덕션, 전자레인지가 설치돼 으며, 냉․난방기와 화장실, 싱크대를 비롯해 더블 사이즈 침대 1개, 싱글 사이즈 침대 2개(2층). 신발장과 수납장 등 편의시설도 골고루 갖췄다. 캠핑장 내에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개수대와 공용 화장실, 샤워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1박 이용 요금은 평일 8만 원, 주말 10만 원으로 타 지역 카라반 요금에 비해 저렴한 수준이고, 화천군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통상 캠핑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텐트 등 고가의 용품이 필요하지만, 카라반은 그러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토 캠핑장 인근에는 세계최대 트릭아트가 새겨진 평화의 댐,...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 접경지역 위생분야 업소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지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신청을 접수 중이며, 지원이 결정된 업소는 총 사업비 2,000만 원 이내에서 최대 80%인 1,60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하고 있고, 화천지역 내에서 공고일 이전 해당 사업을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계속 영위하고 있는 위생업소이며, 위생업소에는 숙박업, 이․미용업, 식품접객업, 목욕장업 등이 포함된다. 건축법 등 개별 법령에 위배되거나, 사치, 유흥, 향락, 투기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농어촌 민박은 별도 사업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도배나 도색, 바닥, 전기, 조명공사 등 내부 시설개선과 실내 간판이나 진열대 정비 등에 총 사업비의 70% 이상이 배정돼야 하며, 최신장비 구입 및 설비교체, 노약자 안전벨, 불법 촬영 방지시설 등에는 사업비 30% 미만 사용이 가능하다. 입식시설 개...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출산 산모들을 위한 방문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가사 지원 서비스는 가정방문을 통한 청소, 세탁, 취사 등을 대신 해주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일 4시간, 주 1회, 월 4회 이뤄진다. 24시간 갓난 아이를 돌봐야 하는 산모들에게 하루 하루 반복되는 가사일은 상상 외로 큰 부담이지만, 화천군의 지원 덕분에 온전히 육아에만 전념할 수 있어 이용 산모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이다. 서비스 비용은 매월 24만 원이지만, 본인 부담금은 1등급(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대상자 10%, 2등급(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가 아닌 주민) 대상자 20%, 3등급(기준 중위소득 120% 초과) 대상자 30% 수준에 불과하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 산모들에게 다방면에서 친정 엄마 같은 출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6월 6일 화천읍 충열탑을 시작으로, 간동면 구만리, 평화의 댐 등 4곳에서 차례로 현충일 추념행사를 거행한다. 화천군은 6일 오전 10시 화천읍 충열탑에서 열리는 추념식에서 헌화와 분향, 추념사 낭독, 헌시낭송 등의 식순으로 추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간동면 구만리 자유수호희생자위령탑, 자유수호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거행한다. 화천군은 이어 평화의 댐 비목공원에서 열리는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와 추념의식을 마지막으로 현충일 추념행사를 마무리한다. 화천군은 제68일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과 회원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300여 명을 초청해 이들에 대한 예우를 다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지역은 6.25 전쟁 최대 격전지로서, 수많은 순국선열들이 피흘려 지켜낸 곳”이라며 “이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예우를 갖추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도리”라고 강조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6월 주민정보화 무료교육을 내달 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화천읍의 경우, 읍사무소 이전으로 인해 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교육이 실시되며, 사내면은 사내면사무소 2층에서 교육이 열린다. 화천읍에서는 ITQ파워포인트자격증반(오전), ITQ한글자격증반(오후) 과정이 운영된다. 사내면에서는 ITQ한글자격증반(오전), ITQ엑셀자격증반(오후), ITQ한글자격증반 취득과정(야간)이 운영된다. 교육신청은 군청 자치행정과 정보통신담당 부서, 각 읍ㆍ면사무소 총무담당 부서로 하면 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8월부터 기존 사내면 보건지소를 건강 증진형으로 전환해 운영해 오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내면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기존의 소아과를 비롯한 외래, 한방진료에 건강관리 기능이 강화돼 지역의 의료 서비스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건강 측정실이 인기다. 주민들은 연중 건강 측정실을 방문해 혈압과 당뇨, 콜레스테롤, 체지방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개별 맞춤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기초 측정 결과에 따라 필요시 주기적인 건강 모니터링이 이뤄지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전문의 진료 연계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건강 증진형 보건지소는 3D 체형 분석기를 통해 자세와 밸런스 등 종합적인 신체 분석을 진행하고, 그에 따른 근골격계 부상 위험도 등을 3D 그래픽으로 시각화해 이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전송하고 있다. 이용 주민은 측정 결과와 함께 1대1 맞춤 운동 솔루션까지 함께 처방...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하절기 특별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주간(09:00~18:00)과 야간(18:00~21:00) 시간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최근 모기와 진드기, 하루살이, 파리 등 해충 활동이 증가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의료원은 주거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축사, 풀숲, 웅덩이 등 해충이 발생하기 쉬운 지점에 집중적으로 친환경 연무소독, 분무소독, 유충구제 방식을 병행해 방역에 나서고 있다. 특히 물과 살충제를 희석해 이뤄지는 친환경 연무소독은 인체에 해가 없고, 공중에 잔류시간이 길어 방제에 효과적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성 화천군 보건의료원장은 “연무소독, 포충기 설치 등 친환경 방역을 확대해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영농철을 맞아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천군 모든 실․과․소 직원들은 이달부터 6월까지, '2023 상반기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한다. 농촌의 5~6월은 모내기를 비롯해 마늘, 양파 등의 양념채소, 토마토, 오이 등 과채류 파종기까지 맞물려 1년 중 노동력이 가장 필요한 시기다. 실제 봄철 화천지역 곳곳에서는 벼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과실솎기와 봉지 씌우기, 마늘과 양파 수확 및 고추 묘 옮겨심기, 콩과 감자, 옥수수 등 파종과 지주 세우기, 축산 조사료 수확 및 운반 등이 한창이다. 화천군은 고령 농가, 독거 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와 과수, 채소 등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지원농가로 선정해 일손돕기에 나선다. 이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상황실 및 인력중개센터를 통해 인력 공급과 운영 관리를 실시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지난 4월 17일부터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3 집중안전점검기간’을 운영 중이다. 집중안전점검은 오는 6월16일까지, 총 61일 간 이어지며, 점검대상은 노후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민간 및 공공시설 등이다. 화천군은 이 기간, 군청 담당부서 직원과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민관합동점검에 나선다. 지난 16일에는 근로자 질식사고 위험이 높은 공공하수처리장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이 실시됐다. 점검반은 안전진단 뿐 아니라,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대비한 구조훈련까지 진행해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다른 사고 대비 사망률이 매우 높고, 폐쇄된 공간에서 보호장비를 착용하지 않고 작업할 경우 추가 사상자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지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화천군은 지역 내 밀폐된 작업 공간에 송풍기와 방호복, 송기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착용을 안내학,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작업 공간 내 구조장비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 뿐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