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군, 고령화 보호 위해 모든 경로당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
AI 요약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달 초부터 5개 읍․면 경로당 92곳 전부와 마을회관, 각 읍․면 사무소 등 100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다. 화천지역 모든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경로당 개방은 각 마을별로 자율적으로 정한 시간에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농사일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이달 초부터 5개 읍․면 경로당 92곳 전부와 마을회관, 각 읍․면 사무소 등 100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했다.
화천지역 모든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경로당 개방은 각 마을별로 자율적으로 정한 시간에 이뤄지고 있다.
아울러 폭염주의보나 경보 발령 시, 농사일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마을방송을 통해 무더위 시간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할 계획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일부 어르신들이 전기료가 아까워 에어컨을 켜지 못하는 사례가 있을 수도 있는 만큼, 모든 경로당의 냉방비를 전액 지원해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며 “한여름 고령자 건강관리에 각별한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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