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고령자 대상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이 고령자는 물론,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화천군 보건의료원에서는 초고령화 사회의 가장 큰 숙제인 치매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운영 중이며, 의료원은 센터를 통해 협력의사 치매 클리닉, 치매환자 전문의 원격진료, 검사비와 약제비, 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실종예방지원과 치매 관련 교육, 선별검사 등은 물론, 거동 불편자와 교통약자의 경우 모든 치매 관리 서비스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은 나아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 체험장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경도인지장애를 겪는 주민들이 참여해 맑은 공기를 마시며 산채 수확, 빵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건강한 마음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장애인의 소규모 민간시설 접근성 개선사업을 지난 18일 공고하고, 참여업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은 소규모 민간시설 중, 면적 300㎡ 미만의 일반 음식점, 휴게 음식점, 제과점 등 제2종 근린생활시설, 500㎡ 미만 교육원, 학원, 종교시설, 운동시설 등이다. 지원은 1곳 당 최대 400만원으로, 지원내용은 경사로와 출입구 자동문, 점자블럭 등 필수 장애인 편의시설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군청 주민복지과 장애인 복지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수 최문순)에서 2023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훈련이 실시된다고 21일 밝혔다. 화천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 간, 5개 읍면 전 지역에서 적 공습상황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전개한다. 공습경보와 함께 화천군청과 각 사업소, 읍면 사무소 등 행정, 공공기관에서는 가까운 대피시설이나 지하로 대피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오는 23일에는 사내면 사내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북한의 포격도발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이 이뤄지게 된다. 주민대피 특별훈련에서는 화생방 방호 요령, 방독면 착용법, 비상대비 물자 준비요령 교육 등 접경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이 진행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비상시를 대비한 훈련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인재육성재단이 2023년 2학기 지역인재 지원 대상자 선발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8월 21일부터 9월1일까지, 대학생 학자 지원금 및 거주공간 지원금, 고등학생 재능개발 지원금 지원 대상자 신청을 접수한다. 대학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 평점 2.5점(4.5점 만점 기준) 이상을 획득하면, 등록금 실납입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고, 신입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기준이 미적용돼 전원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고, 대학 신입생과 재학생들을 위해 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원룸, 기숙사 등의 거주비 실비 100%가 지급된다. 해외 우수대학 진학생들과 재학생들에게는 부모의 납부 소득세 규모에 따라 특별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고등학생을 위한 재능개발 지원금(연간 200만원)도 지급된다. 선발인원은 지역 고교 1학년 학생 수의 10% 이내로, 예체능 분야에 재능과 잠재력이 풍부해 관련 분야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의...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위한 현장행정이 군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총 1,288,947㎡의 방대한 지적을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토지 소유주 등 이해 관계인이 군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사전에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다목2리 노인회관에 현장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는 현장 상담소에는 화천군 지적 재조사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해 경계협의와 의견수렴 등의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덕분에 대다수가 고령인 토지 소유주들은 군청까지 차량으로 30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현장에서 만족스러운 민원 서비스를 받고 있다. 재조사 대상 토지는 총 1,681필지, 면적으로는 204만945㎡에 달한다. 지적 재조사 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종이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실제 경계를 반영한 디지털 지적도로 새롭게 만드는 국책사업이다 . 사업지구 내 측량은 전...

화천군(군수 최문순)에 두 번째 공공실버주택 건립이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 공모에 화천군을 비롯해 전국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화천군은 사내면 사창리에 60세대 규모의 실버주택 건립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화천군이 새롭게 건립하게 될 사내면 실버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장애 설계’가 적용되며, 고령자 및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1,000㎡ 규모의 실버복지센터까지 포함하고 있다. 실버주택 입주자들은 저렴한 주거비용으로 거주비 부담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함께 운영 중인 실버복지센터를 통해 운동 클리닉, 각종 동호회 활동, 한글교육 등 다양한 취미와 학습활동까지 누리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사내면에 건립될 실버주택과 실버복지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어르신들을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지역 어르신과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보살피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에는 신체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을 보유한 고령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의료원은 이들에게 스마트 밴드, 체중계, 자동 혈압계, 혈당 측정기, 인공지능 스피커 등을 제공하고, 사용법 교육과 함께 대상자별로 맞춤형 건강실천과제를 부여하고 있다. 이후 연말까지 비대면 관찰을 통해 대상자에게 맞는 최적의 건강유지 처방을 제공할 뿐 아니라, 건강관리를 위한 행태개선 교육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의료원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 저학년 아동들을 위한 비만 예방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최근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독거노인 주거현장 방문점검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화천군(군수 최문순) 내 학교를 비롯한 어린이, 청소년 시설에서의 음주가 오는 9월부터 금지된다고 31일 밝혔다. 화천군은 지난 25일 ‘화천군 금주구역 지정에 따른 행정예고’를 공고했다. 국민건강증진법과 관련 조례에 의거, 오는 9월 1일부터 지정되는 금주지역은 유치원, 초․중․고교, 어린이집, 청소년 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등 모두 46곳이다. 화천군은 오는 8월16일까지 행정예고 기간을 정하고, 오는 9월1일부터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5만 원을 부과할 계획이다. 행정예고 사항에 대한 의견은 오는 8월16일까지, 군보건의료원 보건사업과 건강증진 담당부서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장마가 물러감에 따라 농작물 병해충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화천군은 장마가 마무리되면서 폭염과 함께 작물 병해충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인 지난 12일부터 이미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수도작 농가에 벼 도열병, 잎짚무늬마름병, 멸구류, 혹명나방, 먹노린재 등의 방제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동시에 수확량 감소를 막기 위해 최대한 신속하게 침수된 논의 배수, 오물 세척, 쓰러진 벼 세우기를 할 것을 안내하며 현장지도를 진행 중이고,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돌발해충 대응을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예찰과 방제활동을 펴고 있다. 장마 후 고온이 지속되면 응애, 나방류 등 해충도 확산되기 때문에 해충 유입 방지를 위한 예방 위주로 관리를 하고, 발생 초기에 전용약제로 방제를 철저히 해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업인들에게 적기에 필요한 방제 정보를 전달하고, 현장 예...

화천군(군수 최문순) 은 최근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재난과 사고 유형에 따른 대응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유형은 화재, 군중밀집, 응급환자 발생, 식중독, 호우 등으로, 군은 각 유형별 조치 및 후속계획까지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 대응에 앞서 예방을 위해서도 축제장 내 가로수 정비를 비롯해 안전펜스, 물놀이장 주변 미끄럼 방지시설, 부스별 소화기, 안전 안내판 등의 시설이 실치되며, 관광객과 종사자 대상 보험가입도 이뤄진다. 축제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군안전건설과 중대재해대응 T/F팀이 참여하는 안전교육도 실시된다. 이와 함께 군은 이달 중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열고 사내119안전센터에 구급차와 심폐소생기, 소방차 등 장비협조를 요청하고, 화천경찰서와는 도난방지와 질서유지, 미아예방, 교통관리 지원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폭우에 대비해 관광객들을 위한 천막 등 대피시설이 설치되고, 축제장 종합상황실에는 의료진이 배치되며, 필요시 신속한 후송 시스템도 ...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2023년 제2차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모집인원은 70명이다. 참여자 추첨은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되며, 선발인원 대상 안전교육도 실시된다. 일자리 참여 대학생들은 내달 3일부터 27일까지 화천토마토축제 지원을 비롯해 각종 행정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는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보수는 화천군 기간제근로자 임금 기준이 적용돼 지급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2023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49명, 교사 4명, 공무원 7명 등 모두 11개팀, 72명이 참여하고, 올해 학생들이 향하는 곳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스웨덴, 캐나다, 독일, 그리스, 영국 등 8개국이다. 학생들은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의 경우 토론대회, 고교 1~2학년은 연수계획 심사와 토론대회 등 치열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연수를 떠날 국가부터 도시, 장소, 활동 프로그램까지 모든 일정은 학생들의 손으로 짜여졌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중학생 40명, 고교생 179명 등 모두 219명의 해외 배낭연수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연수단은 사업이 시작된 이후 연간 단위로 최대 규모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항상 아이들에게 ‘가슴은 화천에, 꿈은 세계에 두라고 말한다”며 “화천이라서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