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 4년 만에 진행
AI 요약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2023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49명, 교사 4명, 공무원 7명 등 모두 11개팀, 72명이 참여하고, 올해 학생들이 향하는 곳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스웨덴, 캐나다, 독일, 그리스, 영국 등 8개...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8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2023 화천 청소년 해외 배낭연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연수에는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49명, 교사 4명, 공무원 7명 등 모두 11개팀, 72명이 참여하고, 올해 학생들이 향하는 곳은 프랑스, 미국, 스페인, 스웨덴, 캐나다, 독일, 그리스, 영국 등 8개국이다.
학생들은 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의 경우 토론대회, 고교 1~2학년은 연수계획 심사와 토론대회 등 치열한 준비를 마쳤다.
이에 따라 연수를 떠날 국가부터 도시, 장소, 활동 프로그램까지 모든 일정은 학생들의 손으로 짜여졌다.
군은 지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중학생 40명, 고교생 179명 등 모두 219명의 해외 배낭연수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연수단은 사업이 시작된 이후 연간 단위로 최대 규모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항상 아이들에게 ‘가슴은 화천에, 꿈은 세계에 두라고 말한다”며 “화천이라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화천이라서 이런 것도 해 본다 라는 자부심을 갖고 해외에 나가 많은 것을 보고 듣고, 경험하고 안전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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