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이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홍천군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가 안보와 평화 수호를 다짐하는 기념식과 함께, 홍천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염원하는 가두행진으로 이어져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홍천군이 10월 15일, 직원 105명을 대상으로 언론홍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연합뉴스 이상학 기자가 강사로 나서 보도자료 작성법, 언론 대응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군정 홍보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석면과 자매결연기관인 성수2가제1동이 간담회를 갖고, 250명 규모의 동민단합대회를 서석면에서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석면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등 2011년부터 이어온 양 지역의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홍천군이 10월 13일 신규 임용 공무원 21명에게 공직 생활의 첫걸음을 응원하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텀블러, 서류 가방 등이 포함된 '웰컴 키트'를 제공했다. 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군민을 위한 사명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홍천군이 10월 15일 홍천 이음터에서 '군수와 군민과의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 민선 8기 역점사업의 일환으로, 신영재 군수가 직접 군민들의 민원, 고충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자리로,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홍천군은 10월 14일 무궁화공원 현충탑에서 보훈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호국정신 함양 전몰군경 호국영령 추모제'를 거행했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 홍천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으로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으며, 신영재 군수는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계승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홍천중앙시장 옥상 정원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별빛영화제 그리고 야시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 프리 공연, 야시장 먹거리가 어우러진 문화형 야시장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홍천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가치돌봄 가족교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돌봄 방법, 심리적 지원 및 힐링 체험 등을 제공하여 치매 환자와 보호자의 상호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홍천군은 10월 18일 연봉도서관에서 '책식주의자'를 슬로건으로 '제7회 홍천 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이도우 작가 북콘서트, 공연,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군민들의 참여를 기다린다.

오는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함께하는 평등한 세상! 모두가 행복한 홍천!'을 주제로 제22회 홍천군양성평등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기념식과 화합행사로 진행되며, 특히 저출산 시대에 다자녀 가정을 독려하는 '사랑스러운 다둥이 가족상'이 신설되어 눈길을 끈다.

홍천군이 관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의 장기 근속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일자리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3차 대상자를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속 기간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고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홍천군과 필리핀 산후안시의 지원을 받는 산후안 세종학당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원 견학 및 한식 체험 등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증진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당은 앞으로도 양 도시의 교류 협력 중심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