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초순부터 홍천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등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번 주 폭염이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홍천군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노인복지시설 68개소에 대한 홍보 및 운영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무더위쉼터는 폭염이 절정에 이르는 5월말부터 9월말까지 운영되며, 무더위쉼터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접근이 용이하고 냉방기가 갖추어진 장소를 지정해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등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무더위쉼터임을 알리는 안내 간판 68개와 폭염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홍보물 1,000개 이상을 제작해 각 쉼터별로 비치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노력해왔으며, 무더위쉼터 방문점검을 실시하여 쉼터 내 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냉방기기 작동상태와 홍보물 비치여부, 점검대장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는지 등을 정기적으로 확인해 왔다. 특히, 홍천군 관계자는 “폭염주의보...

홍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예찰·방제 기반 구축하여 피해확산 저지 및 농림지에 동시 발생하는 각종 산림병해충과 돌발병해충의 효율적 예방을 위하여 오는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생활권 주변에 날로 증가하고 있는 밤나무산누에나방(어스랭이나방), 미국선녀나방 등의 돌발병해충으로부터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2017년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하여 적극 방제 작업을 5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특히 5월부터 8월까지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해마다 밤나무를 가해하는 돌발해충인 밤나무산누에나방(어스랭이나방)의 선제 적기 방제를 중점으로 두고 있으며, 5월 1일부터 현재까지 접수 민원에 대하여 40개소/20ha 신속한 방제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였다. 또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방해충의 효율적 방제를 위하여 6월 4일부터 6월 5일까지 공동방제의 날로 정해 농림지주변(산림)포함 피해를...

홍천군4-H연합회는 지난 5월 28일 누리알찬(대표 박근호) 농장에서 농업용드론 시연회를 가졌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새로운 기술 습득을 위해 신형 농업용 드론기를 구입하여 시운전을 하였고, 현재 드론방제의 문제점을 체크하여 보완점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신형 농업용 드론기는 조정능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평균 0.1ha당 10리터 약을 10~15분정도로 작업을 마칠 수 있어 매우 효율이 높다. 박근호 농가는 “홍천군 청년농업인이 출고한 1호 드론이기에 더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4차 혁명시대에 발맞춰 청년농업인들이 새로운 기술습득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앞으로 홍천군4-H연합회는 공동브랜드 ‘유스파머’를 통해 방제단을 구성하여 4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농촌 고령화 및 노동력 부족 문제에 있어 선도 역할을 해 나갈 것이며,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병창)에서는 드론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홍천군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남궁호선, 민간위원장 이복여)는 지난 28일 홍천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명의 신규위원 위촉, 지난 1월 19일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된 무료세탁서비스 결과보고, 이웃이 이웃을 돕는 복지공동체실현 '행복나눔가게'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행복나눔가게는 지역의 상점, 학원, 병원 등에서 판매하는 물품이나 제공하는 서비스를 어려운 이웃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나눔 사업이다. 참여 사업체는 물품이나 서비스를 후원하고 홍천읍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이 무료로 재화를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며, 3개월 이상 나눔 활동에 참여할 경우 해당 업체에 ‘행복나눔가게’ 현판을 달아준다. 이복여 민간위원장은 “홍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공공자원 한계 극복을 위한 민간자원 발굴 필요성에 공감하며, 우리지역 내 어려운 이웃은 이웃주민이 스스로 돕는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홍천군 서석면 ‘청량 어울림 봉사단’은 올해 초 강원도 마을 공동체 지역 활성화사업자로 선정된 후 귀농귀촌인들과 함께 청량초등학교 임대 부지를 이용한 텃밭을 가꾸고 있다. 이 텃밭에서 청량1리 이․반장은 귀농귀촌인 등 20여명에게 옥수수 파종방법, 밭 갈기, 농기계 작동법 등을 지도해주며,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원활히 정착하여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청량 어울림 봉사단은 오래전부터 서석의 많은 귀농귀촌인들에게 농사 활동의 고충을 들어주고 조언해 주는 등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량1리 이장(김기남)은 “앞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더욱 솔선수범하는 봉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심금화 서석면장은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의 갈등으로 마을공동체가 붕괴되는 최근 농촌 현실에서 청량 어울림 봉사단의 활동은 타 지역에도 널리 전파할 좋은 사례다”라며,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 농촌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3일에 홍천군 서석면 풍암리 동학공원에서 단풍나무 심기 행사가 진행되었다. 단풍나무 6그루는 축산물품질평가원강원지원(지원장 백장수)에서 지원하였으며,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장소인 풍암리 동학공원에 나무를 심게 되었다. 이 행사를 지원한 축산물품질평가원강원지원 백장수 지원장은 “함께 해주신 서석면장 이하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나무와 함께 서석면이 함께 성장하여 번영을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심금화 서석면장은 “이렇게 단풍나무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작은 인연이 큰 인연으로 커나가 서석면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천군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운영 사업을 오는 5월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우리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인한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으며, 특히, 급격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농업인구의 대부분이 65세이상 고령농으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지난해 3월 22일에 필리핀 산후안시와 농업분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시범사업으로 81명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운영하였다. 올해는 지난 3월 13일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도입의향서를 제출하여 상반기 도입인원 250명을 배정 받았으며, 산후안시와 홍천군의 협력을 통해 자매도시의 인력 선발과 현지 사전교육, 비자 신청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5월 15일에 82명이 1차 입국하며, 이어 6월 10일에 88명이 2차 입국하고, 6월 11일에 80명이 3차 입국하여 총 250명의 인력이 내면을 비롯한 7개 읍면 108농가에 배정되어 농작업에 ...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10일 화촌면 구성포2리 마을을 방문해 1사1촌 교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 김형신 본부장 및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하여 고추밭·애호박 지주세우기, 유해조수퇴치용 그물치기, 도수로 정비 등 농번기 일손 돕기 활동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구성포2리와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016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봄·가을 2회 마을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서상봉 화촌면장과 농협중앙회 홍천군지부 박광원 지부장은 현장을 방문하여 봉사단을 격려하고, 마을(이장 박창기)에서는 직접 만든 따뜻한 손두부와 메밀전 등을 점식식사로 준비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천군 북방면(면장 김시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북방면 이미지 구축과 쾌적한 도보환경 조성, 지역주민 및 군장병 가족에 대해 양질의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로변 꽃묘 식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묘 식재는 지난 달 4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추진하게 되며, 면 자체예산으로 구입한 꽃양귀비 8,000본, 메리골드 26,265본을 식재 한다는 계획이다. 북방면 관내의 주요 식재지는 ‘홍천 사랑말한우식당’앞 교차로의 교통섬과‘북방면사무소’앞 인도, 중화계리‘능안교차로 교통섬’을 비롯하여 화동리 432-1번지 도로변과‘11사단 신병교육대’진입로 주변 등으로써 지역주민과 군장병 및 면회객 들이 많이 왕래하는 지역을 집중 식재하고 있다. 또한 군청 산림과와 공동으로 하화계리‘둔지교차로’주변 경계석과 교통섬에 꽃잔디를 식재 중이며, 향후 조팝나무도 수령하여 식재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인 장항리에서 노일리로 이어지는 수변도로에...

홍천군은(군수 노승락)은 4월 27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 동안 서울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되는 2018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연합뉴스와 농협에서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청년, 귀농귀촌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전국의 지자체 및 귀농귀촌 관련 기업이 참가하여 지역정책 홍보는 물론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에 홍천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귀농·귀촌 멘토 등 총 10명이 참가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여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소그룹 멘토링 서비스 등 홍천의 귀농귀촌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축제한마당 잔치가 4월 20일 11시 홍천종합체육관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사)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홍천군지회(지회장 김성식)가 주관하고 홍천군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과 장애인 유공자 총18명에게 각 기관장의 표창이 수여되고 장애인복지발전에 헌신한 개인 8명에게는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하며, 30명의 장애인에게는 생활보조금을 2명의 장애인가정 자녀에게는 장학금 전달한다. 2부에서는 관내 공연팀들의 악단 및 댄스 공연 등을 통해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게 된다. 노승락 홍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구별이 없이 모든 군민이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정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삶의 용기와 활력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군은 2018년 무주택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주거비용을 지원해 주는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홍천군(강원도)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전년도 1년간 혼인한 부부로서 무주택이고 아내가 만 44세 이하이며 부부합산 소득이 중위소득 200%이하인 가정을 대상으로, 신혼부부 소득에 따라 월 5만~12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을 6개월 단위로 3년간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받고 있으며, 신분증 및 아내명의 통장을 소지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담당부서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