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천군 남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인자)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장동국)는 29일 남면 생활체육공원에서 새마을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장배추 양념 버무리기에 앞서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배추 500포기를 다듬고 절이는 등 양념을 버무리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였고, 김장김치 70박스와 햇쌀(10㎏) 40포대, 라면 20박스를 어려운 주민 70가구에게 전달했다. 또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남면사무소에 기탁하여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나눔 실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회장 장동국, 부녀회장 이인자)는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더해진 맛있는 김장김치를 나눠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작은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강원도 홍천군은 북방면 소매곡리에 위치한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매년 2억 3천만원 상당의 주민수익을 창출하면서 농촌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11월에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조성된 홍천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혐오 및 기피시설을 에너지시설로 전환하고 폐기물을 자원화해 신재생에너지를 창출하여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되는 가축분뇨 혐기성소화가스, 하수찌꺼기 폐기물 및 가축뇨 혐기성소화액 등 폐자원을 활용하여 바이오가스(도시가스), 퇴비 및 액비 등 친환경에너지를 생산하는 가축분뇨공공처리 자원화시설, 퇴·액비자원화시설 및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해 매년 2억3천만원 이상의 주민 수익을 창출하는 등 주목할 만한 사업성과를 내고 있다. 바이오가스(1,900㎥/일)를 정제해 도시가스로 공급하며 연간 2억5천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퇴액비자원화시설...

제124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대회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동학농민혁명, 평화의 꽃으로 활짝 피어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대회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이사장 이승우), 동학농민혁명유족회(이사장 이기곤) 및 천도교중앙총부(교령 이정희)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홍천군이 각각 후원한다. 동학농민혁명기념대회는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이던 지난 1994년 처음 열린 후 서울을 비롯하여 공주·태안·장흥·상주·보은·정읍 등지를 순회·개최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의 전국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 기념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자작고개 전적지는 일본군의 경복궁 무단점령 등에 따라 전국의 동학농민군이 다시 봉기하였을 때 여기에 합류하고자 강원도지역 동학농민군이 일어나 1894년 10월 23일 관군과 치열하게 전투를 벌인 장소이다. 800여명이 희생된 자작고개 전투는 강원도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투였으...

강원 홍천군은 농산물가공센터에서 10월 10일부터 새콤달콤한 홍천사과즙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주당 6M/T의 사과를 가공해 3만2,000봉(120㎖)의 사과즙을 생산하며, 내년 5월까지 180M/T의 사과를 가공해 100만 봉의 사과즙을 생산할 계획이며, 홍천사과제일영농조합법인, 홍천참사과영농조합법인, 홍천사과세형영농조합법인 및 내촌농업협동조합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홍천군에서 지역특산작목으로 육성하고있는홍천사과는 120ha의 면적에서 연간 1,500M/T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중 15% 정도인 소과, 비대칭과 등이 상품성이 떨어져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지난해 농산물가공지원센터내 사과즙 전용 생산라인 1식을 구축하고 91M/T의 사과를 가공하여 500,000봉 사과즙을 생산하여 250백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주야간 큰 일교차로 품질 좋고 당도 높은 사과를 생산하는데 적합한 기후조건을 갖춰 사과재배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홍천군은 ...

홍천군이 저출산과 초고령화로 인한 인구변화에 따른 출산·양육에 이로운 환경 조성과 홍천군 실정에 맞는 정책을 구현하고자 인구 정책 조례를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홍천군 인구는 8월말 70,092명으로 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7만 명을 유지하고 있으나,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층의 대도시 전출로 인구 구조의 불균형이 심각한 상황으로 소멸 위험 도시에 포함되어 있다. 홍천군 인구 정책 조례는 다양한 인구 정책 과제를 발굴 추진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군수의 책무, 인구 변화 대응을 위한 인구 정책 사업, 군민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인구 정책 위원회 구성 및 운영, 인구 정책에 공로가 있는 개인 및 기관 단체 포상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홍천군은 조례 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15명 이내의 여러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군의 인구 관련 과장 등으로 지역의 종합적인 인구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인구 정책 위원회를 빠른 시...

홍천군보건소(소장 박보현)는 임산부의 날을 맞이하여 임산부를 우대하고 배려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280일간의 행복한 기다림'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한다. Hongcheon Mom’s Festival (제 13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는 오는 20일(목) 저녁 6시 20분, 홍천문화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 행사 전 임신․출산․육아, 모유 수유 홍보와 태명 이벤트 및 금연 인형 물리치기, 금연 포토존, 구강 상식 퀴즈 풀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이벤트 및 행사에 참여한 군민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함께하는 행사시간을 알차게 채울 예정이다. 개회식에 이어 공식 행사에서는 송미경 작가의 '어떤 아이가'를 원작으로 한 창작 가족뮤지컬 '어른 동생'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은 가정의 기쁨이자 우리 사회의 기쁨으로 임신과 출산을 적극적으로 배려하는 홍천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도 홍천군보건소(소장 박보현)는 지난 18일 홍천군 공무원 희망나르미 자원봉사단체(회장 원은숙) 연계를 통해 소외된 이웃, 방문보건대상자를 위한 라면 50상자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홍천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등 소외된 이웃 50가정에 방문간호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홍천보건소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홍천군청 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나르미 자원봉사 단체에 감사드리며,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의 문화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천군보건소(소장 박보현)는 9월 4일부터 한의약 건강관리법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저하되기 쉬운 중년 및 장년층의 건강유지를 위하여 '갱년기 한방건강 교실'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갱년기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변화에 대한 건강 상담 및 이론 교육과 함께 한방체조, 요가명상과 정신건강증진복지센터와 연계한 수면장애 및 스트레스관리, 기타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웃음치료, 원예활동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10주간 운영되며,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기초건강측정과 기초체력측정으로 사전·사후 비교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홍천보건소 관계자는 40~50대 중장년이 갱년기를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맞이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모든 질환이 발병하기 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도모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31일 홍천군 청소년수련원(두촌면 소재)에서 군정 주요 시책사업의 현안문제 해결 및 정책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군수(허필홍), 부군수, 실과소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군정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 중 세 가지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군수와 부군수, 실과소단장이 자유롭게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대안을 발굴하고자 마련되었다. 세 가지 토론 주제는 '신규 농공단지 조성사업 개선방안(북방면)', '우리 군 축제 개최 현황과 발전방안'과 '홍천강 주변 관광 현황과 개발방안'이다. 박민영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민선7에 처음 시도하는 '군정발전 정책토론회'는 군수와 부군수, 실과소단장이 한자리에 모여 군의 발전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군정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도출된 아이디어는 군정책에 반영하여 풍요로운 행복창조도시 홍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노력...

홍천군 내촌면 도관3리(이장 신은식)는 산림청으로부터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22일 도관3리 마을회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연접지에서 농산폐기물 등의 불법소각으로 발생하는 산불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마을 이장중심으로 소각금지 자율서약서를 제출하고 이를 이행한 마을 중 산불발생여부, 소방서 출동일지, 산림청 기동단속 실적 등을 참고해 산림청에서 선정한다. 도관3리 주민들은 서약서 소각금지 자율서약서 제출 후 마을회의, 캠페인 등을 통한 소각근절 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하였고, 마을주민 전체가 논 밭두렁, 농산폐기물, 기타 생활쓰레기 등 소각 안하기에 동참하는 등 불법 소각 행위 근절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도관3리 신은식 이장은 마을방송, 차량방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체 순찰을 강화하여 산불방지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이날 현판식에는 허성재부군수, 신도현 강원도의회 의원, 나기호 홍천군 의회부의장 등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

농촌의 초고령화, 특히 청년층의 탈농촌이 농촌 지역의 큰 사회문제로 자리 잡고 있는 요즈음 서석면 청년 8명이 지역의 심각성을 몸으로 느끼며 청년 스스로 지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젊은 봉사단체를 만들고자 비영리법인 ‘서석면 청년회’를 결성하고 지난 10일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홍천군 서석면도 인구 소멸 예정도시 중 한 곳으로 20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 비율이 15%도 채 되지 않는다. 리 단위에 거주하고 있는 20~40세 청년은 1~3명 정도이며, 심지어 청년이 한 명도 거주하지 않는 마을도 존재한다. 통계와는 다르게 주소지만 서석면에 두고 도심에 나가 있는 청년들이 대부분이다. 비영리단체 서석면 청년회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인력지원이 필요한 모든 분야에서 봉사를 할 계획이며, 지역에서 청년 인구 부족으로 겪고 있는 문제를 지원하고, 청년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여 청년이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드는데 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석면 청년회 초대 회장인 최금탁 회장은 “하루에 한...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은 8월 6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위치한 6·25전쟁 참전용사 이한수 翁(83)의 자택에서 ‘318번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 및 입주식’을 가졌다. 이한수 翁(83)은 6․25전쟁 기간중 첩보부대원으로 참전을 했다. 사단은 보금자리 조성을 위해 홍천군 및 단체, 기업 등의 후원을 받아 6월부터 약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쳤으며 최근 기상 상황을 고려하여 에어컨 설치를 위한 승압공사와 단열재 시공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이날 김태성(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준공식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고려하여 오전 9시에 시작했으며 홍천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 및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새로운 보금자리의 준공을 축하했다. 보금자리 공사를 지원한 공병대대 백익준 중사는 “더운 날씨속에서 고생하시는 참전용사를 위해 하루라도 더 빨리 입주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부족한 것이 많지만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