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 드림스타트가 관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기본 검사, 소변검사, 구강 검사 등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저하 아동에게는 안경을, 구강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치과 치료를 연계하는 맞춤형 사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이 학부모 중심의 장학금 신청 방식을 개선하여 학생들이 직접 신청하고 주도성을 강화하는 '학생 중심' 운영으로 개편한다. 2월부터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직접 신청을 도입하고, 학생 대상 알림 서비스도 강화하여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체감하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과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지역 의료 서비스 질 향상 및 공공보건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충족 진료과 의료진 파견, 건강 증진 연구 및 교육, 환자 의뢰 및 회송 체계 구축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평창군 봉평면 가산공원 돔텐트 일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추억의 얼음썰매장'이 운영된다. 지역 사회단체와 기관, 기업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 썰매장은 2월 20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전통 놀이 체험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농촌 환경 개선과 영농폐기물 관리를 위해 22개소의 영농 폐비닐 공동집하장에 총 2억 원을 투입해 2월부터 6월까지 보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강화하여 마을 경관 훼손 방지 및 환경오염 감소를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2월 11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급 물량 부족으로 인한 조사료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며, 농가당 최대 850만 원까지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

강원 평창군이 지역 대표 겨울 축제인 '평창송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평창송어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평창군은 안전 관리 강화, 합리적 요금 및 편의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을 추진하여 축제 경쟁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평창군이 2026년까지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군정 공감 톡톡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 가치 습득과 민선 8기 군정 이해를 돕기 위해 퀴즈와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공감을 얻었다. 평창군은 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이 군정 비전과 정책을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이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청소년의 인문·교양 역량 강화와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 및 무료 이동 검진을 실시한다. 노인요양시설 13개소를 방문하여 결핵 증상, 예방 수칙 등을 교육하고, 흉부X선 검사를 통해 결핵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지원한다. 결핵 환자 판정 시 지속적인 관리와 가족 검진도 제공된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은 2026년 치매 및 정신건강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직원 직무연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성과 공유 및 2026년 사업 방향과 중점 과제를 논의했다. 치매 조기 검진 및 환자 지원 강화, 정신건강 상담 확대 및 위기 개입 강화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평창군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 운영하고,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선다.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도우미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 환경 정비,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우선 선발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