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에 대한 집중 발굴 및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스마트 기술과 대면 복지를 결합한 체계적인 관리, 복지 등기 및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등을 통해 위기 상황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26년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차상위계층 중 고령자, 소년·소녀 가정,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정 등을 대상으로 노후 주택 시설 개선을 가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예산 2천만 원으로 5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받는다.

2026년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가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를 주제로 2월 13일부터 22일까지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림픽 테마 눈·얼음 조각, 알몸마라톤, 동계 스포츠 체험, 지역 특색 먹거리,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평창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지역본부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자가 주택 보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위소득 48% 이하 주거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교체부터 지붕, 주방, 욕실 개량까지 주택 노후도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평창군은 1억 5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LH는 사업 전반을 수행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2026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 제고 및 시장 건전화에 나선다. 지역 제한 입찰제 적극 활용, 공동도급 시 지역업체 참여율 상향 권장, 대규모 공사 분할 발주 검토, 민간 공사 참여 권장 등을 추진한다. 또한, '하도급 지킴이' 시스템 운영 및 실태조사를 통해 하도급 체납 방지 및 불법·부실 업체 근절에도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은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지원 평가에서 11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평창군이 평창읍 천동리 농어촌도로 102호선 확장·포장 공사를 약 28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도로 폭 협소와 노후화로 주민 통행 불편 및 안전 우려가 제기되어 왔으며, 총 연장 856m 구간을 폭 9.5m로 확장하여 차량 교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달 착공하여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 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대장암 검진(분변 잠혈검사)을 도입했다. 이번 검사 도입으로 위암 검진과 함께 대장암 검진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암 예방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고시했다. 이번 결정은 배추, 대파 등 8개 품목에 대한 것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한 차액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농업인 경영 안정망 확충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기금 조성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창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올해 첫 정기 회의를 열고 위원 재구성, 민간위원장 선출, 반올림 가게 수익금 및 지정 기탁금 사용 계획, 특화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평창군이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 및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2월 5일 소방서 직원 및 군민 참여로 진행한다. 매달 지정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하여 자살 예방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생명지킴이는 지역 내 자살 위험 주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2025년 기준 43명의 생명지킴이가 연간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이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 30명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 평창군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이론 및 실습 교육과 함께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