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이동 검진 버스를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특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1955~1974년생 홀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 대상이며, 검진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이번 검진은 농약 중독, 골절 위험도 등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예방하여 여성농업인의 건강 복지를 증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평창군이 향후 도로 정비 및 교통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10월 16일부터 24시간 동안 관내 주요 군도 14개 노선, 15개 지점에서 2025년도 군도 교통량 조사를 실시했다.

용평면새마을부녀회 며느리 봉사대가 회원들의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홀몸어르신을 위한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생신상과 함께 향수, 겨울조끼, 식료품, 후원받은 보행보조기 등을 선물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평창군이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관리사 양성 기초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노후화된 마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조경, 전기, 목공 등 실생활에 유용한 실무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향후 노인 공익 활동 사업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 고령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평창군청소년문화의집이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청소년 18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에서 '진로 체험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가포르국립대학교 방문, 유학생 간담회, 현지 청소년 기관 방문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글로벌 진로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진로를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10월 18일 오대산 월정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월정사 탑돌이' 공개 행사가 열린다. '2025 오대산문화축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보 팔각 구층 석탑을 중심으로 불교 의례와 함께 장엄한 행렬이 펼쳐져, 천년 고찰의 역사와 불교문화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평창군에서 세계기록유산인 조선왕조실록 오대산사고본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기념사업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실록·의궤 이안행렬'과 '세조 어가행렬' 재현을 통해 기록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사업의 중심이 될 평창올림픽플라자가 17일 개관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이 투입된 플라자는 평창ICT센터, 기념 광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올림픽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평창군이 오는 10월 17일,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국비 공모사업 대응 등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평창군이 쾌적한 생활환경 보전과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가축사육 제한지역을 지정하고 지형도면을 공개했다. 제한지역은 도시지역, 주거밀집지역 경계 100m 이내, 관광지 경계 200m 이내 등이며, 군청 환경과에서 도면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평창군은 오는 2025년 12월 3일, 건설기계 조종사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의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의식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가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하여 16일 미탄면 치매 안심마을에서 치매 환자, 독거노인 등 20가구를 대상으로 이동 세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세탁 불편을 해소하고 청결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