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군민의 주소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단독주택·원룸 등에 상세주소를 적극적으로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파트나 연립주택 등의 공동주택은 건축물대장에 동·층·호를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로 활용하고 있으나, 기존 단독주택이나 원룸 등은 공동주택과는 달리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공법관계에서 주민등록상 주소로 사용할 수 없었다. 또한 여러 세대가 하나의 도로명주소를 사용함으로써 택배나 우편물 등의 분실, 반송 등과 같은 생활 불편사항이 빈번하게 발생함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평창군은 상세주소 부여를 희망하는 다가구주택이나 원룸 등의 소유주나 임차인에게 상세주소 부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상세주소 부여 신청이 없는 건물들을 대상으로 기초조사(공부조사 및 현장조사)를 추진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상세주소 직권 부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근 민원과장은 “도로명주소 상세주소 부여로 보다 편리한 우편물 수령과 신속한 비상상황 대처...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3월부터 '2020년 평창군 제안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분권 강화 추세가 이어지고 주민들이 행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군정 발전에 대해 더 많은 주민들의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대한 고견이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평창군은 작년 제안제도 운영을 통해 총 172건의 제안을 접수하였고, 1차 심사를 통과한 4건 중 최종 2건이 우수 정책으로 선정되어 외국인을 위한 쓰레기 분리수거 안내문(홍보물) 배부 등의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군정 정책에 반영이 되었다. 올해 '2020년 평창군 제안제도'의 참여방법은 인터넷(군 홈페이지, 국민신문고), (전자)우편, 방문접수 등으로 할 수 있으며, 제안자격은 제안 접수일 현재 평창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군민회에 등록이 되어 있는 출향군민이며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제안을 할 경우 군 이외 거주자도 참여가 가능하다. 아울러, 우수 정책 제안을 한 주민을 대상으로...

평창 대관령면은 지난 6일(금), 대관령면 사회단체방재단 회원 및 면사무소 직원 등 25명이 참석하여 대관령면내 다중이용시설 및 시가지 상가 일대의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번영회, 이장협의회 등 10개 단체로 구성된 대관령면 사회단체방재단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 및 도내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방역소독 문의가 잇따르자 자발적으로 나서 면내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추후 상황에 맞춰 수시로 방역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용호 대관령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이 힘들 때 발 벗고 나서 준 사회단체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기적인 방역실시 및 예방활동을 통해 청정지역 대관령을 유지하는데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농산물 재배작목 통계의 불확실성으로 가격폭락 등에 대비할 수 없었으나, 농산물 생산량, 출하량을 예측하여 가격폭락에 대비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재배작목 신고제를 실시한다. 재배작목 신고제는 실 경작농지에 어떤 작물을 언제 정식하고 출하하는지를 신고하는 제도로 3~5월 중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에서는 재배작목 신고제 신청서와 안내문을 평창소식지를 통해 배포하였고 다양한 경로로 홍보하고 있다. 금년도는 첫 시행연도로 농가홍보를 통한 참여농가 확보, 데이터 구축에 중점을 둘 예정이고 향우 2022년 까지 신고제를 정착시켜 보조사업 등과도 연계하는 것이 목표이다. 재배작목 신고제가 정착되면 정확한 농산물 재배 및 출하정보 구축으로 농산물 가격폭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획생산 및 예측 가능한 유통체계구축으로 시장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각종 보조사업 추진 시 재배작목 데이터 활용으로 보조사...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최근 일부 침구류 등에 라돈이 다량 검출됨에 따라 군민 불안요소 해소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군민 건강보호와 위해환경 사전차단을 위해 라돈측정기 35대를 구입해 무료 대여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라돈은 암석과 토양 등에서 존재하는 우라늄과 토륨이 붕괴되면서 생성되는 무색, 무취, 무미의 기체로 지구상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는 자연방사성 물질이며, 세계보건기구에서는 흡연 다음으로 폐암 발병의 주요 원인물질로 분류하고 있다. 라돈측정기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읍·면사무소 주민복지부서에 신청하면 무료로 2박3일간 대여할 수 있다. 라돈측정을 위해서는 벽·천장·바닥에서 50cm이상 떨어져야 하고, 출입문 또는 창가, 전자제품 근처 등의 장소는 피한다. 창문과 방문을 닫고, 측정기 전원을 연결해 측정을 시작하면 측정값이 10분간격으로 표시되며, 정확한 측정값을 얻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 측정해야 한다. 측정값이 기준치 148Bq/m³(베크렐)...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산세에 따라 평창읍(읍장 이용배)에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바이러스 유입을 철저히 막기 위하여 관내 사회단체의 찬조를 받아 3월 5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업소(식당 등)에 방역소독장비를 대여의 형식으로 배부하고 있다. 지난 2월 28일부터 사회단체방역단을 구성하고 매일 사회단체에서 방역작업 봉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어 평창읍 번영회(회장 지영우), 이장협의회(회장 이학봉), 체육회(회장 김주형), 새마을지도자남녀협의회(회장 송정호, 원금숙), 남·여의용소방대(회장 함승주, 유영숙)에서 찬조금을 모아 방역분사기 150점과 소독약품 등 약500만원 상당의 방역장비를 구비하였으며, 대여를 희망하는 업소에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우리 지역사회에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사회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방역작업에 적극적으로 임하겠으며, 자발적으로 참여해주는 사회단체와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작년 12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전략작목인 사과나무 전지․전정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전문가 20명을 양성할 계획이며 향후 전정기술지원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힌바 있다. 전지․전정은 과일나무의 불필요한 가지 등을 솎아내 상품성 있는 과일을 길러내기 위해 매년 필요로 하는 작업이지만, 과수 농가가 고령화되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기술이므로 주로 외부 전정 인력을 고용하는 상태이다. 전지․전정 전문가 양성 교육은 전지․전정 전문가를 초빙해서 1년간에 걸쳐 총20회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해 최종적으로 교육생을 상대로 한 실기시험을 실시해 수료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현재 3월 6일, 동계전정을 마무리 한 후 여름철 하계전정 과정 및 수료를 위한 실습과정을 남겨두고 있으며, 코로나19의 여파로 교육중단의 위기가 있었지만 교육생들의 농장에서 안전장비를 모두 착용하고 실습을 진행할 계획으로 3월 교육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김영목 기술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스마트폰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걷기마일리지사업을 매달 챌린지가 시작되는 형식으로‘워크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한 ‘워크온’은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1차 챌린지(2월)를 종료했으며, 2월 한 달 동안 가장 많이 걸은 주민 10명에게 평창 쌀 10kg을 전달했다. 2월 챌린지 결과 (대화면4명, 진부면1명, 용평면1명, 미탄면2명, 방림면2명) 대화면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정된 3명은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보건의료원 직원을 위한 떡과 나머지 쌀은 대화면사무소에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부하는 훈훈한 소식을 들려주기도 했다. 류지웅 보건사업과장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도 주민들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었고, 매달 진행되는‘워크온’을 통해 걷기 실천에 동참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가를 추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지역특산품을 활용해 제조․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창업, 일반창업분야로 신규 창업할 계획이 있는 만39세 이하의 청년 중 2020년 12월 이내 본인 명의 사업자등록증 발급 예정인 자로서, 사업기간동안 평창군에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중 최종 대상자 9명을 선정해 시설비, 사업개발비, 임차료 등 1인당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인구의 유출, 지역산업 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창업가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평창군 관계자는“평창군의 특성을 살리는...

3월4일 기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전국 확진환자가 5,328명을 넘기고 도내에도 23명이 확진으로 판정된 가운데 평창군새마을회(회장 박종관)등 관내 사회단체는 평창군 8개 읍·면을 순회하며 더 이상의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회원 모금 활동과 방역 봉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4일 평창군새마을회는 용평면과 평창읍 일원에서 평창군과 산하 주민 센터의 협조로 소독약품을 지원받아 방역복, 우비, 분무기 등을 챙겨 상가 등 중심지를 집중 방역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았다. 아울러, 평창읍 새마을남·여협의회, 평창읍번영회, 평창읍체육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5개 단체는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 300만원을 마련하여 꾸준한 방역 봉사활동을 위해 소독기구를 구입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에 60만원 상당의 소독약품, 세제, 락스 등을 전달한 박종관 평창군새마을회장은“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도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어제 4일(수) 평창군 용평면에서는 주민 자율 방역단 회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용평면 관내 주요 상가 및 공공시설 일제 방역을 실시했다. 용평면 주민 자율 방역단은 상가 및 공공시설 소독에 대한 주민 문의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지난 3월 2일, 용평면 4개 사회단체(이장협의회, 새마을남여협의회, 외식업협회, 상인연합회)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되었으며, 3월 4일 일제 방역을 시작으로 수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자율 방역단은 방역시 자체 구입한 손소독제 및 예방 안내문을 함께 배포하는 등 방역과 함께 홍보 활동을 실시하여 주민 불안감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이용섭 용평면장은‘코로나19의 여파로 국민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자발적인 참여로 귀감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용평면 사회단체 및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진부전통시장 상인회 회원 20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진부건강생활지...

평창군 인근의 원주시에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지역의 기관 사회단체도 발벗고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나서고 있다. 3월 3일 오전10시 대화면에서는 번영회장, 이장협의회장 등 지역의 사회단체장 20여명이 대화면 시가지와 전통시장, 시외버스터미널, 공중화장실 등을 집중 방역했다. 특히, 이날 마해룡 대화더위사냥축제위원장은 방역작업을 위해 방역용 등짐펌프 10개를 면사무소에 기탁하였으며, 평창군 4-H 드론방제단 박용현 대표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버스정류장과 인도, 그리고 실내운동을 하지 못해 걷기 열풍이 불어 인기인 땀띠공원 산책로 등에도 2시간에 걸쳐 집중방역을 마쳤다. 이날 방역활동에 앞장선 이용화 대화면장은 “군차원의 방역 뿐 아니라, 하루빨리 코로나19 사태를 매듭짓고자 지역주민들이 자진해서 직접 방역에 나서고 있다.”며 “지역사회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일이 없도록 총력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