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2025 농림어업총조사 성공적 추진을 위해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조사원을 추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국가데이터처 홈페이지 또는 평창군 통계상황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조사원은 별도 교육 후 현장 조사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대화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중독 및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체험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상처 주는 말을 회복시키는 말로 바꾸어보는 '말의 온도' 활동과, 도박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하는 '다 걸었더니 남은 건…' 활동으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

평창군이 창리시장 인근의 단절된 지구단위계획 도로(창리지구 소로 3-18호) 개설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로 좁고 단절되었던 도로가 개설되어 주민과 방문객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보행 안전이 강화되었으며, 시장 접근성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113개 노선에 대한 도로 제설 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군은 11월 15일부터 4개월간 제설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제설 장비 36대와 제설제 5,552톤을 전진 배치하고 인력을 보강했다. 특히 상습 결빙 구간에는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고, 24시간 근무 체계를 가동하여 군민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환경 확보에 나선다.

11월 13일부터 23일까지 평창 방림면 계촌마을에서 클래식 음악과 전통 김장 문화를 결합한 '제1회 방림계촌클래식김장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100% 평창산 고랭지 배추 등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며, 참가자들은 절임 배추와 양념을 제공받아 간편하게 김장 체험을 할 수 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25~'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천선굴과 계방산오토캠핑장 이용료 할인 행사를 추진한다. 광천선굴은 오는 12월 한 달간 관람료를 30% 할인하며, 계방산오토캠핑장은 2025년 11월 16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카라반 등 숙박시설 요금을 8만 원으로 인하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의 여가 접근성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평창시니어클럽과 함께 봉평면 팔석정 일원에서 제3회 정례 플로깅 환경 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는 '문화재와 함께 걷는 청정 평창'을 주제로, 환경보호 활동에 지역 문화유산 보존 가치를 더한 융합형 ESG 모델을 선보였다. 공단은 향후 월정사 등 다른 문화재로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창군과 평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대화면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한 주민주도형 여행상품 '대화 일상맛보기'를 개발 중이다. 최근 김장 체험과 로컬푸드 쿠킹클래스 등 지역 특색을 살린 1차 실습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통해 미식 체험형 관광상품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기증받거나 버려질 위기에 처한 수목을 재활용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올림픽도시 나무은행 식재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기증받은 복자기 나무 52주를 식재하여 1,0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녹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2025~2026 강원방문의 해’를 맞아 11~12월 추천 여행지로 평창이 선정되어, 관광객들에게 비엔나인형박물관, 광천선굴 등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여기어때' 앱을 통한 숙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심재국 평창군수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군수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군민 생활에 직결된 수질개선, 동계 스포츠 과학센터 구축 등 핵심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평창군립대관령도서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 미술, 음악 등 다채로운 문화 예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박서형 작가의 문학 강좌를 시작으로, 민화 그리기, 규방 공예 등 미술 체험과 통기타 강좌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