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4월 5일~10일 6일간, 여름철 축산농가 악취발생에 대비해 관내 축산농가 119호에 32톤의 악취경감 발효제를 공급했다. 이번 악취경감 발효제 주요 공급대상은 20두 이상의 한우, 젖소 사육농가로 축사 밀집지역, 악취발생 예상농가 등에 중점적으로 공급하였으며, 사료와 함께 공급하는 악취경감 발효제와 퇴비에 직접 살포하는 살포용 악취경감 발효제를 추가로 지원했다. 평창군은 축산농가 환경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467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813농가에 112톤의 악취경감 발효제를 공급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기피시설로 인식되어, 날로 위축되고 있는 축산업의 부정적 이미지개선을 위해 축사환경개선사업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며, 깨끗한 축산농장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자연 친화적 축산기반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 3월 31일과 4월 3일 새벽 관제요원이 CCTV를 모니터링을 하던 중 주차 중인 차를 열어보는 등 수상한 행동을 한 사람을 발견하고 112에 신고하여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이에 평창경찰서(서장 강일구)는 4월 17일 해당 관제요원에게 포상금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범죄의심사항을 적극적으로 신고해 범죄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 CCTV통합관제센터의 실시간 관제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군민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4개부서 6개업무의 CCTV 305대를 통합·연계 구축 완료하고, 금년 2월 10일부터 관제요원 8명을 채용하여 시험 운영 후 3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4조 3교대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범죄 의심 신고, 산불 위험요소, 강풍 피해, 주취자 안전 사항 등 일상생활의 안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1일(화)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사)대한바둑협회(회장:윤수로)와 바둑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둑의 발전과 평창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평창군에 바둑연수원(국내외 바둑연수를 위한 기반시설 등)이 건립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고, 평창군 바둑발전을 위하여 군내 초등부‧중등부 중심의 바둑대안학교 운영 협력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평창군은 신체리듬 활성화에 적합한 해발 700m로, 두뇌스포츠인 바둑의 최적의 장소로 각광받고 있으며 KTX 등 올림픽을 계기로 획기적으로 확충된 교통망과 풍부한 숙박시설, 차별화된 주변 관광지는 국내외 바둑인들에게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둑연수원이 평창군에 건립되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평창이 세계 바둑인의 성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창군 진부면에는 바둑인 중심의 힐링전원마을인 ‘...

휘닉스평창 루지랜드가 지난 4월 10일(금) 2020년 시즌 오픈했다. 휘닉스평창 내 펭귄슬로프에 위치한 루지랜드는 지난 2019년 4월초부터 시설 설치 공사를 시작하여 7월초에 시설 완비 후 7월 5일 오픈했으며 매년 겨울시즌은 스키장으로 활용되고 봄부터 가을 시즌까지는 루지랜드로 운영된다. 루지랜드는 평창의 자연 속에서 속도와 코너링을 즐길 수 있도록 약 1.2km의 19개 곡선구간으로 설계가 되어있으며, 트랙 경사도는 비교적 완만하지만 가속구간, 굴곡구간, 언덕 등의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어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4월에는 브레이크 타임 없이 오전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휘닉스평창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숙박패키지를 통해서 무료로 루지를 이용할 수 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4월 중순부터 5월 초까지 명이나물, 곰취 등 8,400kg의 봄철 산나물을 수도권 롯데슈퍼 230개 매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도권 직거래 장터가 전면적으로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산나물 공급은 농가 판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평창군은 코로나 19로 인한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에 따라 온라인을 통한 상시 직거래 판매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그 일환으로 아파트 스토리(수도권 아파트 관리업체)와 연계하여 평창군 농특산물 연중 판매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한편, 아파트 스토리는 온라인을 통한 아파트 관리업체로 수도권 아파트 50만 가구를 관리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추후 코로나 19 발생 추이에 따라 수도권 직거래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특히 아파트스토리와 연계한 아파트 원스톱 직거래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직거래 사업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유입이 단절되어 영농철 파종 이식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기종 채소 이식기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밭작물 관련 신기종 농기계 승용 2조식 이식기 10대, 1조식 이식기 10대 총 20대의 장비를 긴급하게 구입하여 4월 17일(금)부터 지원하여 농촌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산물 생산비를 절감 하여 채소재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채소 이식기를 이용하여 감자, 배추, 고추, 양배추를 심을 경우 인력대비 1조식 이식기 1대당 10명의 절감효과가 있고 2조식 이식기 1대당 15명의 효과가 있어 재배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평창군은 벼농사 기계화율이 99%인 반면에 밭농사 기계화율은 55%인 실정인 상황에서 배추, 양배추, 감자, 고추 등 밭작물에 대하여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 전국 최초로 조성 중인 봉평전통시장(상인회장 전수원) 시니어몰에 입점을 희망하는 예비상인을 2020년 4월 14일(화)부터 5월 28일(목)까지 모집한다. 지역에서 생산하는 허브, 산채 등을 접목한 웰빙 먹거리 제품,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 및 가공품, 평창 대관령 한우와 약초를 접목한 육류 가공품 및 반조리 제품, 시니어 관련 용품 제조 및 판매업체, 기타 봉평과 연계성이 높은 수공예/수제비누/수제화장품 등 직접 판매 및 온라인 유통이 가능한 업종으로 구성된다. 시니어 몰 입점 대상자로 선정되면, 창업에 필요한 교육과 컨설팅, 점포임차료, 시제품제작, 마케팅 등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10명 내외의 만40세 이상,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시니어가 대상이다. 평창군과 봉평전통시장 상인회는 시니어몰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농·특산품을 농민과 소비자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주말장) 및 온라인 판매 등을 지원하며,...

평창군 방림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이 지난 4월 15일(수) 방림면사무소를 방문하여 방림면 운교리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들에게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싶다는 메모와 함께 성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익명으로 전달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익명의 기부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어르신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성금을 기부하게 되었으며, 작은 도움을 드리는데 누구인지는 비밀로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 최상문 방림면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이 시기에 이처럼 따뜻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기부자께 큰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금은 말씀하신대로 관내 홀로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물품의 재활용·재사용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반올림가게'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면서, 짧은 기간에도 불구, 누구나 참여하기 쉬운 평창읍의 생활나눔운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평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용배, 민간위원장 지영우)가 운영하는 반올림가게는 2020년 2월 3일 개점한 이후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 5,700여점의 물품이 기부되었으며, 현재까지 240명의 이용객이 찾으면서 개점 2개월 만에 537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하는 등 평창읍 전역에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반올림가게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하여 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나눔 매장으로 개점 시 내‧외부 공사와 인테리어, 개점식 행사까지 모두 주민들의 기부와 봉사로 이루어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용배 공공위원장은“무엇보다 반올림가게가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반올림가게 운영이 환경보호와 나눔에 대한 ...

평창군 대화면건강위원회(위원장 오준세)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학을 미루고 있는 관내 아이들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건강위원회는 개학날까지 마스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하는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해 사전투표소와 본 투표소 4곳에 마스크 기부함을 설치하였으며, 선거당일(4월15일)까지 대화면주민과 함께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대화면 일부주민은 마스크를 살 수 없는 아동청소년 외 외국인 노동자와 거동이 불편하여 마스크를 사러 나올 수 없는 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하겠다는 다짐을 보였다. 오준세는 위원장은“주민들의 많은 동참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병으로부터 대화면민 모두가 건강하게 이겨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4월 1일 입국한 이탈리아교민 301명이 2주간의 격리기간을 지나 4월 16일 10시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호텔에서 격리해제 됐다. 최근 코로나-19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 대응하여 정부에서는 이탈리아 교민 301명을 임시생활시설로 지정한 호텔에 2주간 격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이에 평창군에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교민을 맞이하고 격리로 인한 인근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종식시키기 위해 방역차량을 추가로 배치하고 소독물품과 약품을 배부하는 등 철저한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봉평면 사회단체에서는 장기간 격리로 지친 교민들에게 힘내라는 메시지를 담은 응원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오늘 주민 및 사회단체원 20여명이 격려의 박수로 교민들의 귀갓길을 축하했다. 이용구 봉평면장은 “지난 2주간의 격리기간을 건강히 지내온 이탈리아 교민분들 모두 안녕히 가시고 다음에는 몸 건강히 평창의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는 힐링여행으로 봉평을 다시 방문하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도 4월 신규 공중보건의사 13명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중보건의사 복무 만료에 따라 소아과전문의를 비롯하여 신규 공중보건의 13명의 일반진료분야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해 4월 9일부터 정상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신규배치는 관내 보건의료 상황을 고려하여 소아과, 치과, 직업환경의학과전문의 및 일반의를 보건의료원 외래진료과에 배치하였으며, 흉부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성형외과 전문의를 응급실에 배치하여 외상환자 및 응급환자 처치에 신속히 대처하도록 했다. 이로써 평창군에는 현재 보건의료원 11명, 보건지소에 11명 등 총 22명의 공중보건의사(가 군민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등 지역보건의료를 담당하게 된다. 채정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관내 보건지소 6개소에 공중보건의사가 모두 배치되어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의료혜택 및 보건사업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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