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보다 544억원 증액된 5,414억원을 편성하여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510억원 증액된 4,813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34억원 증액된 601억원이며, 당초예산 편성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평창군재난기본소득지원, 2021년 국제청소년동계대회 개최지원 및 농업분야 기반시설 지원 등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편성된 주요사업 중 국도비 보조사업은 2021년 국제청소년동계대회 개최지원 사업에 17억원, 신남방 슬라이딩 챔피언 육성사업에 10억원, 행복주택 건립사업에 36억원,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에 20억원,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구축에 19억원,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사업에 24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반을 두고 편성했으며, 특히 올림픽...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농작업과 가사·육아를 부담하는 여성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바우처 지원 사업은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문화생활에 사용가능한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4월에 사업대상자 선정이 완료됐다. 평창군은 작년에 비해 1인당 연간 지원액을 12만원(자부담 2만4,000원)에서 자부담 없이 20만원으로 인상하였으며, 지원대상자도 919명에서 올해 1,307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복지바우처 카드는 5월 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카드발급은 원거리 여성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협군지부 이외에 지역농협에서도 가능하다. 아울러, 복지바우처 사용처는 의료와 유흥, 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조웅현 농업축산과장은“금년에는 지원 대상 연령확대와 지원 금액 증액으로 여성농업인의 만족도가 한층 더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관내 2만 1,364가구에 대하여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평창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 지원금은 3월 29일 기준 세대 가구원 수 및 건강보험료 상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며, 평창군 지원금은 관련 조례공포일인 5월 8일부터 신청일까지 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군민 1인당 20만원씩 정액 지급하여 4인 가족기준 총 18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4일부터 인터넷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에서 세대주가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여 가구원 수와 지급 받을 금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조회 결과 지원금액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정부 재난지원금은 신용ㆍ체크카드와 군에서 지급하는 선불카드 중 대상자가 원하는 지급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신용ㆍ체크카드로 충전을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로 전환함에 따라 5월 8일(금)부터 문화・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4월 27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조치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한 일상생활의 제약으로 생긴 군민들의 정신적 스트레스 및 우울감 해소를 위해 실외체육시설 55개소에 대하여 개방한 바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공공시설은 평창문화예술회관, 평창전통민속상설공연장,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 평창아라리체험관, 평창황병산사냥민속체험관 등 문화시설 5개소와 전천후게이트볼장, 체육관 등 실내체육시설 25개소이다. 군은 이외에도 백룡동굴생태체험학습장, 이효석문화예술촌, 무이예술관, 월정사 성보박물관, 한강시원지체험관 등의 문화관광시설을 개방하였으며 휴관중인 나머지 시설들도 점차적으로 개관할 예정이다. 개장을 앞두었던 시설들에 대해서는 화장실 등 공동이용시설 방역 소독 실시, 손 소독제 등 방...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8일(금) ‘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과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 등의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왕기 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촌 치유 자원과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접목한 ‘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 과 깨끗하고 질병이 없는 데이터 기반의 미래 첨단 축산업 구현 및 젊은 축산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의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며 농림부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한편,‘평창 자연 팜랜드 힐링투어 사업’은 평창읍 상리 일원에 사업비 총98억원(국비 66억, 군비 32억)을 들여 체험시설, 휴게시설, 위생시설, 기반시설, 거점센터 등을 포함한 운영센터를 조성하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접목한 힐링투어를 연계‧운영함으로써 양질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관광수요를 늘려 지속가능한 관광농업의 육성을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야생 진드기 감염을 막기 위해 기피제를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보건의료원은 관내 주요 등산로 및 공원에 고정형 해충 기피제 분사기 12대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개인용 진드기 기피제 10,000여개를 8개 읍·면사무소 ,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통해 5월 11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얼굴을 제외한 겉옷과 신발 등에 기피제를 2~3회 정도 분사하게 되면 3~4시간 동안 모기와 진드기 등 유해 해충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법정 제4급감염병으로 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데 고열, 구토, 설사 등의 증상과 함께 혈소판이 급격히 감소하며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야외 농작업이나 입산 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적정한 복장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야외활동 후에는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강원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공모사업(코로나19 극복 왁자지껄 릴레이 마케팅 사업)에 선정돼 도비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왁자지껄 마케팅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는 경기회복을 위해 문화와 공연을 연계한 행사로 공연, 로컬&에코 리사이클링 체험, 경연, 경품행사 등으로 구성되며,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흥겨운 마당이 올 상반기에(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가능) 대화전통시장 공용 주차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시장상인들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공연 및 이벤트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의 소득증대에 좋은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매월 끝자리 4, 9일에 열리는 대화장은 작은 시골장으로 아늑하고 정겨운 시골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옛날 순대, 올챙이국수, 메밀부침, 메밀전병, 도토리묵 등의 먹거리가 풍부하고, 금당계곡...

최근 평창군 미탄면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청년 단체 ‘WOW:미탄(회장 최영석)’이 결성됐다고 7일 밝혔다. ‘WOW:미탄’은 Water, yOung, Winter의 알파벳을 따 송어가 서식하는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미탄 / 꿈을 펼쳐나가는 ‘젊은’ 청년들이 있는 미탄 / 아름다운 육백마지기의 ‘겨울’을 간직한 미탄이라는 뜻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모여서 소통하고 상생하며 지역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결성되었다. ‘WOW:미탄’회원들은 흑염소를 방목하여 키우는 산너미농장, 토종다래와 명이나물을 키우는 평창연화농원, 레프팅과 짚라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름치마을, 은행나무와 백태·쥐눈이 콩을 키우는 청옥산농원, 꿀과 프로폴리스를 생산하는 남양농장의 대표와 직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젊은 사람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군에 따르면 4월말 기준 미탄면의 인구는 총1,670명이며, 65세 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용평면 9개 사회단체에서 자발적으로 구성되어 방역활동을 이어오던 용평면주민자율방역단은 본격적인 농번기 철이 시작되고,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방역,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주 2회 실시하던 활동을 주 1회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용평면주민자율방역단은 지난 3월부터 용평면 장평리 시가지 및 다중이용시설, 마을시설에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였으며, 1회 방역활동 시 5명에서 25명까지 방역활동에 참가해 약300명의 회원이 방역 활동에 동참했다. 용평면주민자율방역단은 5월까지 방역활동을 유지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활동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용섭 용평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발 벗고 나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준 용평면 사회단체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 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대화면 신리 지역의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이 2020년도 환경부 하수도분야 국비 신규 사업으로 확정됐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에 2022년까지 국비 103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1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은 올해 국비 포함 사업비 3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현재 증설부지에 대한 보상이 완료됐으며,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다. 평창군은 본 증설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처리시설이 50톤/일 규모에서 150톤/일이 증설된 200톤/일 규모로 운영됨에 따라 대화면 신리 지역의 405가구에 대한 하수처리가 모두 가능하여 대화천 수질보전 및 주민 공중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광익 상하수도사업소장은“하송빈 농어촌마을하수도 증설사업을 통해 서울농생대 주변 개발사업 등에 따라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지역...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봄철 따뜻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서 하절기 집단설사환자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 추석연휴까지 비상방역 근무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근무조를 편성해 평일 20시, 토·일·공휴일 9시~1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근무자는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의 조기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병·의원, 약국, 학교, 산업체의무실, 유치원, 어린이집 등 86여 기관의 질병정보 모니터망을 가동하여 환자발생 시 신속 대응해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A형간염, 장관감염증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물 끓여먹기, 음식 익혀먹기, 채소, 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평소보다 여러 번 묽은 변을 보게 되는 경우 병원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류지웅 보건사업과장은 “여름철 만연하기 쉬운 각종 질병과 감염병을 사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1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평창 RE100 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줄임말로 100% 재생에너지를 통해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으로 국내 참여 자치단체는 평창군이 최초다. 군의 RE100 선포에 발맞춰 미탄면 회동2리(이장 김재훈)에서는 마을 주민 구성원 전원의 합의로 지역 주민이 직접 태양광발전사업 주체가 되는 ‘주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마을’사업이 진행 중이다. 회동2리는 마을 주민 중 토지가 없는 가구를 위해 수익금의 일부를 마을 영농회에 출현하여 54가구 전체의 가정용 전기료를 대체하도록 함으로써 에너지 자립 마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을영농회에서 선정한 에너지 기업 ㈜강원그린발전(대표 지창민)의 협업으로 전문성을 도입해 농촌 복지 해결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 목표 달성 및 마을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