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 봉평면은 6월부터 30도를 넘는 더위가 나타나는 등 올여름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햇빛가리개를 설치하고 야외 무더위 쉼터 2곳 운영한다고 밝혔다. 봉평면은 지난 15일(수) 더위에 취약한 계층을 고려하여 공립 봉평유치원과 노인회관, 체육관 등이 있는 시가지 내 사거리에 햇빛가리개를 설치했다. 또한, 매년 마을별 경로당에서 운영되던 무더위쉼터를 야외에 있는 봉평면 가산공원 내 정자와 봉평면사무소 앞 정자로 지정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피서를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정유진 봉평면장은 “야외 무더위 쉼터 2곳과 햇빛가리개를 통해 주민들이 이동 시 잠시나마 더위를 피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위에 취약한 계층의 폭염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은미)는 지난 22일(수) 봉평면 다솜관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창군 8개 읍·면 취약계층 400가구에 여름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자원봉사코치모임(회장 곽미란) 회원 17명이 참여하여 열무 200단으로 김치를 담근 후 포장하고, 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함명섭)에서 홀로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층의 취약계층 대상가정에 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추진되었으며, 김치 나누기 이외에도 코로나19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가 함께 이뤄졌다. 이은미 평창군자원봉사 센터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서로가 마음을 나누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직장인 및 지역주민들의 금연실천을 높이고 금연 성공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20년 8월 ~ 2021년 1월까지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의 접수기간은 7월 20일(월) ~ 31일(금)까지로 금연을 희망하는'5인 이상'의 사업장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운영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실시하는 1:1 맞춤형 금연상담, 혈압 및 호기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등과 함께 6개월 동안의 관리가 이뤄진다. 아울러, 참가자들에게는 금단증상을 줄이기 위한 니코틴보조제와 행동강화 물품을 무료로 지급되며 6개월 이상 금연을 유지·성공하는 경우 5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부서(330-4872)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재)대관령꿈나무장학회(이사장 염돈설)가 8월 3일(월)까지 2020년 하반기 꿈나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장학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보호자의 등록기준지 및 주소가 대관령면 지역으로 되어 있으며(등록기준지가 타 지역인 자는 6년 이상 거주), 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직전학기 성적이 90점 이상인 자, 고등학교 재학생은 성적순위 10%이내, 대관령면내 중ㆍ고 재학생 중 예체능 특기자로서 직전학년 도내 1위와 전국대회 3위 이내 입상자면 지원이 가능하다. 염돈설 (재)대관령꿈나무장학회 이사장은 “앞으로도 장학금 기부문화 확산을 통해 장학 사업이 활성화 되어 지역 인재가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법인 대관령꿈나무장학회는 지난 2006년 9월 지역주민, 사업자, 사회단체, 종교단체, 출향인사 등의 기탁으로 출범했으며, 2007년 하반기부터 매년 상·하반기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평창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률이 증가하는 가운데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1차 의료기관인 보건진료소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지난 22일(수) 평창군 보건의료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증후근(SFTS)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하여 도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현황과 임상적 특성 및 예방법, 우수사례 공유 등 사례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평창군은 이번 강의를 통해 향후 보건진료소 전담공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경각심을 가져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월 ~ 11월에 SFTS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 소화기증상(오심...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21일(화) 오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 제3회 기업지원심의회(위원장 강효덕 부군수)를 개최했다. 이번 기업지원심의회는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소규모기업 육성지원 사업' 2건,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 7건 등 총 9건의 사업에 대해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제2회 기업지원심의위원회에서는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대한 심의건수가 1건에 그쳤으나 재공고를 통한 이번 모집에서는 7건이 접수되어 최근에 보다 많은 청년들이 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며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군은 밝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여파에도 많은 관내 청년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며, “훌륭한 기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지...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21일(화) 진부농협 경제사업소에서 평창군수출협회 이대영 대표, 수출업체 오대산식품 한유형 이사, ㈜정민서 농업회사법인 민병철 이사, 평창팜 정재현 대표, 대관령황태영농조합법인 이건희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군 농수산식품 홍콩 수출 선적을 진행했다. 평창군은 지난달 17일에 50천불 상당의 김치, 황태, 메밀가공품 등의 농수산식품을 1차로 미국에 수출했으며, 지난달 22일 45천불 상당의 농수산식품을 2차로 홍콩에 수출했다. 이번 3차 수출 길에 오른 평창 농수산식품은 김치, 황태, 산채류, 메밀가공품 등으로 수출규모는 27백만원 상당이다. 평창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선박 및 항공 물류비 상승 등으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뤄진 이번 추가 수출이 평창군 농가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 농수산식품의 홍콩 수출 추가 선적에 노력해주신 수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속적으로 농수산물을 수출하기 ...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휴관했던 9개 읍․면복지회관과 183개의 경로당에 대해 운영을 재개한다. 평창군은 휴관 장기화로 취약계층 돌봄 공백이 우려되고, 최근 기온상승으로 무더위 쉼터 운영의 필요성이 커진데 따른 조치로 이 같은 결정을 했으며, 읍․면복지회관 9개소(직영중인 목욕탕 제외)는 7월 20일(월)부터 운영하고, 경로당 183개소는 24일(금)부터 13~17시까지 운영한다. 단,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시설 내 이용자들은 2m이상 거리두기, 음식물 섭취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 금지 등의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한편, 군은 운영 재개에 맞춰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설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사전 비치했으며, 각 시설별로 이용자 발열체크 등의 건강관리대장을 기록하고 긴급상황 발생 대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경로당과 읍...

평창군 봉평면은 작년 10월 봉평면 흥정2리(이장 송윤섭)에서 신청한 ‘도민제안 재해 취약지 사업’이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민제안 재해 취약지 사업은 매년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고하는 사업으로, 작년 10월 흥정2리에서는 마을 내 급경사지로 낙석이 떨어져 차량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을 신청했고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올해 4월부터 3개월간의 공사 끝에 암파쇄방호시설 50m와 옹벽 및 낙석방지책 50m가 설치됐다. 송윤섭 흥정2리 이장은 “암파쇄방호시설과 옹벽, 낙석방지책 설치로 마을을 오가는 차량과 주민의 안전이 확보되었으며 향후 도민제안 재해 취약지 사업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 받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부터 봉평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영순)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평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3월 5일부터 시행된 공적 마스크 5부제로 몰려든 주민들이 수월하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도록 5부제 시행 첫 주말부터 6주간 봉평면 내 유일의 공적마스크 판매 약국에 2명씩 인력을 배치하여 마스크 판매를 돕는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으며, 매주 1회씩 시가지 일원 등에 방역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불안감을 낮추는데 기여했다. 또한, 6월 들어서도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음에 따라 회원 10여명이 모여 일주일에 2회씩 봉평중·고등학교 교실 및 복도에 소독방역을 진행했으며 이외에도 지역 내 홀로어르신 가구와 취약계층에 소화기 배부, 소방시설점검, 화재 시 대피요령 안내 등 지역 내 안전을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영순 봉평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안해하는 주민들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주...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진행하는 '국민체력100 스포츠활동인증 노인기 기준 개발'에 참여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가속도계,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한 신체활동량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체력100 스포츠활동인증 노인기 기준 개발’사업은 전국 500명(도시형 250명, 농촌형 250명-평창군)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신체활동량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걸음수, 운동시간, 칼로리 등)해 스포츠활동인증 노인기의 평가지표, 측정도구 선정, 상대평가 기준, 활동인증기준 등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7~9월까지 노쇠예방관리사업 관할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250명을 대상으로 설문 및 신체계측, 체력측정, 신체활동량을 측정하고, 신체활동량 조사 표본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노인건강증진을 위한 노인보건사업의 코호트 조사 및 중재프로그램 개발, 운영...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미탄면 마하리 142필지 913천㎡에 대한 지적재조사 현황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임시경계점 표지(파란색 말목) 설치 및 경계조정 협의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 마하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2012.3.17.시행)에 따라 지상경계와 지적경계가 불일치한 지적불부합지를 대상으로 지적공부를 재정비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2030년까지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실시하는 국책사업이다. 평창군은 마하지구 임시경계점 표시를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일주일 간 설치한 후 그 경계를 기준으로 사업절차에 따라 지적확정조서 통보와 의견수렴 등의 과정을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산정하여 지급ㆍ징수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 지구들의 빠른 추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과 토지소유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므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