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5,633억원으로 편성하여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된 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219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이중 일반회계가 212억원 증액된 5,025억원, 상수도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특별회계가 7억원 증액된 608억원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지난 8월 발생한 호우피해 복구비와 1회 추경예산 편성 이후 신규 또는 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 등을 중심으로 최소한으로 편성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와 경기침체로 보통교부세 세입이 약 96억원 감액되는 등 재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취소된 축제‧행사 경비, 국외여비 등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약 70억원을 절감해 추경재원으로 사용했다. 주요 기능별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공공행정 118억원, 환경 24억원, 사회복지 6억원, 보건 5억원, 농림수산 9억원, 교통 및 물류 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41억원 등을 증액 편성하였다. 주요 편성사업은 ...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가을철 산란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어업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9월말까지 생태계 보전과 건전한 유어질서 확립을 위해 힘쓰는 수산자원 명예감시원과 함께 하천 전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어로 행위를 단속하고 계도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폭발물·유독물·전류 사용 등 유해어법 금지 위반행위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동력기관이 부착된 보트·잠수용 스쿠버장비·투망·작살류 등을 사용해 수산동식물을 포획 및 채취하는 불법어업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단속 기간 중 불법 어로행위가 적발될 시, 내수면어업법(수산관계법령)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 ‘내수면어업법’ 에 의거 최대 2년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전윤철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에 불법 행위 적발 시 엄중한 조치를 통해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7일(월) 11시 진부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최근 제9호 태풍 ‘마이삭’에 위험해진 교량의 차량 통제와 제수변 안전조치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더 큰 피해 발생을 막은 주민 6명에게 ‘평화도시 평창 시민상’을 수여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이번 태풍 ‘마이삭’으로 평창군 진부면은 강수량 225mm의 폭우가 내리며 급격히 불어난 강물에 하진부리 시가지와 송정리를 연결하는 송정교가 유실됐다. 주변 폐쇄회로 CCTV 등 확인 결과, 현장에는 긴박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큰 피해를 막은 박광진 씨 외 5명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박광진씨는 교량의 이상 징후를 최초로 발견하고 마을 이장에게 연락을 취하며, 새마을지도자 송장주씨와 허은회씨와 함께 진입하는 차량을 온몸으로 막아 인명피해를 예방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아울러, 송정4리 홍준균 이장은 박광진씨의 소식을 듣고 신속하게 파출소, 소방서 등 유관기관에 연락하며 주민들과 함께 차량 ...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고원 초지지역인 대관령에 차별화된 관광휴양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대관령면 횡계리 172-1번지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결정하고 개발사업을 계획적·체계적으로 조성·관리한다고 밝혔다 . 평창군은 국민소득향상, 주말․레저인구의 증가에 따른 여가시간의 연장, 자동차 보급의 확대, 인접지역에서의 접근성 향상, 휴일 및 휴가패턴의 변화에 따른 관광․휴양‧체험 인구 수요의 급격한 증가 추세에 따라, 녹색‧생명‧건강‧관광의 모델을 구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관광휴양단지 조성을 위한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을 결정했다. 한편, 본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은 사업부지 102,640㎡내에 파머스빌리지 25,730㎡, 전시 및 체험관 12,360㎡, 농원식당 및 텃밭정원 27,010㎡등의 관광휴양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계획으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일부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는 군관리계획 결정은 강원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완료하여 2020년 4월 24일자로 용도...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연말까지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을 운영하여 관내 주요국도 및 공원에서 급속히 번지고 있는 덩굴류를 집중적으로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으로 국비 50%, 도비 및 군비가 각각 25% 투입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수목의 성장을 억제하며 경관을 해치는 칡, 가시박 등의 덩굴류 제거를 위해 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24명을 투입해 평창군의 산림 경관을 정비한다. 한편, 평창군은 현재까지 90ha의 덩굴류를 제거했으며, 연말까지 100ha의 덩굴류를 추가적으로 제거하여 임목의 성장과 국도변의 경관을 정비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향후에도 숲의 경관을 저해하는 덩굴류 등 제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평창군의 쾌적한 자연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 평창읍(읍장 이용배)이 9월부터 관내 읍·면 중에서 최초로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도입했다. 클린강원 패스포트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강원도가 최초로 2020년 5월부터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도내 음식점 및 관광지, 시설 등에 설치하고 시행하는 전자스탬프 방역 시스템이다.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평창읍사무소 방문객은 6월부터 입구에서 발열 여부 확인, 손 소독, 방문기록부 작성 등의 절차를 거쳐 출입했으나, 재방문 시에도 같은 절차가 반복돼 청사 출입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민원이 계속하여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읍사무소는 클린강원 패스포트를 도입했으며 방문객은 방문 초기 1회만 사용 등록을 하면 재방문 시 휴대전화 접촉만으로 방문 기록이 저장되어 방문기록부 수기 작성 없이 편리하게 청사를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클린강원 패스포트 초기 회원가입 시에는 이디야 커피 쿠폰이 증정되며, 방문객들은 방문 인증을 할 때마다 포인트가 쌓여 일정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2일(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최근 지속되고 있는 지역감염 확산에 따라 고위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관내 노래연습장 13곳, PC방 7곳, 주점 27곳, 체육시설 25곳을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했으며 전자 출입명부 설치·활용, 출입자 증상 확인과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사업주·종사자·이용자 마스크 착용, 시설 소독과 환기, 시설 내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등의 내용을 점검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다수 밀집시설에 대한 선제 대응 등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며 “군민들께서도 개인 위생관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준수 사항을 지키지 않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즉시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시행하고, 집합금지 ...

평창군과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사장 김도영)은 9월 1일(화)~14일(월)까지 평창군 공공미술 프로젝트인 '우리 동네 미술'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평창군이 주최하고 (재)평창군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뉴딜의 일환으로 예술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공공시설물(공원 및 관공서 등), KTX진부(오대산)역, 평창문화예술회관 등이며 응모는 벽화·조각·회화·미디어아트 등 작품 설치형(중복 참여 불가)으로 하면 된다. 작가팀은 대표자, 참여작가, 보조작가, 행정 지원인력 등으로 구성할 수 있고 대표자는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해야 하며, 선정된 팀은 작가 인건비와 재료비 등을 지원받아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프로젝트 참여 작가군은 평창군 미술인을 중심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나 관내 미술인의 참여가 부족할 경우에는 타 지...

(재)봉평태기장학회(이사장 김환성)는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2020년 장학생을 선발해 지난 3일(목) 봉평면사무소에서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는 중학생 1명, 고등학생 1명에게 각각 50만원, 대학생 4명에게는 각각 150만원씩, 총 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재)봉평태기장학회 김환성 이사장은 “올해는 특히나 코로나19로 학업에 정진하기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주어진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열심히 정진하는 지역인재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희망찬 꿈을 이뤄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봉평태기장학회는 태기산 풍력단지조성에 따른 주변지역 지원 사업비를 받은 5개 마을에서 총 2억5천만원을 기탁하여 2009년 10월에 출범했으며,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총 51명의 학생들과 봉평을 빛낸 운동부 두 팀(배드민턴, 스노우보드)에 7천 5백여만원을 지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평창배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절임배추의 품질 향상과 농업인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절임배추 고품질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절임배추 고품질화 지원사업’은 농가 대상으로 포장박스, 포장비닐, 수질검사 및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가는 지원비의 50%를 자부담해야 한다. 평창군은 올해 총1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0㎏ 포장박스 64천개, 포장비닐 86천매를 30여 곳의 배추농가에 공급하고 13개의 신규농가에는 수질 검사 14항목 및 자가품질검사 6항목에 대한 검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농가는 수질검사 및 자가품질검사를 모두 합격해야 포장박스와 포장비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절임배추의 우수한 품질을 보증함으로써 배추 농가들이 고객에게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창운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유통원예과장은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평창고랭지 김장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절임배추 고품질...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3일(목) 오전 07:28경 진부면 하진부리 시가지와 송정리를 연결하는 송정교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유실되기 직전 지역주민이 양방향 차량의 진입을 막아 인명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이 제공한 CCTV 화면에 따르면, 다리가 유실되기 직전 다리 상판이 휘고 있는 상황에서도 차량이 진입하려 했으나, 동네 주민이 진입차량을 통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진입을 통제 하고 불과 30초 사이 불어난 물에 다리 상판이 주저 않는 상황이 발생하여 자칫 큰 인명사고가 날 수 있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차량을 통제한 지역주민의 기지로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한편, 평창군에 따르면 태풍 마이삭으로 진부와 대관령 지역에 9.2일 자정과 9.3일 오전 7까지 225미리 이상의 폭우가 쏟아져 1989년 가설된 송정교(길이 150m, 폭 8m)가 유실되고, 진부면 동산리에서도 1981년 가설된 동산교(길이 66m, 폭 5m)가 교량이 침하되는...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평창의 도시경관을 디지털매체(사진 등)에 담아 기록물로 남기는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도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경관기록 사업으로, 평창군은 군의 다양한 도시경관을 도시 변천사의 기초자료로 남기기 위해 평창군 전역을 대상으로 기록 대상을 선정하고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의 첫 단계에서는 경관기록을 위한 방향 설정, 기록대상 선정, 촬영방법 결정, 기록물 활용 및 관리계획 등 기획연구를 실시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 평창의 주요 경관기록, 사진 선별과 보정, 기록물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설명과 자료 첨부, 옛 사진 수집 등을 진행하며, 마지막 단계에서는 화보집 제작 및 사진전 개최, 기록물을 공유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사업은 수려한 평창의 자연경관 및 도시의 일상적인 모습 등 도시의 전반적인 모습을 계절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