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겨울철 농촌관광 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6일까지 관내 농촌관광 시설 85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소방 안전 준수 여부, 체험 행사 운영 시 안전 장비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하며, 문제점 발견 시 현장 보완 조치 및 시정 지도, 필요시 개선 명령 등 사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장기간 미집행 도시계획도로 42개 노선에 대한 일몰제 적용 위기를 극복하고, 2027년까지 모든 노선 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39개 노선의 효력을 유지했으며 현재 26개 노선 보상 완료, 17개 노선 도로 개설을 마쳤다. 총사업비 637억 원 중 544억 원을 확보했으며, 사업 완수를 통해 접근성 향상, 사유 재산권 제약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균형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 오대산천축제위원회가 '2025년 평창고랭지 김장축제'에서 마련한 김장김치 25박스를 평창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 기탁하며 의료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이번 나눔은 12월 1일 의료 취약 가구 25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HIV/AIDS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HIV/AIDS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차별 해소에 중점을 두었으며, 익명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평창군이 12월 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가, 임가, 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5년 주기로 농림어업의 규모와 구조, 경영 형태 등을 파악하는 국가 지정 통계조사로, 총 8,245가구를 대상으로 103개 항목에 대해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 평창군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비밀이 보장된다.

평창군이 공직자들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마지막 공직자 심리상담을 12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운영한다. 지난 2022년부터 격월로 운영된 심리상담은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약 5%가 우울 검사 고위험군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마음 건강과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군청사에 전기차 화재 예방 시스템을 도입·운영한다. 이 시스템은 충전 중 위험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즉시 알림 및 전원 차단 기능을 수행하여 화재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초기 대응 시간을 확보한다.

평창군 봉평면 청년회가 제31주년 창립기념식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신임 한상돈 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봉평면 청년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골다공증의 이해와 관리 방법을 알리는 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백한주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 골다공증의 정의, 원인, 증상, 치료 및 예방 관리법을 쉽게 설명하며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평창군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삼방산 무공해 체험 도로 조성 공사를 준공했다. 총사업비 76억 8,6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연장 2.21km, 폭 7~8m 규모의 도로를 조성했으며,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증진과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위해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조사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65명의 조사 인력을 대상으로 조사표 작성 요령, 가구 확인 방법, 면접 시 유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평창군 내 8,253가구를 대상으로 103개 항목에 대한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문화에 설레고 관광으로 머무는 관광문화도시 평창'을 비전으로 하는 중장기 발전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