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둔전평 농악보존회(회장 김철규)는 지난 21일(토) ‘2020년 지역무형유산 보호 지원사업’ 기획 공연 및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5-1호 ‘둔전평 농악 전승발표회’를 진행했다. ‘2020년 지역무형유산 보호 지원사업’ 기획 공연은 “할머니가 들려주는 평창이야기”를 테마로 오대산 상원사를 배경으로 한 세조와 문수동자에 관한 내용이며, 공연에는 평창 둔전평 농악보존회. 월정사탑돌이보존회, 평창아라리보존회등이 참여한다. 아울러,‘평창 둔전평 농악 전승발표회’에서는 용평면 지역의 안녕과 가족의 건강, 농사의 풍요에 대한 기원을 담은 서낭제 공연을 진행한다. 특히, 평창둔전평농악은 2003년 강원도무형문화재 제15-1호로 지정, 유네스코 인류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되었으며 전통 민속 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평창군 전통민속 상설공연장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김철규 평창 둔전평농악보존회장은 “평...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병해충 방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1월 23일(월)까지 진부면 체육공원에서 농업용 드론활용 교육을 진행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고령화와 농촌 일손 부족 등으로 인해 농작물 해충 방제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근 몇 년 전부터 드론 활용을 통한 병해충 방제가 효과적으로 입증되면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향후에도 일손 부족 해결과 노령화된 농촌 현실을 감안해 매년 드론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업용 드론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뿐만 아니라 드론 관련 보조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한 드론방제를 위해 드론의 기본수칙 및 항공안전법, 농약사용에 관련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벼 67ha, 배추 60ha를 드론으로 방제하였으며, 농가의 노동력 및 경영비 절감을 위해 군비 56,400천원을 투입해 방제비 50%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강원의 사계 '가을'이 11월 14일(토)부터 25일(수)까지 (재)강원문화재단 주관으로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콘서트홀 및 강원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제는 프랑스 필하모닉 트럼펫 수석인 알락상드르 바티, 앙상블 더 브릿지 현악 연주팀,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조성현, 그리고 강원인재육성재단 유망주들이 참여한다. 11월 14일에는 알펜시아 콘서트홀(무료)에서 강원인재육성재단 유망주들의 공연이 있으며 11월 17일~18일에는 알펜시아 콘서트홀(유료)과 국립춘천박물관(무료)에서 알렉상드르 바티(트럼펫)와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이 열린다. 아울러,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알렉상드르 바티)는 11월 19일 강릉원주대학교 예술1호관 콘서트 홀에서 강릉원주대학교와 강원대학교 트럼펫 전공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이밖에도 조성현(플루트)과 앙상블 더 브릿지 공연이 11월 25일 고성 DMZ 박물관(무료)에서 진행된다. 한편, 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최근 3년간 획기적인 임도개설로 전국 최대의 산림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현재 관내에는 12개 노선 70Km의 임도가 개설되어 있으며, 군은 18년도부터 20년까지 3년간 봉평면 무이리, 평창읍 조둔리, 향동리, 대화면 하안미리 일원에 총3.4km의 임도를 신규로 개설했다. 임도는 설립 초창기에 산림벌채 목적을 위한 용도로 개설되었으나 국민소득 증가에 따라 숲의 공익적 가치가 강조되고 최근 트렌트인 숲 테라피 등 건강과 휴식을 위한 사회 전반적인 인식이 증대됨에 따라 산림자원에 접근하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으로서 그 가치가 점점 증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장암산 자연휴양림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평창힐링체험파크 등의 생태관광시설과 더불어 숲을 활용한 힐링과 치료라는 기반 여건을 조성하는 차원에서 더욱 적극적인 임도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내년부터 약 3억원을 들여 3년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미탄면 평안...

평창군이 지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평창의 자연 유산과 문화자원을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2020 평창 세계문화오픈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세계문화오픈대회는 2017년 시작되어 올해까지 이어지는 문화축제로 전 세계 공익활동가, 컬쳐디자이너, 일반인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올해는 작년에 이어 11월 1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38일간 평창군에서 진행되며 ‘평창과 베터투게더하기(부제: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평창의 현재와 미래의 발전방향을 영상으로 제작하는 베터투게더 챌린지와 아이디어를 글과 그림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으로 공모하는 베터투게더 아이디어 챌린지로 나뉜다. 이처럼 공익성·창의성·혁신성을 담은 베터투게더 챌린지를 통해 뽑힌 30팀의 작품은 온라인 채널에 지속적으로 홍보되며 뉴스레터 및 블로그 등의 행사후기 콘텐츠에도 포함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베터투게더 아이디어 챌린지 결과물은 책자로 제작하여 지역 내 도서관, 주민센터, ...

평창군은 11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올바른 식생활교육에 관심이 있는 관내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평창군 식생활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식생활교육을 추진한다. 식생활교육 활동가 양성과정(이하 양성과정)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식생활교육의 범국민적 확산 및 평창군 지역 식생활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적 자원 발굴 및 역량 강화를 교육 목표로 한다. 양성과정은 향토음식과 시절식, 미각교육의 이해와 실제,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이해와 생태환경 관리 등 1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80% 이상 이수 시, 양성과정 수료증을 부여 수료한 자에 한해 희망할 경우, 평창군 식생활교육활동가로 활동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평창군은 2021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1년 기초지자체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의 사업비 60백만원(국비30, 군비 30)을 확보했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활동 중인 5명의 식생활교육활동가 이외에 추가로 40명을 더 확...

평창군은 올해 5월 평창읍 노람뜰 일원에 개장한 평창평화길 1.7km와 노람뜰 인도교를 연결하는 ‘노람뜰 순환 데크로’ 조성 공사를 12월말까지 완공한다고 밝혔다. 평창강과 장암산 자락에 총 25억(국비 5, 군비 20)을 투입하여 조성한 평창 평화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유니버셜 디자인-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 계단 없이 설계되었으며 평창평화길 1.7km, 남산산림욕장 순환 데크로 1.1km, 남산 무장애 나눔길 0.9km, 여만리 인도교 등이 연결되어 약 4km로 하나의 순환 건강 걷기 코스가 됨으로써 주민들과 방문객들에 건강한 트래킹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평창군은 총 사업비 4억 6천만원을 투자하여 총 연장길이 458m의 데크로와 쉼터 3개소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동시에 평창평화길 데크로 1.7km에 사업비 5억 4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방문객들이 낙석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사업 공사도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군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대응 방침에 적극 협조하고 축제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 및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1년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대관령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창형)와 협의,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물아홉번째를 맞는 대관령눈꽃축제는 연간 약 10만명이 방문하는 대관령의 대표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몫을 하고 있으나, 대관령축제위원회는 고심 끝에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축제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판단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군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축제 취소를 결정하게 된 점에 대해 군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를 바란다.”며 “우리나라 겨울축제의 원조 격인 대관령눈꽃축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향후 더 내실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8일(수)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따른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대화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건천화방지 및 생물서식처 향상,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 치수안정성 확보 등 하천생태기능 향상과 더불어 자연친화적 친수공간과 휴식공간 등 군민의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평창군은 총사업비 242억 원을 투입하여 대화천 구간 중사동소하천 합류지점부터 평창강 합류지점까지 약 11.3km 중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우선 추진돼야 할 하천에 대해 수질개선, 수달 생명터, 생태관찰 체험시설, 홍수터 복원, 비점오염저감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확보된 예산 20억 원으로 6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했으며 2022년 상반기 공사에 착수하여 2024년 12월 완료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생태하천...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 가구에게 지원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기간을 오는 11월 20일(금)까지 연장한다. 기존 신청기한은 당초 10월 30일까지였으나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가구가 많이 제외된 것으로 판단되어 군은 신청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간을 20일까지 연장 결정을 했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 소득감소로 생계가 어려워진 기준 중위소득 75%(4인 가구 기준 356만2000원)이하, 재산이 3억원 이하(농어촌 기준)에 해당하는 가구이며 지원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100만원이다. 단, 기초생계급여 및 긴급복지생계급여 등의 기존 복지제도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 자금,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청년 특별취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등 타 사업으로 인해 코로나19 긴급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복지부서 방문신청만 가능하며...

평창군이 평창읍 남산산림욕장 일원의 평창 치유의 숲 조성사업비 60억원(도비 39억원, 군비 21억원)을 확보해 2021년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치유의 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치유센터 신축과 더불어 센터 내·외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건강측정장비(인바디, 체성분 분석기, 혈압기 등), 치유체험장비(전기마사지기. 음파반신욕기 등), 특별치유장비(아쿠아 마사지 스파, 음파 마사지 스파 등)와 야외 부대시설 및 각종 체험 및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대상지 인근의 장암산, 목재문화체험장 등의 산림자원과 연계·집단화한 시너지 효과로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평창군은 치유의 숲 조성사업 선정을 위해 앞서 2019년부터 타당성분석, 프로그램개발 등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치유의 숲 수요자 확보와 노동자에 대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6월 한국노총 5개 산별노조...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6일(월) 오후,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동시 창작집 '어디쯤 오니'의 발간을 기념하는 ‘제1회 시원(時苑)한 이야기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출판 시집 '어디쯤 오니'는 자기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고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며 격동의 세월을 살아온 회원들의 삶의 이야기와 진솔한 감정을 담은 총74편의 시를 담아낸 책이다. 한편, 금년 5월부터 진행된‘시원(時苑)한 이야기 프로젝트’는 조두현 동시작가와 함께 지역 어르신들이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동시로 쓰고 읽으면서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게끔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0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다. 조두현 작가는 “시인의 작품으로 보지 말고 평창군 진부가 좋아 진부에 살고 있는 분들의 진솔한 ‘황혼의 블루스’로 들어주면 좋겠다.”며 “이제 막 시와 삶과 자연을 노래하기 시작한 ‘새내기 시인’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 시원(時苑)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