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황병산 사냥 민속의 가치와 보존 활동을 알리는 공개행사가 12월 12일 평창황병산사냥민속체험관에서 열린다. 인형극 시연, 유물 및 전통 사냥도구 관람, 전통극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황병산 사냥 민속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사)평창군관광협의회가 '2025년 평창 DMO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지역관광 추진조직(DMO)의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평창형 DMO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과 민간·행정이 함께하는 DMO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권역별 작은 DMO 성과 공유, 우수 사업체 시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평창형 DMO 구축 방안에 대한 특강과 토론을 통해 지역 주민 중심의 관광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평창군이 이상기후로 인한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농축산물 가격 안정 기금 최저가격 차액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지원 품목 및 세부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총 12억 원을 투입하여 1,670 농가에 지원한 바 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기금 조성을 지속하고 상시 지원 기준을 마련하여 농업인의 경영 안전망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대화면 번영회가 제23대 임원 구성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 및 조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신임 임원진은 대화면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2월 22일에는 제22·23대 회장 이·취임식이 열릴 예정이다.

평창군이 10년 이상 보유한 준영구·영구 기록물 30만 면을 전산화하는 '2025년 중요 기록물 전산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행정 효율성과 군민 정보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평창군은 기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기록의 도시 평창' 브랜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이 10일 대관령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허가과'를 운영하며 개발행위, 건축, 농지·산지 전용, 토지분할 허가 등 인허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거리상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불법행위로 인한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진부면을 시작으로 지역을 확대해 온 이번 서비스는 주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평창군이 올해 겨울 벨나이(벌기령)에 도달한 군유림 약 90ha에 대해 본격적인 벌채를 시행한다. 경제수 조림을 통해 공유림을 육성하고 벌채된 임목을 목재 생산 자원으로 활용하는 순환형 산림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약 45ha 벌채를 통해 약 1억 7천6백만 원의 세입 확보 및 지역 목재 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이 조성한 '평창 치유의 숲'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방문객들로부터 97%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평창강 인근에 조성된 이곳은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숲길, 무장애 나눔길, 치유 정원, 목재 문화 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어 심신 치유와 휴식, 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마무리하고, 2026년 3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시설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지역 화폐 사용,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등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멸 위기 대응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평창군이 '2025년 평창군 청년 창업가 멘토링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창업 환경 개선 및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평창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는 8일 평창읍사무소에서 2026년 사업 홍보와 함께 겨울철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꾸러미는 가래떡, 커피, 두유,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되어 추운 겨울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평창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사업으로, 온세대 맞춤형 거점 기능 강화와 다양한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찾아가는 문화·건강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평창군이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과 협력하여 운영하는 '시민학위제' 과정에서 첫 학위 이수자 8명을 배출했다. 이들은 총 200시간 이상의 학습 시간을 충족했으며, 평창군수와 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학위를 받게 된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군민의 자기 계발과 지역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