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 대화면건강위원회 재능봉사동아리 ‘노란풍선 더불어(회장 박혜자)’회원들은 12월 20일(일) 대화면과 방림면의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풍선아트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4년째 세 곳의(대화,방림) 어린이집 재롱잔치나 행사에 풍선아트 재능봉사를 했던 노란풍선 더불어 동아리는 올해 코로나19로 함께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재능기부를 실시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아이들이 등원하지 않는 일요일에 어린이집을 방문해 풍선을 장식했다 . 박혜자 노란풍선 더불어 동아리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자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이번 기회로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을 준 것 같아 기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사라져 더 많은 재능 나눔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란풍선 더불어는 대화면 건강위원회에 소속된 재능봉사동아리로 17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년째 대화면(대화, 즐거운)과 방림면(방림)...

지난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평창군 대관령 지역주민의 지역 사회감염 차단을 위해 지역주민 4,048에 대하여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이날 검사는 스키장 종사자, PC방 이용자 등의 산발적 확진자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계획된 것으로 올림픽메달프라자에 콘테이너 8동을 설치하여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검사 진행으로 오전 10:00부터 16:00까지 진행되었다. 투입인력은 공무원, 경찰서 등 1일 25개반 80명이 투입되어 진행된 것으로 주변 차량의 교통통제, 검채채취, 검체집계 및 검체를 검사기관으로 이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검사결과는 총 4,048건중 대관령 3,068명을 포함해 평창군 지역주민이 3,249건으로 80.26%를 차지하였으며, 그 외 강릉 374명, 서울·경기 425명 등 20%가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검사자중에는 외국인 136명도 포함되었다. 이중 양성자는 총 3명이 확진되어 현재 강원도생활치료센터에 입소조치 하였으며,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노란우산 공제 사업의 가입자에게 추가로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소기업의 폐업이나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 안정을 꾀하고, 사업 재기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주의 목돈마련을 위한 공제제도이다. 노란우산공제 및 희망 보조금 사업 가입자는 소득공제(500만원 한도), 압류·양도·담보 등의 제한, 복리 이자 적용, 무료 상해보험 가입, 공제계약 대출(부금내 대출)을 통한 자금 활용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노란우산공제 희망 보조금 사업은 노란우산공제의 가입자이며, 영업한 지 1년 이상, 연매출 2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다.(1인사업자, 프리랜서·보험설계사·강사 등의 무등록 소상공인도 위 요건을 갖출 시 지원 가능) 가입 희망자는 중소기업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www.8899.o...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이봉균)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한파에 취약한 300가구를 대상으로 한파대응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평창은 한파 위험지수가 높고, 노인 인구 비율이 전체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겨울철 한파에 적응이 어려운 가구가 많은 지역이다. 이런 점을 고려하여 추진하는 이번사업은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과 대한적십자 평창지구협의회, 평창읍건강위원회 자원봉사자가 팀을 구성, 가구를 방문하여 난방텐트와 방한용품(머플러, 방한 장갑, 수면 양말)과 단열을 위한 창문 뽁뽁이, 단열 백업제, 문풍지 등을 지원하고 취약성 진단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봉균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은 “올 겨울 코로나19 장기화와 기습적인 한파로 저소득 가구의 겨울나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사업에 동참해 주신 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내용이나 세부사항은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332-2114...

평창군체조협회(회장 이은미)는 18일(금) 평창군청 군수집무실에서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장학금은 평창군체조협회 회원들의 정성으로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마련했다. 이은미 평창군체조협회장은 “예전에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에게만 장학금을 주었지만 평창장학회는 스포츠, 음악, 미술 등 예체능 분야의 재능 있는 학생들에게도 장학금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분야의 젊고 훌륭한 지역 인재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평창장학회 이사장인 한왕기 평창군수는 “평창장학회에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우리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도민일보 평창지사(지사장 임재호)는 18일(금) 평창군청을 방문하여 평창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탁한 장학금은 강원도민일보 평창지사 신문배달 사원인 김영숙(여)씨와 김자(여)씨가 매일 아침 신문배달을 하며 매달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했으며, 이들은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여 지역의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재)평창장학회 이사장인 한왕기 평창군수는 "바쁜 연말에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다양한 인재 육성과 교육발전에 사용해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힘든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과 물품 기탁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풍경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평창자연휴게소 상행 덕평랜드(대표 이춘배)에서 성금 일천만원을 기탁했다. 평창자연휴게소는 올해로 5년째 평창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동절기 난방비 지원으로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17일에는 강원사랑회(회장 문일재)에서 평창군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이천장을 기탁하였고, 또한 같은 날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신경숙 이사장은 평창군과 경제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스크 일만장과 아동의류 및 아동용품 369점을 기탁하였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때 나보다 우리 이웃과 남을 먼저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코로나19로 힘든 연말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평창군을 만드는데 큰 힘이 될 것이며, 기탁하신 물품은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분들을 위해 귀하게 ...

횡성 새말IC에 위치한 강원도 최대 규모의 육가공 기업 ㈜케이프라이드(대표 김도영)는 17일(목) 평창군을 방문해 냉동 너비아니 300박스(4Kg) 1.2t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설립 22년차, 직원수 240명을 보유한 ㈜케이프라이드는 한때 전문경영인체제로 전환운영 했지만, 본사의 강원도 이전과 맞물린 실적악화에 따라 창업주인 김대표가 직접 경영일선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후 생산효율화 개선, 언택트 시대에 대비한 신규거래처 확보 등의 경영성과로 18년 300억, 19년 340억, 20년에 470억원의 매출실적을 보이고 있어 제2공장 증설을 준비중에 있다. 김도영 대표는 "코로나와 경기침체로 사업의 미래를 예측하긴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사회 환원과 기여의 적절한 시점이 지금이라고 판단하여 고향인 평창에 이번 기탁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 진부가 고향인 김대표는 현재 진부역 부근에서 거주하면서 횡성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

평창군 용평면은 지난 17일 홀로 사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2012년부터 비정기적 후원을 시작으로, 2018년 9월부터 매월 10만원씩 3년째 지정기탁을 해온 숨은 기부천사가 밝혀졌다고 전했다. 주인공은 용평면 재산리에 거주하는 장덕순(54)씨로, 대구에 살다 2000년 남편의 고향인 용평면 재산리에 정착한 귀농인이다. 장덕순씨는 “가족도 없이 혼자 장애를 갖고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지정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그 동기를 밝히며, “생업에 바빠 지역 봉사단체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기회만 있으면 기꺼이 손을 보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용평면은 장덕순씨를 면사무소에 초대하여 특별히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김종근 용평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안타깝게 생각할 수는 있지만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현금으로 기부를 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님을 잘 알고 있다.”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실천해주시는 장덕순씨 덕분에 용평면이 더 따뜻해졌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평창군 평창읍(읍장 이용배)은 최근 평창군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자체 방역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내 감염을 최소화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자체 방역계획에는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의 소독 및 방역 실시, 관내 다중 이용 업소 대상 방역 물품대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킴이 선발 통한 관리시설의 사회적거리두기 지침 실행여부 확인 및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된다. 12월 19일, 제일 먼저 평창읍 방역활동에 나선 평창읍체육회 김주형 회장은“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 지역에서 다수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켜만 볼 수 없어 방역을 시작했다.”며 참여 동기를 밝혔다. 12월 20일, 휴일에도 방역활동에 나선 평창읍이장협의회 이학봉 회장은 “마을 곳곳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이장들이 지역 방역활동에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에 참여했다.”며 주민들을 위한 마음을 표했다. 이용배 평창읍장은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데 최대한 이동의...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7일(목) 평창군청 신관 회의실에서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이사장 신경숙)와 경제문화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체결한 이번 협약은 한·중 공공기관 및 기업 간 경제교류 활성화 협조, 민간 부문의 경제·관광·문화 등 우호 교류 사업 지원, 농수산물 수출·관광·투자 활성화 등을 위해 주요 도시, 주요기업과 실질적인 성과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방안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한왕기 군수와 신경숙 이사장을 비롯해 최영훈 행정지원국장, 김찬수 경제건설국장, 이정식 수석부회장, 임홍근 부회장 등이 참석해 한·중 경제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국내외 교류가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과의 교류ㆍ협력을 강화하여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합 및 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관내 치매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개인별 학습을 할 수 있는 ‘인지강화 키트’를 전달했다. 치매안심센터는 비대면 활동을 통해 인지기능 악화를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감소된 어르신의 무료함을 덜어주고자 ‘인지강화 키트’를 제작했으며, 센터 직원들은 가정방문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상태 확인과 더불어 키트를 배부했다. 한편, ‘인지강화 키트’는 개인위생을 위한 마스크, 인지훈련을 위한 퍼즐, 자가건강운동을 위한 세라밴드, 인지자극을 위한 컬러링북, 색연필, 파스, 단백질 음료 셀렉스, 견과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재석 치매안심센터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가정에만 계시는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지강화 키트가 기억력 유지 및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 까지 전화 안부 등 비대면 치매관리체계를 유지해 치매 돌봄 공백을 최소화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