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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2월 31일(목)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사 내 TV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비대면 형식으로 종무식을 진행했다. 종무식은 간부공무원 외에 중계를 위한 최소인원만 참여했으며, 평창군수의 송년사와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 한 해를 돌아보는 영상시청으로 축소했다. 평창군은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강화된 지침에 따라 올해 종무식은 비대면으로 준비했으며, 대신 포상을 받는 분들께 군수 서한문을 함께 드려 예를 갖추고 올 한해 고생한 직원들에 대한 치하의 뜻이 잘 전달 될 수 있게 영상을 제작하는 등 직접 대면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했다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종무식을 치르지만, 어려운 상황 중에 무한한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수고를 다해 애써주신 동료 공직자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감사한 마음한 마음이 크다.”며, “코로나19 시국에도 민선7기 2년만에 예산규모...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귀‧산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산촌을 기반으로 창업활동을 하고자하는 관내 주민들을 위해 미탄면 백운리 46-1번지 일원의 군유림에 산림텃밭 4ha를 조성했다. 평창군은 사업비 2억원(국비50%, 군비50%)을 투입해 산림텃밭을 조성했으며, 야생동물 침입 방지를 위한 울타리 시설, 작업로 및 진입로 개설, 갈수기 수분공급을 위한 관수시설 등을 설치했다. 산림텃밭은 지리적으로 북동향으로 산채재배에 적당한 일사량과 낙엽송 등 오래된 관목이 산재돼 있어 자연차광이 용이하며, 30% 내외의 경사지로 형성돼 있어 배수가 용이하여 산채재배에 적지로 판단되고 있다. 1차로 조성된 텃밭은 1.2ha 규모로 3개 구역으로 분할돼 있고, 2차 텃밭은 2.8ha 규모로 4개 구역으로 분할돼 있어 한번에 7명에게 임차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산림텃밭 조성과 더불어 군은 귀산촌에 필요한 초기 정착 및 창업비용 경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미탄면 백운리 일원에 귀산촌 주거지원 사업의 ...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이장 김영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동리 마을주민들에게 상품권 지원을 결정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재원은 마을에서 운영하는 계장산 오토캠핑장 수익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마을주민 1인당 10만원씩 총 2천만원이 연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금은 상품권형태로 용평면 상인연합회에 장평5일장과 용평면내 상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영환 노동리 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마을사람들에게 위로도 전하고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고려해 상품권을 제작·지급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용평면 노동리 마을은 계방산과 노동계곡을 아우르는 오토캠핑장을 비롯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특히 해발 1,577.4m에 달하는 계방산은 겨울에 그 매력을 더해 해마다 찾는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중앙점검' 결과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시.군.구 재해예방사업장 1,28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1월14일부터 18일까지 점검을 실시한 결과, 평창군이 강원도 내에서 유일하게 장려시군으로 선정돼 유공자표창 및 2022년 재해예방사업 예산에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재해예방사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 전파하기 위해 재해예방 사업장 안전관리와 사업추진 실태에 대해 서류와 현장점검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평창군은 올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을 위해 총 6개 사업장 156억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했으며 특히,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복구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강원도와 유기적인 협조 하에 신속한 응급복구 및 복구액 확정에 총력을 다한 결과, 48개소에 194억의 복구액을 확정하고 현재 2개 현장...

평창군 미탄면사무소(면장 이정의)는 29일(화) 임신과 출산을 축하하고 장려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최근 출생한 아동 1가구에 '베이비 축하박스'를 전달했다. 베이비 축하박스 지원 사업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미탄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며, 신생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미탄면에 등재되어 있는 가구에게 2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탄면에서는 2019년도부터 시행해 왔으며 내년에는 30만원으로 지원 금액을 상향할 예정이다. 이번 베이비 축하박스는 11월에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공기청정기를 전달하였으며, 미탄면 사회기관 단체 모임인 청옥회(회장 이정의)의 후원을 받고 있다. 이정의 미탄면장은 “행복한 임신과 건강한 출산을 장려하는 베이비 축하박스 사업을 통해 탄생한 아기와 부모에게 사랑과 감동을 드리려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미탄면 마을 주민들께서도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평창 용평면은 연말·연시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KTX 평창역 및 장평버스터미널 인근 연말·연시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12월 26일부터 12월 28일까지 3일간 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관내 리조트 및 인접 지자체에서 다수의 확진자 발생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맞춰 지역 감염 예방 차원에서 추진한 것으로, 용평면은 향후에도 소독약, 방호복 등 물품 조달을 위해 평창군 보건의료원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방역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용평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가 중요하다.”며 “국가적인 재난이 종식될 때까지 용평면사무소 나름의 방역활동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창군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거나 건강관리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건강상태 파악 후에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측정기, 체중계 등이 제공된다. 또한, 어르신의 건강상태에 따라 담당 간호사와 분야별 전문가의 건강정보를 받으며, 건강 미션을 잘 수행하면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어 어르신들이 어려워하지 않고 즐겁게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다. 한편, 홀로어르신이나 사회적 노쇠 평가결과에 따라 일부 어르신에게는 노인돌봄로봇(AI스피커)이 제공되며, 이 로봇은 어르신에게 말벗이 됨과 동시에 위험상황을 영상으로 직접 확인하고 보호자에게 바로 연락을 취할 수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비대면 건강관리는...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1 도시재생 예비사업’ 공모에 대화면, 진부면 2개소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지역 주민이 자발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점 단위 사업에 참여토록 하여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군은 ‘2021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여 원을 지원받는다. 대화면은 노후 폐창고로 존치돼 있던 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주민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의 아동과 어르신을 위해 전시예술가, 풍선아티스트, 심리상담사 등 재능있는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한 프로그램 등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며 군비를 포함 3억 원(국비50%, 군비50%)이 지원된다. 진부면은 폭염, 농산물 가격하락 등으로 폐기되는 농산물과 파지 농산물을 활용, 농가와 소비자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구축하는 사업 등이 추진되며 군비 포함 2억여 원((국비50%, 군비50%)이 지원...

평창 용평면은 지난 17일 발생한 용평면 재산리 주택화재 가구에 용평면 지역단체 및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화재는 지난 17일 새벽 01:39경 마당에 있는 냉장고 뒤에서 누전으로 발생하여 목조 주택69㎡가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가구는 노모와 함께 사는 부부가구로, 현재 마을 경로당에 대피중이며 화재발생일부터 용평면사무소 복지부서에서는 쌀과 이불을 비롯해 각종 필수품을 수시로 전달하고 피해주민의 동향을 살폈다. 아울러, 용평면 체육회 이우진회장 100만원, 용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최기철, 부녀회장 전금자) 50만원, 용평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창국) 100만원, 용평면 라이온스클럽(회장 박병건) 100만원, 재산3리 부녀회(회장 박종희) 50만원 등 용평면 지역 사회단체들의 도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한창 추운 날씨에 지역에 이런 일이 발생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컸는데 지역주민들과 단체들이 한 뜻으로 나...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12월 24일(목)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사과전지전정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사과전지전정전문가 양성교육은 과수농가의 고령화로 인한 전지·전정인력 부족 문제해결 및 평창지역에 적합한 과수 수형 및 전지·전정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개설되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12월부터 1년간에 걸쳐 총15회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 추진하였으며, 실기시험을 실시해 통과한 교육생 14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다. 이번 수료식은 수료증 배부, 축사 등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참석자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등 충분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실시됐다. 박창운 평창군농업기술센소장은 “이번교육을 통해 수료생 중 6명이 전정지원단을 구성하였으며, 전정지원단의 활동으로 기존 외부 전정인력을 고용해 사용했던 과수농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평창 세계문화오픈대회(베터투게더 챌린지)가 한 달간의 대장정 끝에 순조롭게 마무리 됐다. 평창군과 월드컬처오픈이 함께하는 이 대회는 올해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12월 23일 폐막식을 끝으로 38일간의 긴 여정의 막을 내렸다. 중심행사인 ‘베터투게더챌린지’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사전에 예선에서 선정된 30개팀이 최종경합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총 7팀이 수상한 가운데 청중평가단과 전문심사단이 선정한 최고의 영상은 2018동계올림픽의 핵심 키워드였던 평화와 자유의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한 탈북민들의 인터뷰 영상인 허준의 ‘우리의 소원은!’이 차지했다. 이 밖에도 평창의 유서 깊은 숨겨진 명소를 소개하며 현지토박이들과의 대화를 영상에 담은 ‘필름기행’이나 평창에서 산양삼을 키우는 청년임업인의 일상을 담은 ‘숲삶숲삼’ 영상도 큰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핵심행사인 ‘베터투게더 아이디어 챌린지’에서는 국내외 17개국이 참여하여 300건...

평창군 용평면사무소는 저무는 경자년을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신축년을 맞이하기 위한 희망트리를 점등했다. 특히, 청사 밖 트리는 용평면 주민 전기탁님에게 기증받은 금송에 태양열 전구를 사용하여 제작했기에 기증해주신 의미가 한층 빛을 발하게 되었다. 청사 안에는 기존 실내용 트리나무에 기존의 트리장식을 재활용하여 청사를 찾는 민원인에게 소박하지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트리 점등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실종된 연말 분위기를 내고자 용평면 직원들이 저예산으로 함께 추진하였다. 김종근 용평면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들었을 우리 용평면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신축년 새해에는 코로나19도 극복하고 더 행복한 용평면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