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 한 해 총 2건의 재난·사고에 대해 군민안전보험에서 보험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해 11월 농기계 장해로 보험금 100만원 지급, 농기계 사망으로 숨진 군민의 유가족에게는 1,000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군민안전보험은 평창군이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재난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자연재해 상해사망(일사병, 열사병 포함),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사망·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총 13개를 보장한다. 별도의 가입신청 없이 평창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중인 군민(외국인포함)이라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출입에 따라 자동 가입 또는 해지되며 타 지역에서 사고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도 보상 받을 수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2021년부터는 군민들의 실생활에 부합하도록 물놀이 안전사고 등 다양한 담보내용을 포함 할 계획”이며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1년 당초예산 농림해양수산분야 예산을 일반회계(460,866백만원) 대비 20.03%인 92,345백만원 확보함으로써, 작년보다 7,117백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번 농업예산 확대편성으로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평창형 농업 뉴딜 정책 발굴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불어넣고, 민선 7기의 최우선 중점 공약사항인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아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은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소관 3개과, 105개 사업, 22,083백만 원에 대해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농업보조사업 신청서를 접수, 2월말까지 사업대상자를 확정, 3월부터 본격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농업인들이 보조사업을 알지 못하여 신청 못하는 사례 등을 방지하고자 평창군농어업회의소를 통해 책자형 안내서 1,500부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활...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배움에 열의와 뜻이 있는 군민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주는 맞춤형 문해 교육과정 ‘2021년 평창군 중학과정 성인문해교실’수강생을 모집한다. 평창군은 2013년부터 경제‧사회적 이유로 학령기 교육기회를 놓친 성인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초등과정 일반문해교실을 시작으로 초등학력 인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중학과정 성인문해교실을 개설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폭 넓은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한다. 모집대상은 중학교 과정을 배우고 싶어하는 평창군 거주 성인으로, 수업은 3월 이후 주 2~3회 과정으로 12월까지 무료(교육비 및 교재, 학습용품 등)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1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평창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 및 읍·면사무소 총무팀으로 방문 또는 평창군 교육체육과 평생학습팀(033-330-2026) 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성인 문해교육은 힘들게 살아오며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어르신들이 문...

평창군은 농산물 가격폭락 대응, 시장 경쟁력 및 농산물 생산 통계의 정확도 강화를 위해 2020년 시범 시행했던 ‘재배작목 신고제’를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재배작목 신고제는 실 경작농지에 어떤 작물을 언제 정식하고 출하하는지를 신고하는 제도로 1~2월 중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평창군은 첫 시행연도인 2020년에 농가 홍보를 통해 참여 농가를 확보하였고(1,369호), 금년도에는 신고 자료 데이터 구축 및 각종 농업보조사업과 연계하여 농업보조사업 대상자 선정 시 우선순위 부여 등을 통해 재배작목 신고제의 정착을 도모하고자 한다. 재배작목 신고제가 정착되면 정확한 농산물 재배 및 출하정보 구축으로 농산물 가격폭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획생산 및 예측 가능한 유통체계구축으로 시장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각종 농업보조사업 추진 시 재배작목 데이터 활용으로 보조사업의 형평성, 공정성 도모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왕기 평...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재단법인 평창장학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접수한 민간 기탁금이 1990년 창립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0년 평창장학회의 민간 기탁 장학금 총액은 3억2백만원으로, 전년 기탁금 총액인 1억5천8백만원보다 1억4천4백만원이 늘어 91% 증가했으며 지금까지 총 77억원의 기탁금이 적립됐다. 지난 해 기탁자는 총 83명으로 개인과 기업, 사회단체 등이 평창의 인재육성을 위해 크고 작은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에 더하여 평창장학회 1인 1구좌 참여자 110명 또한 매달 1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했다. 한편, 평창장학회는 기금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기금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이어가고 있으며 특히, 명예의전당 설치를 통해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을 기리고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고, 평창군 공무원들 또한 평창장학회 1인 1구좌 운동에 참여하여 자발적인 기부문화를 형성했다. 평창장학회 이사장인 한왕기 평창군수는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에 따른 농민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무상임대 혜택을 6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2020년 4월 시작한 농기계 임대료 무상임대 혜택은 애초 7월 말까지 시행할 계획이었지만, 앞서 농촌 인력난과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을 위해 1차적으로 12월까지 5개월 연장한 바 있다.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임대농기계 64종 994대로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4월부터 12월 중순까지 모두 1,204농가에서 3,865대 6,924일을 이용했으며, 평창군이 감면한 임대료는 2억5백만원이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기간을 연장하고 올해 방림면, 대관령면 두 곳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추가 설치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2020년 12월 31일자로 2021년도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대한 시가표준액을 결정 고시했다. 건축물 및 기타물건에 대한 시가표준액은 전국 자치단체와 국세청 등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감정평가법인에서 조사, 전국 권형 조정을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이 시달한 조정기준(안)에 대하여 12월 2일 평창군 지방세심의위윈회 심의를 거쳐 강원도 지방세심의의원회의 승인으로 결정됐다. 2021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은 2020년 1㎡당 73만원 대비 1만원(1.37%) 상승한 74만원으로 결정, 용도지수 및 각종 적용지수는 행정안전부 조정기준안에 따라 결정, 기타물건의 경우 조사가격 반영률 격차에 따른 과세대상 간의 과세불형평을 방지하되, 세부담이 급등하지 않도록 연차적으로 조정하여 전체 상승율 1.39%의 약보합세로 결정됐다. 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 중 평창군 회원권 시가표준액은 골프회원권 4개 골프장 29종, 콘도회원권 12개 콘도 174종으로 고시됐다. 건축물 및 기...

평창군치매안심센터(센터장 장재석)는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서비스의 일환으로 치매안심센터에 ‘동작인식 심리재활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인지재활장비는 대상자의 동작인식을 통해 영상과 사운드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다중 감각 발달 훈련에 도움을 주고, 소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 및 복합적 감각, 지각, 인지 훈련이 가능한 인지재활을 위한 장비이다. 또한, 붓을 사용하여 명화나 풍경 등 다양한 이미지에 동작을 통해 색상을 입히는 미술치료, 옛 고향의 이미지를 사용하는 회상치료, 자연 속 이미지와 효과음이 송출되는 등 야외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치매대상자에게 심리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체활동이 불편한 휠체어 이용자들도 앉은 상태에서 편하게 신체활동 및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 난이도 조절이 가능하여 이용자에 맞게 프로그램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에 도입한 장비를 쉼터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시 적극 활용하여 치...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공모에 선정되어 6억 8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 보충을 위한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국 지자체 9개소를 선정하였으며, 강원도에서는 평창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푸드플랜과 연계하여 추진할 계획으로,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300여 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등 신선식품(과일, 채소, 흰우유, 계란)을 구매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1년간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는 내년 1월 11일부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발급받은 바우처 카드로 평창관내 농·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신선채소, 과일, 우유, 달걀 등 식재료를 구매하면 된다. 그러나, 교통약자 및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등 바우처카드 직접 사용이 어려...

평창군 대화면 사회단체가 갑작스러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역활동에 나섰다. 대화면 사회단체는 1월 1일 신축년 새해 이른 아침부터 대화면 시가지에 모여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소독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는 연말연시 관내에서 지역감염이 연달아 발생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지역유입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단체에서 발 벗고 나선 것이다. 1월 1일 대화면번영회를 시작으로 대화면 사회단체 15개(선우협심회, 향우회, 방범후원회, 신리발전위원회, 중기경영인협의회, 우정회, 여성예비군, 자율방범대, 상가번영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라이온스클럽, 체육회)에서 릴레이로 1월 한 달 동안 대화면 시가지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이용화 대화면장은 “코로나19의 지역 감염확산으로 주민들이 많이 불안해하고 있는 와중에 대화면번영회를 비롯한 사...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예산절감과 건전재정 운영을 위해 시행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2020년 12월말까지 총 231건 심사, 17여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평창군 계약심사 운영규정' 에 따른 추정금액 종합건설 3억 원, 전문건설 2억 원 이상의 공사, 7천만 원 이상의 용역, 2천만 원 이상의 물품 제조·구매 등이며, 본청과 읍·면, 상하수도사업소, 농업기술센터, 보건의료원 등 평창군 모든 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과 계약 등이 포함된다. 평창군은 2020년 12월말 기준, 본청·사업소·읍면에서 심사 요청한 공사 91건 478억원, 용역 94건 237억원, 물품구매 41건 39억원, 설계변경 5건 90억원 등 총 231건 844억원의 사업예산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2.1%에 해당하는 17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품셈적용오류, 노임 및 제경비 등 적정원가 미반영으로 과소 설계된 경우 증액 조정하여 시공품질 향상에 기여, 행정절차 이행으로 인한...

한왕기 평창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 새해 군정운영 비전을 발표하고, 2021년 업무에 들어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신년사에서 “지난 2년간 민선7기 평창군정이 평화도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집중했다면, 올해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평화도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먼저, 대표적인 올림픽 유산 공간인 평창평화테마파크의 본격적인 조성을 알리고, 평창평화포럼 및 올림픽 평화도시 연합체 등을 통해 세계와 평화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평화의 허브로서 평창의 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코로나19 여파로 바뀌고 있는 문화관광 트렌드를 적극 수용하여 생태·힐링 관광 거점 시설을 세우고, 활발한 기업 유치 활동 및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책,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군도 확포장, 친환경 에너지 자립도시 추진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지역의 균형발전 기반을 만드는데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특별히 스마트 ICT 농·축산업과 임산물클러스터 생산단지를 통해 농·산촌의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