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권한대행 정연길)은 문화체육관광부, 2018 평창기념재단과 함께 코로나 19 거리두기와 동해안 대형 산불 등으로 인한 국민 피로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수호랑 스포츠 캠프’를 이달 20일부터 7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진, 동해안 산불 피해가족, 소방관, 경찰 등 500세대(4인 가족)를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1박2일, 2박3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의미와 유산에 대한 강연과 바이애슬론, 봅슬레이 등 동계스포츠 체험, 평창군 관내 문화관광지 탐방 등 가족 힐링을 위한 자율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숙식을 제공(참가비 4만원)하며, 2018 기념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여 신청하면 된다. 이영배 올림픽유산과장은 “수호랑 스포츠캠프는 2년여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 19로 인해 잃어버린 일상의 회복과 정서적 치유,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평창군은 평창읍 천동리의 한 농지에서 청동기시대 유물로 추정되는 문화재가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한 주민이 옥수수경작을 위한 고랑내기 작업 중 토사 아래 돌이 걸려 걷어내는 과정에서 유물을 발견하여 3일 군 문화관광과에 신고하였으며, 이날 발견된 유구 및 출토유물은 청동기시대 매장시설로 추정되고 있으며 관련 전문가 자문을 거쳐 그 성격을 규명할 예정이다. 현재 확인된 문화재는 청동기시대로 추정되는 매장시설 2기와 돌칼 1점, 돌화살촉 9점, 대롱옥 6점, 붉은간토기 1점 등이다. 군은 발견신고에 따라 토지 소유주에게 발견 경위를 조사하여 문화재청에 신고하였으며, 향후 관련 연구소의 전문가를 통한 현지조사 및 유물감정 평가 등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시균 평창군 문화관광과장은 “돌칼, 돌화살촉, 대롱옥 등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자료들이 함께 출토되어 의미가 큰 사례로, 우리 지역의 문화재에 관심을 갖고 신고해 주신 신고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

평창군은 대관령면 수하리 일원 군도15호선 구간 내 삼현교 인도설치공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확장형인도 148m, 보도 171m, 횡단보도 15m 등 총 연장 334m의 인도 설치와 각종 도로 안전 표지판을 설치하게 되며 총 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삼현교는 작년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여 내진 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였으며, 그동안 인도가 설치되지 않아 도로변 도보 통행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었던 주민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해당 공사는 5월초 착공하여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군은 이번 인도 설치를 통하여 교량 인근 아파트, 근린공원, 체육시설, 마트 등 주민들이 안전하게 도보로 통행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삼현교 인도 설치를 통하여 차량과 사람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향후 인근 주민과 지역 방문객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 보존과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하여 평창동계훈련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화한다. 평창동계훈련센터는 2020년 4월 강원도청, 올림픽 조직위, 대한체육회가 강원도로부터 부지를 무상양여 받아 조직위 사무소 건축물을 철거하지 않고 동계훈련센터 건립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올해 4월 중 기본계획 용역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동계훈련센터가 건립되고 나면, 국내에서는 진천 선수촌이 국가대표의 하계 종합훈련원으로, 평창동계훈련센터는 동계종목 선수들의 종합훈련장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계훈련센터(구 조직위 사무소)는 대관령면 횡계리 364-1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9,804㎡, 연면적 10,408.77㎡, 지상 3층 규모에 트레이닝센터와 메디컬센터, 선수 숙소 등을 갖춘 복합훈련시설로 설상·썰매 종목 등 강원도 전역 동계훈련 시설에 접근이 쉬워 훈련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최영훈 행정지원국장은 “평창동계훈련센터 건...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해부터 5월부터 전용서체 개발을 착수하여 평창평화체와 평창체 4종 개발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평창군 전용서체 개발은 2020년도 시책보고회 시 발굴된 사업으로 디지털 시대에 서체를 활용한 지역 홍보와 동계올림픽 유산인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추진된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준정부기관인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발을 진행하여 왔으며, 서체 디자인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윤명조, 윤고딕 등 윤폰트로 대표되는 ㈜윤디자인그룹이 지정사업자로 참여했다. 이번에 개발된 서체는 제목 용인 평창평화체 2종과 본문용인 평창체 2종 총 4종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소중한 유산인 평화를 확산하고 그 뜻을 되새기는 의미로 빛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평창군은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으며, 문서 및 책자, 안내판, 도시경관 등 실생활에서 두루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강구하여 실행할 예정이다...

평창군 평창읍에서는 사회단체들이 노람뜰 일원의 공유재산 매각에 따른 투자유치 사업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평창읍 번영회를 중심으로 평창읍 소속 20여 개 사회단체들은 지난 7일 시내 곳곳에 평창읍 관광숙박시설유치 환영 현수막 30여 점을 일제히 내걸며 평창읍 주민들의 환영의사를 내비쳤다. 허준대 평창읍 번영회장은 “평창읍 지역은 관광에 따른 숙박업소가 현저히 부족하여 군에서 추진하는 관광숙박시설 유치가 현실화 되면 평창읍의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나아가 평창군 지역 균형발전 및 경제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주민들은 이와 같은 환영 의사를 바탕으로 기업이나 투자유치가 힘든 소규모 농촌지역인 평창에 대규모 관광숙박시설이 유치되어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평창군(군수 한왕기)과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주)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식품부 R&D 과제공모 컨소시엄 제안, 실증연구 및 농업의 디지털화 현장적용 지원,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기타 각 기관의 협의에 따른 사항 등을 골자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창군과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관내 연관 산업의 동반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을 하게 되었다. 아울러, 평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개최하는 '2022년 신기종 농기계 연시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행사' 에서 다목적 AI 무인 운반차, AI 무인 트랙터, 노지 농업에서도 구현가능한 ICT 스마트 농업시스템 등을 시연할 예정이다. 심바이오틱의 김보영 대표는 “이번에 선보일 제품들은 심바이오틱만의 차별화된 기술들이 적용되었다. 다목적 AI 무인 운반차는 사람을 따라다니며 수확물을 실어나른다. AI 무인 트랙터는 사용자의 작업적 필요에 따라 부착물을 교체하여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개선 및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와 함께 수요자맞춤형 기업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이 강원테크노파크에 150백만원을 출연하여 기업홍보 및 광고, 시제품 제작, 품질관리시스템 구축 및 환경개선, 기업인증 취득 등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백만 원을 지원한다. 관내 소재 본사 또는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기업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사업비의 10% 이상을 자부담해야하고, 15일(화)부터 25일(금)까지 강원테크노파크 지역산업본부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 > 평창소식 > 우리기관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봉 일자리경제과장은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관내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평창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복준)(이하 평창여협)는 지난 2월부터 폐현수막을 활용하여 장바구니와 곡식자루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평창여협은 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해왔으며, 특히 올해는 폐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연간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첫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평창군옥외광고협회의 협조를 통해 폐현수막 1천여 장을 확보하여 회원들이 직접 곡식자루, 장바구니, 보자기 등을 제작하고 있으며, 4월 중 탄소 줄이기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김복준 회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탄소 줄이기에 동참하여 환경을 되살리고 살기 좋은 평창을 만드는 데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전 약제방제’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농가에 올바른 방제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효과적으로 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과, 배 재배 농가와 묘목장 등은 개화 전 약제방제부터 신경을 써야하는데, 이때 올바른 방제 시기는 배의 경우 눈꽃 발아 전, 사과는 새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된 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아울러 개화 전 방제 약제는 반드시 등록되어있는 약제를 사용해야 하며, 방제약제를 살포한 뒤 나타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때 방제해야 하고, 약제 포장지 겉면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 및 농약 안전사용법을 충분히 준수하여 사용해야 한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를 반드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하고, 농약 안전사용법을 충분히 익히고, 고속분무기(SS기) 또는 동력분무기 등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방제 작업을 진행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왕기 평창군수 주재로 노람들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평창읍의 관광거점화를 위하여 노람들 내에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이에 대한 대책 마련과 함께 신속한 사업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된 회의이다. 현재 평창군에서 노람들 일원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평창에코랜드, 평창수학아카데미아,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 장암산 하늘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모두 6건으로 총 474억원 규모이며, 문화재 표본조사, 환경영향평가, 사업부지 성토 등 사전절차로 인하여 착공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평창군은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하여 남부권 관광자원 확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대화면에 광천굴 어드벤처 테마파크와 방림면의 국민여가캠핑장이 준공되었으며, 미탄면에는 청옥산 무장애나눔길 조성이 완료된 바 있다. 특히, 평창읍에서는 평창강(노...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해 농식품 수출량 5,146톤, 수출액 1,054만 달러(한화 126억 원)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수출 품목은 파프리카, 토마토 등의 신선농산물(773만 불)이며 특히 고랭지 배추, 양배추의 수출금액이 124만 불로 2019년 대비 27.5% 증가했다. 또한 평창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수출분야 예산 확보의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촉진비, 선별포장비에 강원도 최대 규모인 20억을 28개 농가, 19개 업체에 지원하였으며, 농수산식품 수출 해외마케팅 지원 사업을 통해 미국, 홍콩 등으로 가공식품 276백만 원을 수출했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126억 원 상당의 수출금액을 달성한 것은 평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수출 농가의 노력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수출물류비, 선별 포장비, 해외마케팅 지원 등의 내실 있는 수출 지원을 통해 세계 경제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