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이 농산물 가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하여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증축 공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증축은 입고부터 출하까지 전 과정의 동선을 재정비하고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농가들이 제품 개발 및 상품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가공 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2026년부터 3년간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어린이집, 유치원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영양·위생 관리 지원, 현장 지도·점검,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여 급식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32일간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신규 시설 확충,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을 선보이며, 송어 얼음낚시, 맨손 송어 잡기, 눈썰매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얼음 두께 점검, 안전 시설 설치, 비상 대응 매뉴얼 마련 등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도시계획정보체계(UPIS) DB 현행화 용역을 연말 준공 예정으로, 도시·군 관리계획 정보 체계 정비 및 최신 자료 등록·연계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대민 서비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민원인의 과거 계획 내용 확인을 수월하게 하고, 인허가 검토 및 도시계획 입안 과정의 반복적인 자료 확인 업무를 줄여 행정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일 전망이다.

평창군이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지정 확대 및 자율적 위생 관리 실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70개 업소가 위생 등급을 지정·유지하고 있으며, 단순 위생 점검을 넘어 친절 서비스, 경영 개선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여 외식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 여름철 및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며, 2026년에도 위생 등급 확대와 종합 컨설팅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핵심 유산인 평창올림픽플라자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12월 23일(화) 오후 2시 30분 평창올림픽플라자 레거시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올림픽플라자의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사회, 관광, 문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후 활용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연수 평창유산재단 팀장과 이영주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주제 발표를 맡으며, 천남수 강원사회연구소장의 사회로 전영철 상지대 교수, 박창현 강원도민일보 논설위원, 심현정 평창군 의원, 박정우 대관령면 번영회장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평창유산재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이천시보건소, 보은군보건소와 건강 증진 사업 벤치마킹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평창군의 조직개편 현황과 노쇠 예방 관리 사업 등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노인 건강관리 모델의 국제적 성과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자체 간 협력과 사업 확산을 모색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보건정책과가 2025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최우수 등급을 받은 19개 이‧미용 업소에 '우수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위생 관리 수준 향상과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2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한 업소들이 선정되었다.

평창군이 2026년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관내 소모성 농자재 공급업체 31개소와 민간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업 예산을 97억 5천만 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대상을 모든 농가로 확대하며, 농가당 지원 상한액을 최대 1,500만 원까지 늘리는 등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강화한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22일 '2025년 농촌지도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하여 향후 사업에 반영하는 자리를 가졌다. 식량작물 신품종 식미 평가도 병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평창행복주택과 대관령휴게소 주차장이 평창경찰서로부터 2회 연속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 유지·개선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 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가 봉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로 탐색 어려움 해소 및 건강한 자아 정체감 확립을 지원했다. 프로그램은 3회기로 구성되어 자기 이해, 강점 발견,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