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수가 새해 첫 업무로 보건의료원과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 및 직원 격려, 군정 운영 방향 논의를 진행했다. 군민 건강 증진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2026년부터 국가보훈대상자들의 명예 선양과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대폭 인상한다. 보훈 영예 수당은 월 25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월 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또한, 현충탑 불꽃 조형물 재설치 등 보훈 시설 정비 사업도 추진하며, 보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수조사를 시행하는 등 촘촘한 보훈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

평창군 어린이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 엄윤성 씨가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확보 및 건강한 식품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엄 씨는 위생 점검, 홍보 활동, 인식 개선 등에 힘써왔으며, 평창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이 농자재 가격 상승 및 인건비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평창군 내 7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64종 1,225대의 농기계 전 기종에 대해 감면 혜택이 적용되며, 이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현장 수요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이 2026년 7월 남부권에 '평창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를 신규 개소하여 관내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균등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아카데미는 학습 지원, 체험 활동, 급식, 상담 등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평창군 미탄면 창리 서천지구 대구획경지정리사업이 완료되어 노후 용배수로 정비를 통해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 및 재해 예방, 농산물 생산·유통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KTX와 연계하여 운영한 평창 시티투어가 총 4,111명의 이용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이번 시티투어는 KTX 정차역을 거점으로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평창의 주요 관광자원을 하루 일정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테마별 코스 운영과 지역 축제 연계 상품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였다.

서울대·이화여대 연합 의료봉사 동아리 '이울진료회'가 45년간 이어온 의료봉사활동을 평창군 방림면 계촌리에서 펼쳤다. 13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해 내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 및 상비약 나눔, 방문 진료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살폈다.

평창관광문화재단이 2025년 사업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성과와 개선 방안을 논의하며 평창의 독창적인 관광·문화 콘텐츠 발전을 다짐했다.

평창군이 농‧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축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 중인 '가설건축물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농막, 저온저장고, 임시창고, 산림경영관리사, 농촌 체류형 쉼터 등 가설건축물 신고에 필요한 도면 작성 및 세움터 접수를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대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연간 약 2~3억 원의 농가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평창군 상안미리 지방도 424호선 평창관광문화재단 진입 교차로 개선 공사가 준공되어 좌회전 진출입이 가능해지고 교통 흐름이 개선되었습니다. 이번 공사는 군비 4억 원을 투입하여 기존 옹벽을 제거하고 좌회전 대기 차로를 신설했으며, 2028년 개장 예정인 물구비 국민여가캠핑장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고 방문객 및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공모에서 보건의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이는 지역 맞춤형 건강 돌봄 서비스와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 등을 통해 의료 취약지의 건강 접근성을 높이고 인구 감소에 대응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