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평창읍 대상리 일원에 주택 옹벽 붕괴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교통안전 등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했다고 26일 밝혔다. 평창군은 지난 7.14일부터 18일까지 호우 특보가 유지됐다. 특히, 이번 호우는 평창군 남부지역에 집중됐고, 미탄면의 경우 5일간 310mm를 기록했고 평창읍도 261mm의 비가 내렸다. 평창군은 지난 7.17일 퇴근 무렵 평창읍 대상리에 옹벽이 무너질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신속하게 현장을 확인했으며, 현장은 영월군 주천면에서 평창군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82호선과 인접한 개인 주택의 옹벽이었다. 옹벽이 붕괴되면 차도를 덮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으나, 긴급 장비 투입과 동시에 개인 시설물 소유자와 옹벽 철거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신속한 대처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우선,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설주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하며 “지금까지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24일부터 내수면 수상레저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여름 성수기 수상레저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동강, 평창강, 오대천에서 영업 중인 수상레저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및 안전장비 확보와 관리실태 등 안전운항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동해해양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여 활동할 예정이며, 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조치 또는 보수·보강 등을 권고하고, 이후 수상레저 성수기 기간에도 사고예방을 위해 수시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재봉 평창군 올림픽체육과장은 “더위를 피해 시원한 수상레저를 즐기고자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장의 자체 점검 및 안전관리 철저에 자발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수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평창군은 자살사망자 중 가스중독 자살자가 2위이며, 연평균 변화율이 24.2%의 증가 추세로 이는 전국, 강원도 대비 높은 자살 수단으로 분석됐다. 이에 평창군에서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평창군 관내 등록 숙박업소와 민박업소 320개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실천 숙박업소 협약과 함께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업소당 3개씩을 설치했으며 응급상황 시 대처할 수 있는 비상대응 매뉴얼도 함께 배포해 자살자 및 자살 시도자에 대한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향후 2025년까지 평창군 숙박업소 720개 중 50% 이상 360개 업소에 감지기 설치를 목표로 발로 뛰고 있으며, 2023년에도 기존 협약업소와 신규 협약업소...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사업장 관리가 취약해지는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에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의 불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7월 초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자체점검을 유도해 시설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오는 8월 말까지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및 오염물질 불법배출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여 사업장 관리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비밀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원표 평창군 환경과장은 “방지시설 미가동, 폐수 무단방류 등의 불법행위를 집중 감시해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8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취업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보장을 위해 추진하고있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현재 약 68명의 참여자들이 참여해 읍면사무소 행정업무 보조, 우편물분류, 환경도우미, 주차구역 계도, 도서관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분기별 정기교육을 이수해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요인 및 산재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전문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강의는 일자리 현장에서 근로자의 법적권리, 작업 시 준수해야하는 안전·보건 수칙, 사고 발생별 재해예방 및 사례 등을 다루며 참여자가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근로자의 신체 안전을 보호하는 내용을 주로 다뤘다. 평창군 관계자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의식...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평창 경찰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봉평면 태기로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는 등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소년의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활동으로, 봉평면 외 지역에서도 8월까지 꾸준한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음식점과 편의점에 ‘19세 미만의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단란주점에서는 ‘19세 미만의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의 이성 혼숙, 음주, 흡연 등 유해 행위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해당 업소의 업주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철저함을 홍보하였다. 여정은 평창군 인재육성과장은 “작년 한 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으로 현장 계도를 받은 업소는 200여 개로 적지 않은 숫자이다. 꾸준한 캠페인과 현장점검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7월 17일부터 오는 8월 16일까지 상반기 중대재해 이행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22년 1월 중대재해전담T/F 신설하고 ‘22년 10월에는 정식기구를 설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매뉴얼’, ‘2023년 평창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배포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번 점검은 평창군 전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를 확인, 점검해 문제점 파악, 개선 및 지속적인 관리가 목적이다. 특히 중대산업재해 분야는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함께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점검을 통해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조치가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힘쓰고 안전한 일터와 환경을 제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평생학습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습자들이 배움을 나눔으로 펼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진부면 평생학습센터의 하모니카, 사물놀이 과정 참여자들은 지난 6월 10일, 강릉에서 강릉 산불과 강풍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2일 찻집에서 특별한 공연을 펼쳤다. 특히, 해당 과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의미를 갖는다. 꽃채운 천아트 프로그램 수강생들은 지난 6월 22일 개관하는 하진부4리 경로당에 직접 만든 작품 4점을 기증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을 산뜻하게 꾸몄으며, 신규 개설된 장담그기 과정에서는 직접 만든 쌈장을 복지센터에 기증했다. 미탄면 평생학습센터 풍선아트 자격증반은 문해교실 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축하 풍선꽃다발 전달하고, 미탄면 어린이집에 풍선아치를 3회 기증하며, 대한노인회 평창군지회에서 개최한 7월 5일 제10회 한여름밤의 페스티벌과 7월 13일 열린 미탄면 아라리 플리마켓 등에 필요한 풍선장식을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조둔리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 공모 선정 이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원주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군은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농어촌공사는 계획 수립, 공사 등 사업 전반적인 사항을 수행한다. 지난 7월 10일에는 조둔리 마을회관에서 기본계획 착수 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안전·위생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조둔리에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실내체육과 봉사활동을 위한 주민공동시설 신축, 경사로 구간 정비, CCTV·가로등 안전망 구축과 불량경관 개선, 주택 정비, 공동체 활...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하계전지훈련에 돌입한 선수들로 북적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마케팅 고장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7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태권도 전지훈련단 하계캠프는 전국 중·고등 및 실업팀 등 100여 명이 대관령면 일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오는 8월에는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주관하는 레슬링 남자 국가대표팀 훈련을 시작으로 여자 국가대표팀, 상비군, 전국 실업팀 및 해외 전지훈련단까지 여름동안 200여 명이 평창에서 여름 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올해 9월 평창에서 개최되는 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계기로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도 8월 중 20일간 평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3년 하계기간 동안 평창에는 레슬링을 시작으로 5종목, 37팀 780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 인원으로는 2만명이 넘는 수치이다. 이처럼 평창이 하계전지훈련지로 각광받는데는 생체리듬에 최적화된 평균 해발고도 700m의 지형적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유통체계를 구축하고자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지역 안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유통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소농·고령농·청년농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생산 조직과 로컬푸드 직매장 구축을 확대해가고 있다. 현재 그 성과로 로컬푸드를 출하할 수 있는 숍인숍 직매장 3개소와 전용 직매장 2개소를 구축했으며, 약 360명의 회원을 보유한 로컬푸드 출하 조직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품을 로컬푸드 직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평창군은 주요 지리적 거점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을 꾸준히 확장 구축할 예정이며,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해 서울 및 경기도 지역의 친환경 학교 급식을 위한 평창산 농산물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오는 7월 12일에 평창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7월7일부터 오는 7월 9일 3일 동안 열리는 대한민국 지방의회ㆍ지방행정 박람회에 참가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등 평창군 홍보를 위한 부스를 운영한다. 평창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내년 1월19일(금) ~ 2월1일(목) 14일 동안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소개를 주요 주제로 하여 SNS 홍보 이벤트를 개최하고, 평창군의 관광, 축제, 시티투어 등을 부주제로 해 관람객들에게 평창군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올림픽도시 평창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 이번 박람회가 홍보 분야에서 톡톡히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평창군의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군정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