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취업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을 실시해 왔다고 17일 밝혔다. 그런데, 지난 5월 평창군 청년간담회에서 취업자들에게도 자기개발이나 이직을 위한 자격증 취득이 필요하며 취업자에게도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적극 반영하게 되었다. 이에 평창군에 주민등록된 만18세~만49세 청년이라면 취업여부와 상관없이 자격증 취득비 지원사업에 지원 가능하며, 지원 시험은 2023.1.1. 이후 실시한 국가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시험으로 응시료 ,수험서 구입비 및 강의료 등 1인당 10만 원 한도로 실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김남섭 평창군 경제과장은 “평창군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 대상자를 확대했으며, 평창 청년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범죄예방 및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경로당 187개소를 대상으로 방범용 홈캠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폭염,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해 어르신들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경로당에서 도난 사고 및 시설관리 등의 어려움을 이유로 경로당 개방을 기피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군은 경로당 시설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 대상 사건사고 및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 홈캠을 설치․보급할 계획이다. 각 경로당에 보급될 홈캠은 인터넷(wifi) 환경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격으로 경로당 시설 실시간 확인 및 사전 체크가 가능해 관리의 수고로움을 덜 수 있으며, 경로당 관리가 수월해짐에 따른 운영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인터넷(wifi)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87개소를 포함, 설치를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한 수요조사 후 홈캠 및 인터넷(wifi) 설치를 지원키로 했으며, 내년에는 스마트TV 보급을 통해 문화․...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마을상수도를 사용하는 군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올해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본격 착수하였다고 14일 밝혔다. 본 사업은 평창읍 등 8개 읍ㆍ면 25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약 5천만 원을 투입해 마을상수도의 배수지 및 취수시설 등 정밀 진단해 앞으로의 개선 사업계획의 방향을 수립하는 용역이다. 군에 따르면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통해 시설물 개선 및 유지보수 계획을 다시 검토해 마을상수도를 안정화함으로써 용수 문제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심재호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마을상수도 기술진단용역을 통해 마을상수도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창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3년(2022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전년 실적을 기준으로 매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300여 개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운영의 적정성 및 성과를 심사해 총 200개 수행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평창시니어클럽은 단일유형 공익활동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노력을 인정 받아 500만 원의 포상금을 지원받게 됐다. 인센티브는 노인일자리사업 담당자와 참여노인 성과금 및 사업개발비, 복리후생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수행기관과 어르신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과 관리에 ...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농어촌버스 노선조정(안)을 제시하면서 평창군 버스운영체계에 대한 전면적인 검토 결과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희망택시 효율화 방안 등 주요과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본 용역결과를 토대로 우리군에 적합한 중점 개선방안을 선정해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단기적으로 적용이 가능한 방안과 군의 미래를 위하여 장기적으로 신중히 접근할 획기적인 방안 도출이 필요할 것”이라며 “한정적인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안전하며 편리한 교통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대중교통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에 따르면 최저시급의 상승,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인구로 대중교통 이용 급감에 따른 버스 운영체계 및 노선변경 등 대...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까지 노인일자리사업 실외활동을 일시 중지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3개소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 안내서 배부,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 현황자료를 안내해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실외 근무자를 대상으로 교육, 문화활동 등을 활용한 대체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대체활동을 할 시에는 활동으로 인정해 활동비를 지급한다. 일시 중단 기간 후에도 참여자 근무 일자 변경, 근무시간 조정 등을 통해 노인일자리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혹서기 기간 동안 햇볕이 뜨거운 낮 시간대 외부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교육 등 대체활동으로 소득지원은 이어가되, 어르신의 건강을 우선으로 챙길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어르신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식사도 챙기는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만 65세 이상 건강한 노인이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행복도우미는 등록회원수 80명 이상인 경로당에 배치돼 어르신들의 식사 준비, 배식, 설거지 등 업무를 맡고, 채용일로부터 오는 12월까지 5개월간 주 15시간, 월 60시간을 근무하며 최대 74만 원의 임금을 받는다. 군은 사업추진을 위해 자체예산 2억 원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했으며, 지난 7월 참여자 최초모집 시 수요처인 경로당 16개소를 발굴하고, 일자리 참여자 30명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근로계약, 안전 및 직무교육 등 사업 참여를 위한 사전준비를 마치고 4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경로당 행복도우미사업은 일하고 싶은 100세에게는 도전의 기회가 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마을경로당을 찾는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밥 한 끼를 챙길 수...

평창군(군수 심재국)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의 ‘꿈의 대화 핫플레이스, 꿈톡’보조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 지역에 알맞은 지역 특화 요소를 발굴하며, 이를 통해 지역 맞춤형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참여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는 국토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조성된 ‘꿈의 대화 톡톡’을 기반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올해 ‘2023년 상반기 평창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SNS마케팅 교육을 4회 완료하고, 누구나 편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자 파고라를 직접 제작・설치했다. 김재열 평창군 도시과장은 “대화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분들의 뜨거운 열정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라며 “대화면을 포함한 관내 도시재생 단체분들이 ...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전국 하계휴가 시기를 겨냥해 평창시티투어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평창시티투어는 관광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평창여행을 즐기도록 평창군이 지원하는 지역관광 서비스 사업으로 금년도는 4개 코스 관광상품을 정기 운영한다. 평창시티투어 대표상품은 ‘육백마지기 산채밥상 코스’로 광천선굴 어드벤처 테마파크, 육백마지기, 평창돌문화체험관, 평창전통시장을 경유하는 당일상품이다. 특히, 깨비마을에서 제공하는 산채음식은 지난해 체험객이 1,044명으로 집계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여 올해도 관광상품으로 출시했다. ‘시장해요 코스’는 강원도와 협력해 '전통시장 연계 시티투어버스 운영사업' 일환으로 운영되는 관광상품으로, 맛투어를 컨셉으로 2개 코스로 운영된다. 봉평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에게는 이효석문학의숲 그늘에서 즐기는 메밀음식 도시락을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고, 진부전통시장 이용객은 대관령면 의야지부녀회가 운영하는 의야지향토음식점에서 웰빙음식을 선보일 예정...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난 7월 27일 이래로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올 여름 장마가 종료돼 당분간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평창군은 여름철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양산 쓰기 생활화” 홍보를 위해 양심양산 대여소를 운영한다. 지난 6월 1일 평창군청 민원토지과와 읍·면사무소 8개소에 개소당 40개의 양산을 비치했으며,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빌려 쓰고 반납하면 된다. 운영 기간은 폭염 대책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다. 양산을 쓰면 체감 온도를 10℃까지 낮출 수 있으며, 주변 온도를 7℃나 낮출 수 있다. 또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질환과 탈모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매년 무더위의 강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폭염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것을 주민분들께 당부드리며, 양산대여 서비스를 통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양산 쓰기 생활화 문화가 확...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7일에 관내 8개 읍·면 일대에 친환경 해충 유인 퇴치기(포충기)를 30대 추가 설치한다고 28일 밝혔다. 포충기는 모기, 깔다구, 날벌레 등의 위생 해충을 UV LED 램프로 유인해 포획, 분쇄하는 방제 기기로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다. 가로등 점등과 함께 자동으로 점등 및 소등되어 에너지 소비와 환경오염을 최소화 하면서 위생 해충을 구제하는 감염병 예방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방제 기기이다. 평창군은 현재 공원, 축제장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에 포충기 21대를 설치 운영 중이며, 향후 운영 효과 분석에 따라 추가 설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군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에 해충 유인 퇴치기(포충기)를 설치해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발생이 높은 해충 매개감염병을 예방하고 환경 친화적인 방제해 최선을 다하고 주민의 건강과 안전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이 오는 7월28일부터 8월6일까지 열리는 ‘2023평창더위사냥축제’가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2023평창더위사냥축제는 '뷰티풀! 썸머'라는 주제로,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기 위해 지난 축제보다 더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가족이 함께 놀 수 있는 대형 물풀장과 송어 맨손잡기, 물양동이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할거리가 마련돼 있고 지역의 대표 먹거리인 메밀음식, 제철 옥수수 등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땀띠귀신사냥 WATER WAR’는 축제 참가자와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형 물난장으로 한바탕 춤판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대표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하여 유명 DJ와 함께하는 야간 워터워가 진행될 예정이다. 더위사냥축제가 열리는 땀띠공원 일원은 예로부터 평창군 대화지역 사람들의 더위를 지켜주던 곳으로, 한여름에도 연중 18℃의 냉천수가 솟아나는 곳이다. 지역주민들은 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