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하고 있는 총 12개 사업 중 5개 사업이 구축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24년 하반기 다양한 지역 특화 인구정책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먼저 군은 의료여건 개선을 위해 전국 최초로 평창군민 전체의 일상건강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건강은행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기존 지원자를 중심으로 일상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후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을 추진하고자 한다. 아울러, ‘24. 10월 중 평창군의료원 내 개관할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센터’를 통해 처방전까지 받을 수 있는 대학병원 연계 원격협진 서비스를 시작함으로써 지역 의료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의료여건 개선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평창군 어린이 상상숲 실내놀이터’가 ‘24. 9월 개관을 앞두고 있다. 평창군 문화복지센터 부지 내 조성 중인 본 사업은 영유아·아동부터 초등학교 저학...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평창중학교, 청주시 농촌지도자회, 포스코인터내셔널 등 여러 시군 및 단체에서 평창군 과학영농시설 견학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준공식을 개최한 스마트팜은 현재까지 8회, 총 127명이 다녀갔으며 7월 중에도 2개 단체에서 견학을 앞두고 있다. 유용미생물배양센터 또한 전국에서 최상위권의 시설을 자랑하며 현재까지 20회에 걸쳐 견학 방문자들을 맞이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에 있는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관내 농가에 미생물 공급 확대를 위한 교육을 지속하며 평창군 친환경 농축 산업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또 종합분석실에서는 토양검정, 시비 처방, 퇴비 부숙도 검사뿐만 아니라 지난 6월부터 농산물 잔류농약 성분분석까지 진행하며,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군은 관내 농업 기술 향상을 위해 스마트팜 대학을 운영하고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미래 농업을 선도할 스마트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허목성 평창군농업...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진부면 오대천 인도교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공사는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들과 관광객에게 아름다운 야간경관을 제공하고자 올해 1월부터 공사에 착수하고 7월 단장을 마쳤다. 해당 사업은 총 10억 원(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 포함)의 예산으로 폭 30m, 높이 7m 규모의 아치 구조물에 19,500개의 LED 조명을 설치했으며, 측면과 인도 구간에도 LED 조명을 설치해 다리 전체를 미디어아트로 장식했다. 환해진 인도교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주변 관광지와 차별화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제공하며 평창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대표 축제인 ‘평창송어축제’와 ‘평창 고랭지김장 축제’의 야간 행사 때는 축제 분위기에 맞춘 새로운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에 설치한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평창군의 농특산물...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10일 온실 스마트팜에서 재배된 농작물로 시식회를 가지고 이어 관내 학교 급식소에 스마트팜 작물을 납품하며 평창군 스마트팜 작물 활성화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온실 스마트팜에서는 딸기와 멜론, 천마가 시험 재배되고 있다. 올여름 수확한 딸기는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가공센터에서 딸기잼과 동결건조시킨 딸기칩으로 가공하는 테스트를 거쳤으며, 처음 수확된 신품종 양액재배 멜론은 시식회 이후 학교 급식소에 납품됐다. 이어 별도로 진행된 평창군 멜론연구회와의 평가회에서 연구회는 현재 멜론재배에 문제가 되는 토양선충을 해결할 대안 방안 중 하나인 양액재배 방식과 신품종 멜론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평가회 이후 농업기술센터는 양액 관리와 환경관리를 보완하여 멜론 2기작 시험 재배에 들어가며 재배 기술 및 데이터는 멜론연구회와 계속 공유할 계획이다. 허목성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마트팜을 통한 시험 재배와 대학 운영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인삼 생산 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경감 및 생산비 절감을 위한 ‘2025년도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수요조사를 이번 달 12일까지 실시한다. 특용작물(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은 철재 해가림 및 하우스 등 인삼 내재해 시설, 무인 방재시설, 점적 관수시설, 방충망 시설, 야생 동물방지시설, 도난 방지시설, 인삼 농기계 등을 보조 50%(국비 20%, 지방비 30%), 자부담 50% 조건으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2024년도에 직파했거나 2025년도에 인삼을 본 밭에 이식하려는 농업경영체’로 전년도 의무자조금을 납부한 농업경영체 또는 신규 인삼재배 농업경영체만 해당한다. 또한, GAP 및 친환경 인증을 받았거나 신청한 농업경영체는 우선 지원 대상이며, 미인증 농업경영체는 지원한도액의 90%로 차등 지원된다. 단, 「인삼산업법」에 따라 경작 신고를 하지 않은 농가는 제외된다. 내년도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는 수요조사 기간 ...

(재)평창유산재단이 주최하고 강원도민일보가 주관하는 ‘올림픽 유산사업 현황과 과제 심포지엄’이 5일 대관령면사무소 2층 눈마을예식장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지역주민, 평창군 및 의회, 주요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림픽 유산과 연계한 지역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강구를 주제로 주민대표·전문가 등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지난해 7월 진행됐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성공개최, 지역주민들의 역할’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올림픽 유산 활용 방안의 구체적인 관광 상품 개발 방안이 논의됐다. 유승각 강원연구원 연구위원의 ‘평창평화테마파크 활용방안’, 이희곤 매스씨앤지 대표의 ‘평창올림픽 유산활용 문화상품 개발방안’, 송운강 강원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동계올림픽 유산과 평창관광’ 주제발표가 연이어 진행되었고, 이어 천남수 강원사회연구소장이 좌장으로 참석하여 김성기 평창군의원, 강상국 강릉원주대교수, 박준우...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지난 25일(화) 효율적 행정조직 구성을 위한 민선8기 2차 조직개편과 함께 승진 37명, 전보 72명, 조직개편 약 370명 등 총 514명의 직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3월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으로 국장급 기구설치 자율화에 따라 2국 1실 1담당관 17과(89담당)의 본청 조직을 3국 1담당관 18과(88담당)로 개편하여 국장급 기구 1개를 신설하고 과장급 기구 수는 기존과 같이 유지했다. 주요개편 내용으로는 국장급 기구인 행정지원국을 기획재정국으로 경제건설국을 관광경제국으로 변경하였으며, 도시안전국 신설을 통해 기존 국 소관 8~9개 과를 5~7개 과로 분산하여 국장 통솔기능 및 책임성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과장급 독립 기구인 기획실과 정책담당관은 기획예산과로 통폐합하여 기획재정국 소속으로 편제됨에 따라 전 부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게 되며, 행정지원국 소속의 행정과는 국 중심의 조...

강원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어족자원 조성을 위해 진부면 간평2리 오대천 일원에 마을주민들과 함께 메기 수산종자 11만마리를 방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방류한 메기는 전장 6㎝ 이상 크기의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완료한 건강한 수산종자이다. 메기는 오염에 민감하지 않아 탁한 물에서도 잘 서식하는 적응력으로 거의 모든 하천에서 볼 수 있는 향토 어종으로 30 ~ 50cm까지 자라며, 매운탕이나 찜 등 전 국민이 선호하는 고급 어종이다. 최근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 하천 수량 감소 등으로 어족자원의 개체 수가 감소한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메기 수산종자 방류를 통해 하천 생태계 유지 및 수산자원 증강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내수면 어족자원 증식과 수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앞으로도 평창군에 적합한 다양한 어종을 방류하여 하천 생태계를 개선하고 수산자원을 증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하여 방림면 계촌리 대미동길 군도4호선 미확장 구간(L=0.65km)을 폭 8.0m로 확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해당 구간은 비좁은 도로 탓에 사고 위험 및 차량 통행 불편으로 주민들이 통행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2022년 3월 실시설계를 착수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2022년 12월부터 감정평가와 보상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사업추진을 위한 공사비 예산 9억원을 2024년 당초예산 및 1회추경예산시 확보함에 따라, 평창군은 공사 업체선정을 6월까지 완료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착수하여 2025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현웅 평창군 건설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도로 접근성이 개선돼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농산물 반출 등으로 인하여 농촌지역의 균형발전과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미개설 군도 노선에 대한 확·포장 사업을...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14일, 지역 청년이 참여한 청년정책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창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2023년 청년의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하여 구성되었으며, 18명의 청년이 관심분야에 따라 4개 분과(기획, 농업·임업, 창업, 관광문화) 나누어 활동하고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24년 상반기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활동내용을 공유하고, 청년정책 네트워크의 역할 및 방향성, 평창군 청년지원센터의 운영방안에 대한 청년들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참석자들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네트워크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다시 한번 공감하였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 수립과 시행에 적극 참여하기로 하였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청년정책 네트워크 활동에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지역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2024년도 강원농업인 수당을 11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 수당은 지난 2월 5일부터 3월 15일까지 신청을 접수받아, 총 5,530농가가 신청했으며, 읍면별 대상자 지원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경영체 기간(2년 이상)미달, 소득초과(농외소득 3,700만원 이상)등 232명을 제외하고, 5,298농가를 지급대상자로 최종 선정하였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별로 연 70만 원을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총 수당 지급 규모는 37억 원이다. 평창사랑상품권은 6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읍면별로 지급할 예정이며, 상품권 수령은 지원대상자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여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강원농업인 수당 지원사업이 농업소득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장기적인 농업․농촌 소득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평창군(군수 심재국)은 올해 3월부터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패트롤팀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군비 35%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림자원 조성에도 이바지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숲가꾸기 패트롤팀 운영 사업은 주택이나 시설물 등 강풍과 같은 자연재해시 나무가 쓰러져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사전에 위험목을 제거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패트롤팀은 5월말 현재 45건, 350여 본의 피해목을 제거하였으며, 수집한 산림부산물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에 사용되도록 할 예정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주민들로부터 접수되는 신청건이 많아 즉시 처리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작업자로 하여금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집중호우 시기 전에 최선을 다해 처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