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을 위해 총 53억 2,800만원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관내 35개 학교에 23억 7,700만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 활동 지원과 더불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묵호고 인조잔디 조성, 동해중 소프트테니스 인조잔디 조성 등 교육 환경 및 시설 개선을 위한 대응투자사업과 AI 디지털 기반 교육, 지역 연계 교육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총 3억 6,500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동해시 북삼건강생활지원센터가 금연 지원, 정신건강 증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보조제 제공, 금연구역 지도·단속 강화와 함께 정신질환자 사례관리, 심리 상담 지원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정신건강 우수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및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등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인제군이 농촌 지역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억 800만 원을 투입해 27동의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며, 동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주거환경 저하와 마을 경관 훼손, 안전 문제 해소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2026년 2월 27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3월 중 대상자를 선정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철거 및 보조금 지급이 진행된다.

정선군이 동절기 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선읍 신도로망 교량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토목직 공무원 20여 명이 참여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용접 부위 균열 등 품질·안전 점검을 실시했으며, 향후 모든 사업장의 안전·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신도로망 구축사업은 지역 랜드마크 조성 및 관광·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말까지 9개 읍·면 순회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농촌마을보호지구', '축산지구', '재생에너지지구' 등 8대 농촌특화지구를 설정하여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2026년 7월 최종 계획 수립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난개발 방지 및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읍사무소에서 평창읍 번영회 주관으로 1월 이사회가 열려 평창 부군수 및 기획예산과장과 함께 평창 터미널 부지 숙박 유치, 노람들 부지 공간 구성, 원스톱 장사시설 조성, 정월대보름 달맞이 축제 계획안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특별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실습 활동을 병행하여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평창군보건의료원 용평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1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저녁 줌바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자 대상 사전·사후 건강 검사를 통해 효과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만성질환관리사업 등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 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평창군이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진부면 상진부3리 노인회관 한파 쉼터를 방문하여 난방기 가동 상태,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수도계량기 보온 상태 등을 점검하고, 방한 물품 배부 및 국민 행동 요령 안내 등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했다. 평창군은 앞으로도 한파 쉼터 지원과 관리를 강화하여 군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평창군이 2026년 시설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등 5개 사업에 약 4억 9천3백만 원을 지원하며, 특히 평창형 비닐하우스 및 양액재배 시설 지원사업을 시범 추진하여 생산성 증대와 노동력 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서 가능하다.

홍천군이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 만 19세부터 47세까지의 홍천군 거주 예비 창업자 및 3년 미만 기존 창업자가 대상이며, 선정 시 최대 3년간 월 50만 원의 임대료와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4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홍천군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2026년부터 '홍천군 소상공인 특례 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출 이자 지원 사업과 연계하여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및 3년간 이자 3%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가능하며, 홍천군에 1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소상공인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