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춘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체류형 관광 확대 등 민생경제 안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취약계층 통합돌봄 강화, 공공일자리 확대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속초시, 대관람차 사업 관련 행정소송 1심 승소. 춘천지방법원 강릉지원은 쥬간도가 제기한 10건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속초시의 행정처분 적법성을 인정했다. 법원은 공익 달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으며 신뢰보호 원칙에도 위배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속초시는 이번 판결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질서 회복의 정당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 사례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적인 고용과 직장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 참여 기업과 여성 12명을 상시 모집한다. 이 사업은 3개월 인턴십 후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240만원의 채용 지원금과 최대 160만원의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5인 이상 1,000인 미만 기업이 대상이며, 경력단절 여성, 청년, 취업 취약계층 등을 우선 선발한다.

양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 중인 양양사랑상품권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 후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학원비 결제 가능으로 학부모 만족도가 높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구매 한도 확대 및 할인율 상향 등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평창·춘천에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개최한다. 강원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 단독 개최하며, 이는 전국 최초 사례로 동계스포츠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도 소속 선수단이 참가하며, 체계적인 안전관리 계획을 통해 무사고 대회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스포츠단 창단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릉시 섬석천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을 올해 상반기 전 구간 착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2,031억 원 규모로, 4개 기관 협력 사업을 통해 국비 1,285억 원을 확보하여 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도비 부담을 줄였다. 이 사업으로 섬석천 일대의 상습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산 먹거리 산업을 블루푸드테크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총 21개 사업, 97억 원 규모의 종합 지원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책은 가공·유통·소비 단계별 인프라 구축, 산지 유통시설 확충, 수산물 가격 안정 및 소비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강원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화천군에서 만학의 꿈을 이루고 초등 학력 인증서를 받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3년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5명의 어르신들은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기초 수리와 디지털 교육까지 습득하며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경험했다.

해외 스케이트 선수들이 훈련지 물색 중 우연히 방문한 철원에서 따뜻한 환대와 지원에 감동받아 예정보다 길게 머물며 훈련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철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친절한 분위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내년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철원군보건소가 군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식품위생업소 주방용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식기세척기, 업소형 냉장고, 공기청정기, 오븐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제과점과 오븐기 지원을 신규 포함하여 사업 대상을 확대했다. 2022년부터 꾸준히 지원되어 온 이 사업은 주방 위생 향상과 인건비 절감 효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선정된 업소는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철원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2월 23일까지 철원군보건소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동해시 망상해뜰책뜰에서 버려진 폐기도서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가 1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된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후 200여 점은 바닷가작은도서관에 상시 전시될 예정이다. 망상해뜰책뜰은 다양한 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해시는 2026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하여 저소득층의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한 다양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취약계층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사업과 함께 17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110명을 지원하고, 특히 구 전천나루 카페를 복합 자활사업단 '전천 스테이션'으로 확장 개편하여 지역 활성화와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이스팩 재생사업단은 소상공인 지원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으며, 희망저축계좌 등 자산 형성 지원 사업을 통해 탈수급을 위한 목돈 마련을 돕는다.